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인텔 학생 과학·수학 경시대회에 미 전국에서 한인 3명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인텔사가 26일 발표한 결승 진출자 명단 40명을 성을 기준으로 분류한 결과, 매사추세츠 그로톤 스쿨의 조성원군, 노스캐롤라이나 과학수학고교의 이시이(미국명 라이언)군, 텍사스 킨케이드 스쿨의 배선일군 등이 포함됐다. 조성원군을 제외한 뉴욕과 뉴저지의 7명을 비롯해 올해 준결승에 진출했던 커네티컷 1명, 매사추세츠 1명 등 미동북부 출신의 기타 한인학생 9명<본보 1월13일자 A2면>은 결승 진출의 꿈이 좌절됐다.
결승 진출자들은 현재까지 일인당 최소 7,500달러의 상금을 확보한 상태로 3월10일부터 15일까지 워싱턴 DC에서 1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대상을 놓고 최종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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