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선“전 직원 아닌 전혀 모르는 인물” 피해자 조씨 의식불명 지난 1일 LA 한인타운 윌셔가의 고층 빌딩 내 부동산 사무실에서 회사 대표 한인 빅터 조(44)씨에게 …
[2012-11-03]북가주 지역에서 3일째 연쇄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 새크라멘토 서쪽 73마일 지역에서, 1일에는 살리나스 인근 샌 후안 바티스타 지역에서, 3…
[2012-11-03]연방하원엔 강석희 유일 주의회 5명·시의회 6명 시장·교육의원 10여명 오는 6일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총선거 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전국의 한인 출마자들…
[2012-11-03]23년 전인 1989년 베를린 장 벽 붕괴 때 각각 미국과 소련 의 지도자로서 역사의 한 페 이지를 장식했던 조지 H.W. 부 시 전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 바초프 전 서기장이 지…
[2012-11-03]애플이 영국 신문에“ 삼성전자가 애 플의 디자인을 베끼지 않았다”는 사과 문을 게재했다. 애플은 삼성전자 갤럭시 탭이 애플 아이패드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영국…
[2012-11-03]세계 최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인 뉴욕 마라톤이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 으로 개최 직전 취소됐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2일 성 명을 내고 4일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 …
[2012-11-03]단속 걸렸던 한인 학원장 돌연 잠적 한인들 피해 교통위반 티켓 위반자 교육수업에 참석하지도 않고 편법으로 해결하려는 운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당국의 단속이 강…
[2012-11-03]“당신 도대체 누구냐” 묻자 권총 꺼내 총격 시작 지인들“평판 좋았던 사람” “부동산 업계에서 사람 좋기로 평이 자자했는데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하다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
[2012-11-03]영화 ‘피에타’로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이 세계 영화계의 중심인 할리웃을 점령했다. ‘2012 AFI 영화제’ 2일 할리웃의 유명 극장인 그로만 차이…
[2012-11-03]남가주의 대표적 명문 사립대학인 USC가 최근 빈발하는 교내 및 인근지역 총격사건으로 안전강화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USC에서는 지난 4월 중국인 유학생 2명이 학교 …
[2012-11-03]2일 멕시코 최대 명절 중의 하나인 ‘망자의 날’을 맞아 열린 축제에 한국의 전통 제사상이 등장해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멕시코 문화와 예술의 도시인 산 미겔 데 아…
[2012-11-03]갤런 당 5달러까지 치솟았던 LA 지역 개솔린 가격이 3달러대로 떨어졌다. 남가주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일 LA카운티 지역 레귤러 개솔린 갤런 당 평균가격은 4.0…
[2012-11-03]LA 총영사관 관할 현재 14명 협의 중 남가주 등 LA 총영사관 관할지역에 수감 중이다 ‘국제수형자 이송협약’에 따라 한국으로 이송된 한인 수형자는 지난 2년간 6명으로…
[2012-11-03]“투표 비중 미미하다” 대선후보 해외방문 취소 한국 대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부 한국 대선 후보들이 재외국민 표심잡기를 위해 추진했던 해외 방문계획이 흐지부…
[2012-11-03]미 대선을 3일 앞두고 한인 미디어 등 LA의 각 소수계 미디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커뮤니티의 투표 참여와 미디어의 역할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가졌다. 2일 USC…
[2012-11-03]손“바이에른 뮌헨 꺾고 6호골 쏜다’ 박, 바르셀로나 전 득점포 재가동 관심 기, 첼시 상대‘프리미어리그 첫골’별러 ‘FC바르셀로나, 첼시, 바이에른 뮌헨’ 올 …
[2012-11-03]뉴욕 한인사회 단체들과 정치인들이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피해자 구호활동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를 비롯한 주요 한…
[2012-11-03]허리케인 ‘샌디’ 여파로 분위기가 어수선한 틈을 타 뉴욕 일원에서 약탈 행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롱아일랜드 10대 한인 2명이 편의점 문을 부수고 들어가 절도 행각을 벌인 혐…
[2012-11-03]현대·기아차가 북미에서 판매하는 일부 차량의 인증 연비를 자발적으로 내린다. 2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북미 판매 모델 2011~2013년형 모델 20개 차종 중…
[2012-11-03]초대형 허리케인 ‘샌디’가 뉴욕과 뉴저지를 강타한 지 닷새가 지난 2일 현재 사망자 수가 100명을 넘었다. 특히 정전 사태가 계속되면서 상업적 손실을 포함한 물적 피해는 200…
[2012-11-03]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