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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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 해롭다’ 믿은 전자담배, 니코틴 중독 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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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머무는 능선 위… 실크로드 숨 쉬던 신화의 땅
-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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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뮤지션의 꿈 도전을”
다문화 커뮤니티 오케스트라인 오픈 아카데미 유스 오케스트라(단장 정지아·지휘 강병욱)는 새 학생단원 모집을 위한 2013 봄학기 오디션을 실시한다. 오픈 아카데미 유스 오케…
[2013-01-14]‘다우니의 조약돌’
수필가 김성옥(사진)씨가 작년 말 첫 수필집 ‘다우니의 조약돌’(선우미디어)을 출간하면서 이 책이 제1회 청향문학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청향문학상은 한국수필가협회(…
[2013-01-14]한인 포함 이민자 위한 무료 영어교실
한인을 포함한 다민족 이민자들을 위한 무료 영어교실(디렉터 폴 송)이 오는 17일부터 다이아몬드 캐년 크리스찬 교회(3338 Diamond Canyon Rd.Diamond Bar…
[2013-01-14]`싯앤슬립’ 치노힐스에 대형 매장
침대 매트리스 판매업체인‘ 싯 앤슬립’ (Sit `n Sleep)사가 지난주 치노힐스에 1만스퀘어피트의 쇼룸을 오픈했다. 이 쇼룸은 이 회사의 남가주 29번째 매장으로 20…
[2013-01-14]라번 오렌지 추수 행사
라번 헤리티지 재단은 지난 5일부터 3월 중순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까지 헤리티지 공원(5001 Via De Mansion)에서 오렌지 추수행사를 개최한다. 이…
[2013-01-14]라케트라센터 당뇨 안내
글랜도라에 있는 라 케트라 센터(333 E. Foothill Blvd)는 당뇨병에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한 당뇨 강습을 개최한다. 이번 강습은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
[2013-01-14]추억의 고전영화 상영
아주사 풋힐 시네마 스태디엄 10(854 E. Alosta Ave)은 지난 8일을 시작으로 내달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일일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일일극장은…
[2013-01-14]“커뮤니티 치안 셰리프국과 협조”
연 4회 마약 세미나 장학금 사업 등 계속 “올 해는 보다 내실있는 경찰후원회로 거듭나기 위해 이사진 모집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한미경찰위원회(회장 홍덕창)는 10…
[2013-01-14]패밀리 스토리타임 브레아 도서관 15일
브레아 도서관은 오는 15일 오후 6시 패밀리 스토리타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스토리를 듣고 함께 노래하고 공예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아동들은 …
[2013-01-14]미 초창기 엿보는 재미있는 특허품
풀러튼 뮤지엄은 19일부터 3월31일까지 2개월여 동안에 1852년부터 1902년 사이에 특허를 받기 위해 만든 58개의 모델들을 전시하는 ‘특허 모델의 흥미 있는 월드’라는 특…
[2013-01-14]홀부모 자녀 위한 애프터스쿨 등록하세요
한인 기독교 비영리단체인 패밀리 세이버 센터(FSC·소장 이충근)는 편부나 편모의 가정에 있는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싱글 부모 자…
[2013-01-14]라하브라 칠드런스 뮤지엄 추억담은 아동미술품 접수
한인 아동들도 즐겨 찾는 라하브라에 있는 칠드런스 뮤지엄은 박물관을 방문하는 동안에 즐거운 활동이나 전시품들을 담은 아동들의 미술품을 접수하고 있다. 이 중에서 선발된 작품은 뮤…
[2013-01-14]전자 폐기물 수거행사
부에나팍시는 2월2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에나팍시 야드(6955 Aragon Cir.)에서 전자 폐기물 수거행사를 갖는다.
[2013-01-14]부에나팍 시정 연설회
웨스트 오렌지카운티 리저널 상공회의소는 오는 30일 오전 11시30분 부에나팍에 있는 나츠베리 팜 호텔(7675 Crescent Ave.)에서 부에나팍 시정 연설회를 갖는다. …
[2013-01-14]푸드페어 통해 한국의 맛 알린다
“올해는 한국 음식을 선보일 수 있는 시간을 더 마련해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더 알릴 계획입니다.” 풀러튼 지역의 명문 고등학교로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재학 중인 서니힐스 고…
[2013-01-14]비단뱀 여객기 매달려 2시간 비행끝에 죽어
비단뱀 한 마리가 호주 여객기 날개에 매달린 채 두 시간 비행 동안 처절한 사투를 벌이다가 결국 죽었다.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즈에서 파푸아뉴기니로 가는 콴타스 항공 여객기에…
[2013-01-14]미 백만장자 61%“자녀에게 유산 상속”
미국의 부유층들은 자녀가 겸손, 헝그리 정신, 근면, 자수성가와 같은 중산층이 지녀야 할 가치를 갖기 바라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유산을 물려줄 뜻이 있음을 밝히는 등 이중성을 보인 …
[2013-01-14]오바마 2기 내각은‘예스맨 모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기 행정부 요직에 자신에게 동조하는 사람들만 앉히자 유력 언론매체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차기 국무ㆍ국방ㆍ재무장관, 중앙정보국(CIA) 국장 등 …
[2013-01-14]록펠러 상원의원“정계은퇴”
미국의 정치 명문가로 꼽히는 록펠러 가문 출신의 제이 록펠러 상원의원(민주·웨스트버지니아)이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석유왕’ 존 록펠러의 4대 …
[2013-01-14]1조달러 백금동전 백악관“발행 안해”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그간 연방정부의 채무한도 문제 해결방안으로 거론돼 온 1조달러 짜리 백금동전을 발행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12일 발표를…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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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3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4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5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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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9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0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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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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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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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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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라방 중 비명 소리..소속사, 학대 … - 19
맘다니, 뉴욕주 민주당 3인방 지지 확보 - 20
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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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22
‘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오빠 9시간 특… - 23
내란특검, ‘尹 석방 지휘’ 심우정 전 검찰… - 24‘센트럴팍 관광마차 운행 금지’ 급물살
- 25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26[삶과 생각]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몰랐던 지난 일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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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 28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9[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 30“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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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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