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기니서 군부 쿠데타 발생 정국 대혼란
서아프리카의 소국 기니에서 23일 군부 쿠데타가 시도돼 정국이 일대 혼란에 빠져들었다. 이번 쿠데타는 기니를 24년간 통치해온 란사다 콩테 대통령이 사망한 직후 발생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아흐메드 티디아네 수아레 총리가 국영 방송에 출연, 정부 기능이 유지되고 있음을 공언하고 나서는 등 쿠데타 성공 여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날 수아레 총리의 연설 직후 3대의 탱크를 앞세운 일단의 군인들이 대통령 단지 내부의 총리 집무실로 향하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주류 단속 강화 탓 술값 ‘천정부지’
인도네시아에서 술 품귀사태가 일어나 각종 모임과 파티가 많은 연말에 애주가들이 속을 태우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주류 불법수입 단속을 강화하면서 상점이나 레스토랑 진열장에서 위스키와 와인 등 고급 술이 사라졌고 평소에 잘 팔리지 않는 저가 술도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호주 뉴스포털 스카이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캐나다 55세 여성 눈폭풍 속 길잃고 3일만에 구조
지난 주말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부를 강타한 눈폭풍으로 길을 잃어 실종됐던 55세 여성이 수색에 나선 경찰견에 의해 극적으로 발견돼 목숨을 구했다고 CBC 방송이 23일 전했다. 구조에 참여했던 경찰관은 폭설과 강풍의 ‘끔찍한’ 기상조건에서 겨울외투를 걸치긴 했지만 3일간 생존했다는 것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말했다. 토론토 서부 앵캐스터에 사는 이 여성은 한적한 곳으로 드라이브를 나가 차를 세워놓고 주변을 도보로 탐험하는 취미를 갖고 있어 지난 주말에도 집을 나섰다 갑자기 몰아닥친 눈폭풍에 자신의 차로 돌아오는 길을 잃고 헤매다 탈진해 쓰러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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