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타운내 인종 폭행 ‘올림픽 금’ 클로이 김
▶ ‘매일 아시안 증오 겪어’ 주류언론서 실상 보도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대처에 앞장서고 있는 클로이 김 선수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 기뻐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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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는 오는 27일(토)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150 S. Brookhurst Rd.,)에서 제12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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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 ‘호프 센터 포 더 아츠’(HOPE Center for the Arts) 소속 예술가들이 내년 1월 12일부터…
지난 8월 풀러튼에 미주 첫 매장을 오픈한 한국의 대표 햄버거 브랜드‘롯데리아’(Lotteria)가 최근 연말을 맞아 소방국 본부를 방문해 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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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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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제목이 참! 증오범죄가 대상을 구분하는가? 단체장이나 올림픽선수는 이마에 단체장입네 선수입네 쓰고 다니나? 스스로 잘 대처하는 수밖에
미국은 원래 그런 나라이다. 백인들이 만든 인종 차별주의 그리고 인종간의 갈등을 유발시켜서 백인들에게 향하는 분노를 잠재우려는 의도가 미국의 정책이고 트럼프는 거기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을 붙인것이다. 호구가 안되려면 강하게 똘똘 뭉쳐서 살아야 한다. 믿을사람은 본인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그느므 트 트가 만든 거짖정보를 믿어 요렇게 아시안이 한국인이 당하는데도 청개구리 소수긴하지만 바보 얼빠진 한인이 트 자만 나와도 입에 거품을물고 지 에미 애비 욕하는것 보다도 더 화를 내는이들이 있는디 참 불쌍하고 측은하고 이를어찌해야 할지를모르겠드군요.....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