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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가족이민 절반 축소, 고학력 전문직 5배 확대’

댓글 9 2019-05-17 (금)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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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K74

    남쪽으로는 담을 높이 쌓고 아시안들의 가족이민의 문을 꽉 닫고 유식하고 재정적으로 탄탄한 이민자를 받겠다는데 그 기준을 누가 정하고 어느 나라에서? 쩍하면 노르웨이를 언급했는데... 결국은 유럽의 백인종들에게만 문호를 열겠다는 정책인데.... 우리 다음 세대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05-17-2019 18:03:07 (PST)
  • guest999

    어르신들 일자리 생긴답니다. ㅋㅋㅋ 열심히 벌어 틀니도 하시고 장례비용도 장만하세요. 자식들이 좋아하겠네요.

    05-17-2019 15:05:08 (PST)
  • MidClass

    문제는 gostplayer씨같은 미 시민권자들도 재 심사해서 학력도 별로고 인컴도 예를들어 8만불이하고 미국에 별로 이바지한것도 없으면 시민자격을 박탈하는 법이 이 다음이라는거죠. 자신은 안전하다고 믿고 타인들을 차별하면 그게 점점 심해져 결국은 자신한테 닥친다는겁니다. 그래서 "principle" 을 어기지 말아야합니다.

    05-17-2019 12:59:56 (PST)
  • gostplayer

    다들 불만 투성이네 난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는데 이미 캐나다및 다른나라에서도 실행하고 잇는 정책 인데

    05-17-2019 11:47:04 (PST)
  • CK74

    이자의 할아버지는 이민 초기에 영어를 못했을테고 아버지는 편법과 불법으로 자식들에게 상속을 한 혐의가 있어 조사 중인데 그리고 본인도 그런 케이스로 조만간 밝혀지는 범법자들을 먼저 시민권을 박탈하고 독일로 추방하면 어떨까?

    05-17-2019 08:59:0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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