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옥 1마일 앞바다에 예인선이 반 정도 침몰해 디젤이 유출하는 사고가 3일 발생, 해안경비대가 긴급출동해 4시간 만에 유출된 디젤을 수상 방지막으로 포위하는 데 성공했다. 해안경비대는 4일 예인선 소유회사와의 공동작업으로 더 이상의 유출을 막기 위해 디젤이 새는 부분을 봉합했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어류수렵국(DFG)은 이번 유출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야생물이 없었다고 밝혔다. 문제의 예인선은 디젤저장량 800 갤런이지만 유출된 양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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