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세대 뿐만아니라 차 세대도 향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향우회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 …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3일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0일 정기 총회를 갖고 내년 차기 회장으로 박창호 씨(사진 앞…
가든그로브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그로우 가든그로브 펀드(Grow Garden Grove Fun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본 …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새해 1월9일 무료 여성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LA 한인회관에서…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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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 하머니는 정말 할머니 맞는가? 자식 손자손녀가 잘못하면 꾸짓거나 혼을내주는게 자식 손자 손녀들 뿐 아니라 가정 가족의 장래 안녕 크게는 동네 나라의 내일를 위하는 것처럼, 이 나라가 엉망으로 가는걸 보면서 그냥 아무말을 아니하고 내 눈앞의 안위 자리만 보전하면 된단 말안가? 트럼프가 하는모든일 보고도 그런 말을 하는건가 난 트럼프와 어느 어카심정도 아무이유도 없고 단 이 나라는 우리가 살고 앞으로도 살아야할 나라니 걱정하는것이고 모든사람들이 그래야하는데 돈에 권력에 눈이멀었는지 어찌 트럼프를두둔한단말인가요. 할머님....ㅉㅉㅉ
원도사(진짜?)는 분명 트럼프와 전생에 철천지 원수였음이 분명하다. 대부분 사안마다 한마디 넣으며 트럼프를 꼭 끌어넣어 비난한다. 짜증난다. 그는 문통의 질긴 고집을 닮았다.
이웃이 친구가 친척이 동료가 함께 너도 나도 높고 낮음도 잘나고 못난것도 없고 남자도 여자도 아이들도 어른들도 희고 검고 노란게 문제없이 어우르고 웃고 먹고마시고 춤을추고 떠드는 동안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고 친화가 돈돈해지고 삶이 행복하게 그렇게 그렇게 한 세상을 살아가는 겁니다 진정 행복 여유롭게 ,....트럼프처럼 나혼자만 잘 먹고 잘 살려한다면 그건 항상 긴장하는 동물 꿀꿀이 만도 못한 삶이 되는 거지요 앙그렁감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