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의 처음 네권은 기본적으로 현금 흐름에 관한 것이었고 이 책은 레버리지(leverage: 지레 효과)에 관한 책이다. 이것은 작은 힘으로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맥락에서 사용되며 특히 금융계에서 적은 돈으로 많은 돈의 효과를 낼 때 자주 사용한다.
▲머리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나는 그것을 할 수 없어’, ‘투자는 위험해’, ‘나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어’ 그렇게 말할 때 우리는 가장 강력한 두뇌의 힘을 잘못 사용하는 것이다.
▲계획의 힘: 부자 아빠는 네가 극복해야 할 가장 큰 도전은 네 자신의 의심과 게으름을 극복하는 거다. 자기 의심과 게으름이 네가 원하는 삶을 가로막는 거다.고 말한다.
▲젊어서 일찍 은퇴하기: 새로 삶을 시작할 기회가 생기기 때문. 당신이 일찍 은퇴하든 못하든 적어도 한달에 한 시간은 삶을 돌아보라.
▲레버리지를 이용하라: 컴퓨터, 인터넷 같은 레버리지 도구를 활용하는 사람은 앞서 나아갈 수 있다. 빚을 이용해 자산을 얻는 법을 아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금융 레버리지가 우월하다.
부자는 빚을 사용해 경제적으로 이기고 가난한 사람과 중산층은 빚을 사용해 경제적으로 진다.
▲부자아빠는 비활성 소득을 좋아한다. 비활성 소득은 대개 부동산에서 비롯된다. 가장 적게 일하고 가장 적은 세금을 내고 장기적인 투자 회수가 가장 높은 소득이기 때문.
근로소득은 봉급이란 형태로 가장 힘들게 일하고 가장 적게 지키는 소득이다. 근로소득은 50퍼센트의 돈이다. 반은 정부가 세금으로 가져간다. 적게 일하면서 가장 많이 버는 최상의 방법은 자신의 사업체를 갖는 것이다.
▲미래 계획을 세운다: 당신의 미래를 시작하기 전에 미래의 계획을 세운다. 그와 같은 계획 첫 단계는 미래에 하고싶지 않은 것을 오늘 중단하는 것이다. 평생 근로소득을 위해 힘들게 일하고 싶지 않다면 어떻게 비활성 소득과 투자 소득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지 배우기 시작한다.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란 단어다. ‘내일부터 투자를 시작하겠다’, ‘내일부터 운동과 살빼기를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평생 가난하고 실패하고 불행하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오늘뿐이다.
자료제공; 임양묵(플러싱 한양서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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