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작 : ‘감추어진 축복’(엄영옥, 알바니)
▲가작 : ‘저녁노을’(정신자, 샌프란시스코)
▲가작 : ‘지난 15년의 세월’(유선희, 엘크 그로브)
2004년도 생활수기 현상 공모의 당선작이 선정됐습니다. 본보가 주관하고 김한일·김정권 치과가 후원한 제 17회 2004년도 생활수기 현상모집에는 총 11편이 응모, 그중 당선작에 ‘감추어진 축복’(엄영옥), 가작에 ‘저녁노을’(정신자), ‘지난 15년의 세월’(유선희)등 3 편이 당선됐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민 생활을 긍정적으로 이겨내는 과정을 글로 옮겨주신 응모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며, 심사하여 주신 수필가 이재상씨, 문학 평론가 최금산씨께도 감사 드립니다. 이번 생활수기 당선자에게는 당선작에 1천달러, 가작에 5백달러의 부상이 수여됩니다.
▲시상식: 2004년 6월11일(금) 오전 11시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2025 Telegraph Ave. Oakland)
▲심사위원 : 최금산<문학 평론가>
이재상<수필가>
▲후운 : 김한일 치과, 김정권 치과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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