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코리아(대표 이황룡)가 한국 방문시 사용할 수 있는 셀룰러폰을 무료 대여하고 있다. 기간은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이 서비스는 셀룰러코리아가 창립 6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하고 그동안의 이익을 환원하는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셀룰러코리아는 한국에서 사용할 셀룰러폰 단말기 대여료(1일 3달러)를 면제하고 있다.또 한국에서 미국에 거는 전화료 역시 분당 35센트에서 25센트로 할인하고 있다.
셀룰러코리아의 이황룡 대표는 최신형 셀룰러폰 100여개를 대여하고 있으며 단체들이 신청할 경우 공항까지 딜리버리 서비스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룰러코리아는 또 미국과 한국, 중국, 유럽 등 전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데이콤 전화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기존의 전화카드의 경우 미국내 또는 한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나 데이콤 전화카드는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셀룰러코리아는 데이콤 전화카드의 총판권을 갖고 있으며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문의:718-886-8522
<김주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