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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하고 꼭 맞는 맞춤형 제품
▶ ■ 소리샘 보청기
소리샘 보청기의 류기상 원장은 “청력이 나빠져서 잘 듣지 못하면 뇌활동이 둔화돼 치매나 우울증의 발병률이 높아진다”며 “잘 들을 수 있는 것이 건강을 위한 첫 번째 순서”라며 청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를 크게 해주는 것이 아니고 잘 듣지 못하는 음역대의 소리만 선별적으로 높여주는 첨단의 전자장치 의료기기 라는 것이 류 원장의 설명. 때문에 섬세한 환자 개개인의 청력에 정확하게 맞춰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류 원장에 따르면 대부분의 보청기에 불만을 가진 이들을 분석해 보면 청력에 정확하게 맞지 않는 보청기와 생활방식에 적합하지 않은 타입의 보청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소리샘 보청기에서는 “보청기 불만 제로”라는 슬로건으로 전문가의 정확한 청력검사를 통해서 각 개인의 생활방식에 적합한 보청기를 추천, 상담해 주고 있으며, 각 보청기의 특성에 맞는 정확한 프로그래밍과 피팅을 통해 환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소리샘 보청기는 어바인 제프리로드선상 새한은행 뒤편 건물에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한다. 토요일은사전 예약을 하면 상담을 해준다. 최근 LA 인근 환자들을 위해 글렌데일 오피스도 새롭게 오픈했다.
14795 Jeffrey Rd. #202, Irvine
(949)398-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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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15/202507151844066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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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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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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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사실 아니다”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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