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NORC 여론 조사…인플레·분유사태 등 악영향
▶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평가는 ‘긍정’ 45%, ‘부정’ 54%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시니어 대학 학생들이 봄학기, 가을학기 배운 음악 과목을 모아서 송년 축제를 마련했어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는 오는 27일(토)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150 S. Brookhurst Rd.,)에서 제12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
경찰관 집무 집행 방해로 보호감찰 중이던 한 남성이 지난 19일 파운틴 밸리 경찰국 로비에서 퇴거 명령을 거부하다 체포되는 과정에서 총기를 탈…
어바인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 ‘호프 센터 포 더 아츠’(HOPE Center for the Arts) 소속 예술가들이 내년 1월 1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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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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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바이든은 고령으로 인하여 재선에는 가망이 없다고 자체 판단하였을 것이다. 잃을 것이 없다는 뜻이다. 지지율에 신경끄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남은 3년동안 미국의 재건에 충실하면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2)불과 4년만에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어질러놓은 국내이슈들, 완전히 분열시켜놓은 국민, 망가뜨린 국제관계를 재건해서 원래의 미국으로 돌아서는 발판을 만들고 퇴임하면 된다. 3)온갖 신기한 간신들과 보기에 안쓰러운 굴신들로 리더쉽을 재정비한 공허당은 숨죽인 보신주의자들로 의석을 채우고, 24년 대선에서 2등하면 된다.
바이든의 가장 큰 업적은 국경을 열어서 수많은 불법입국자들을 만들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