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사업자를 위한 절세 전략 세미나가 17일(토) 오후 12시-3시 페어팩스 소재 하이콜링파이낸셜(10505 Judicial Dr. #300)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운수 공인회계사(CPA, 사진)와 캐런 안 하이콜링 파이낸셜 대표가 강사로 나서 부동산과 금융을 활용한 다양한 합법적 절세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운수 회계사는 이른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처럼 절세하는 방법’을 주제로, 고소득층이 실제로 활용하는 투자구조를 설명한다.
김 회계사는 “부자들은 투자를 할 때 자신의 돈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은행자금을 함께 활용해 절세와 수익을 동시에 극대화한다”면서 “30%는 본인 자금, 70%는 은행 대출을 활용해 투자할 경우, 수익은 전체 100% 금액을 기준으로 발생하지만 세금은 구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법상 투자용 부동산 매각 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를 당장 내지 않고, 동일하거나 더 큰 가치의 유사한 투자 부동산으로 재투자할 경우, 세금 납부를 유예해주는 1031 익스체인지(Exchange) 전략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김 회계사에 따르면, 예를 들어 500만 달러짜리 상가를 매각한 후 6개월 이내에 동일한 규모의 상가를 다시 구입하면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이와 함께 상가를 매각한 뒤 자신이 판매한 상가보다 규모가 적은 다른 상가를 구입하고 남는 자금을 상속이나 다른 구조를 통해 이전함으로써 세금을 줄이는 방법도 소개될 예정이다.
김 회계사는 “많은 한인 은퇴자들이 임대주택을 통해 고정 수입을 확보하길 원한다”면서 “임대 부동산과 관련한 다양한 절세 방법도 안내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은퇴자들이 매달 월급처럼 평생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가는 연금 상품에 대한 소개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선착순 10명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며, 세미나 후에는 무료상담 신청 기회도 제공된다.
예약 (703)688-2645 캐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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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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