
“연말을 맞이해서 한인 재소자 선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

제22기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화통일 협의회(회장 곽도원)는 지난 10일 오후 가든그로브 시에 있는 하이얏 레전시 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이…
어바인 경찰국(IPD)은 오는 13일(토)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알톤 파크웨이와 컬버 드라이브 인근에서 음주 운전으로 인한 부…
가든그로브 시가 연말 샤핑 기간동안에 상가 활성화를 위해서 실시하고 있는 연례 ‘블랙 프라이데이 캠페인’(Black Friday Goes Bi…
어바인 그레이트 팍에 들어서는 ‘더 컬추럴 테라스’(The Cultural Terrace)는 다민족들이 함께할 아름다운 문화 공간이다. 이 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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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택이 모자라니까 렌트만 자꾸 오르는데... 지금도 91번 Freeway 동쪽 방면으로 55번을 지나면 San Bernardino 까지 지천으로 깔린 것이 빈땅이다. 이런 곳에 왜 주택단지를 건설하지 않는지. Chino Hills도 불과 20년전만 해도 허허벌판이었는대 지금은 고급주택지대가 되었다. 주택공급이 너무 많이 되면 건설업자 부동산업자들 수익이 줄어드니까 공급물량을 일부러 조절하는 것인지...
2018년 기준 캘리포니아주 전체 인구 4천만명 중에 70만명이 타주로 이사갔고 50만명이 들어와서 순감소가 20만명이다. 전체인구 대비 0.5% 이다. 호들갑이 심하다.
인구 밀집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모든 가격은 상승하고 교통은 복잡해지고 직장경쟁률도 세져서 그만큼 더 열심히 일해야하죠. 어쩔수없읍니다. 이런게 싫거나 경쟁을 할수없으면 타주로 가야합니다. 특히 공화당 좋아하는분들 타주로 가면 돈도 적게들고 그렇게 좋아하는 백인들만의 동네에서 살수있읍니다. 켄터키, 미조리, 미시시피같은데 가면 다 들 트럼프 좋아하고 싫어하는 라티노 그리고 불체도 별로 없읍니다. 빨리들 가시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