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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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BBC “손흥민 지난달 토트넘 떠났는데... MLS 첫 해트트릭” LAFC 맹활약 집중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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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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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 몰아간 가정 폭력’
잦은 부부싸움 말리던 아들에 아령으로 내리쳐 경찰보자 자포자기 24일 웨스트LA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경찰과 대치끝에 사살된 김영준(47·미국명 더글라스 김·사진)씨는 사건…
[2002-02-28]조진국 장로 모친상 조갑순권사,23일 별세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조진국장로의 모친 조갑순권사가 23일 오후3시45분 세인트 프란시스 병원에서 별세했다. 영결예배는 3월1일 오전11시30분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리며 문…
[2002-02-28]한인 오케스트라 창단된다
한인 음악가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워싱턴 지역에 처음으로 결성된다. ’음악에 재능있는 청소년들을 길러내고 프로페셔널 음악인들에게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2002-02-28]21세기 목회 리더십 개발
‘모든 세대에 적용될 수 있는 목회 리더쉽 개발과 한인교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목회 연구소가 설립됐다. 휄로쉽교회가 ‘현역 목회자들과 전도사, 신학생들을 지역교회 뿐만…
[2002-02-28]한인등 아시안 업체 급성장
한인 등 아시안 운영 사업체가 미국내 소수계 비즈니스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으며 한인 사업체는 아시안 중 중국, 인도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
[2002-02-28]"가족이민 스폰서 사망서 친척등 보증수속 계속"
미국 이민을 초청하고 재정 보증을 서준 가족 스폰서가 사망해도 다른 가족이나 친지의 보증으로 대체해 이민수속을 계속 밟을 수 있게 됐으며 대체 스폰서 가족의 범위도 직계가족외에 …
[2002-02-28]월드컵 계기 해외홍보대책 집중논의
국정홍보처는 27일 오후 워싱턴 시내 모나크호텔에서 신중식 국정홍보처장 주재로 미주지역 재외홍보관회의를 열어 월드컵축구를 계기로한 해외홍보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신 처장은…
[2002-02-28]한국식품점 경쟁 본격화
동양식품점 한아름 마켓이 훼어팩스 시티에 새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어서 식품업계 및 주부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의 훨스처치점에 이어 북버지니아 2호점이 될 훼어…
[2002-02-28]변사체 발견 유원식씨 유족
속보> "조카가 자살했다는 것은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경찰이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 주기를 기대합니다." 변사체로 발견된 한인 회계사 유원식씨(30세, 본보 …
[2002-02-28]훼어팩스 설리 지역 교육위원 보궐선거
훼어팩스 카운티 설리 지역 교육위원 보궐선거에서 캐시 스미스 샌틸리고교 PTA(학부모·교사 협의회) 회장이 당선됐다. 스미스 당선자는 게리 리스 전 교육위원의 버지니아주 하…
[2002-02-28]버지니아주의회, 지방정부 총기규제 제동
버지니아 주의회가 지방정부의 총기규제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버지니아주 하원은 지방정부가 자체적인 총기규제안을 제정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공공 …
[2002-02-28]몽고메리카운티 교육청
몽고메리카운티 교육청이 빈곤학생들을 위한 섬머 스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제리 위스트 카운티 교육감은 "메릴랜드주의 타 카운티 빈곤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적이 저조한 몽…
[2002-02-28]국제 시 도서관 ‘편집인 상’ 수상
리치먼드에 거주하는 동양화가이며 시인인 아랑 우순자(53, 리치먼드 대학 및 버지니아 뮤지엄 미술강사)씨가 국제 시 도서관(International Library of Po…
[2002-02-28]로맨틱한 클래식 음악 선보여
’두 개의 플롯과 한 대의 피아노( Two Fluetes and Piano)’를 타이틀로 한 실내악 음악회가 문화홍보원에서 열려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 한국문화홍보원과 …
[2002-02-28]⑦‘잠자리’ (Dragonfly)
케빈 코스너가 나오는 초현실적 스릴러이자 감상적인 멜로 드라마. 베네수엘라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던 소아과 의사 아내 에밀리가 사고로 사망한 뒤 시카고 종합병원의 응급실 담당의인…
[2002-02-28]우선멈춤
가게문을 열자 퉁퉁 부은 눈으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들어선다. 서른을 갓 넘긴 남자가 두 살 짜리 아들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앞 트럭에서 스페어타이어가 운전석으로 날아들…
[2002-02-27]한국학교 모금 골프대회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회장 주한회)는 지난 14일 3차 정기총회를 갖고 모금 골프대회와 건물 관리, 수리에 관하여 협의했다. 학교 건물인 교육문화회관에서 가진 정기총회…
[2002-02-27]"선교와 2세 목회 주력"
지난 17일 방주선교교회의 당회장으로 취임한 박동서 목사(47세)를 처음 대하는 많은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알아 온 듯한 친근함과 호감을 주는 인상에서 낯설지 않다. "일…
[2002-02-27]"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동포가수로서 활동해 오던 박래일씨가 23일 새크라멘토 복음방송(대표 홍성화 목사)의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자신의 신앙을 간증했다. 이영순 전도사의 사회로 1시간 동안…
[2002-02-27]"갑자기 집 비우라"
일본인 억대 부동산 투자가 겐시로 카와모토씨가 소유한 420채의 새크라멘토 지역 월세자들에게 30일 이내에 집을 비울 것을 통보해 무리를 빚고 있다. 씨처러스하이츠, 엔텔…
[200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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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3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4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1 - 5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6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7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8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9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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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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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12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3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 1 - 14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5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6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17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18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19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20
어려운 경제 환경 속 소송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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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2
NYT “트럼프 반언론 수법… 굴복 … 1 - 23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4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25
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 26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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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한복판 사유지 무단 노숙자촌 ‘철거’ … - 28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 29뉴저지주 도 ‘시신 퇴비화’ 허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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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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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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