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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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11월 미 방문 한국인 증가
지난 11월중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수는 5만3,9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강광호)에 따르면 이 기간동…
[2002-12-27]“신설 경찰서 타운내 물색”
LA시의회 이어 시장도 ‘지시’ 제임스 한 시장, 내달 중순 한인추진위 대표들과 만나 LA시의회에 이어 LA시장이 한인타운에 들어설 신설 경찰서 부지 검토를 지시, …
[2002-12-27]100주년 꽃차 생화장식
내년 1월1일 패사디나 로즈퍼레이드를 누빌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꽃차가 26일 생화 단장 작업에 돌입했다. 대학생들이 중심이 된 140여명의 한인 자원봉사자들은 하루 16시…
[2002-12-27]매출 만회‘공격세일’
대형 소매체인 70%까지 할인 소매업계의 ‘블루 크리스마스 희석 작전’이 26일 일제히 시작됐다. 미국 대형 백화점과 소매업소들은 30년래 최악의 매출을 만회하기 위해 …
[2002-12-27]남편 살해, 두딸에 총격
시카고 한인여성 성탄절 아침 국제결혼 40대, 범행후 자살기도 크리스마스날 아침, 시카고시 서부 오로라시내 한 가정집에서 한인여성이 미국인 남편과 두 딸에게 권총을 발사,…
[2002-12-27]사상 첫 복제 아기 탄생
사상 최초로 인간배아 복제를 통해 여자 아기가 태어났다고 프랑스 여성과학자 브리지트 부아셀리에(46) 박사가 26일 밝혔다. 그러나 태어난 아기가 정말 복제된 아기인지는 아직 …
[2002-12-27]“못말리는 음주운전”
음식값 안내고 줄행랑 심야 추격전 세워둔 차량 10여대 연쇄 충돌 성탄절 전후 LA일원 106명 체포 성탄절 밤 LA 한인타운에서 술에 만취한 운전자가 무려 10대의 차…
[2002-12-27]커뮤니티 중심 1.5세 단체 결산 상
KYCC·KAC 타운울타리 넘어 활동영역 넓혔다 한인 1.5세단체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예산규모도 1세단체들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커지만 활동내용도 다양해 한인사회의 중…
[2002-12-27]“땅속으로 빠져라?”
모든 일을 한번쯤 거꾸로 생각해 보라는 의미인가. 101번 프리웨이 남쪽방면 바인 스트릿 출구표지판이 수주일째 거꾸로 매달려 있다. 뒤집혀진 화살표로 인해 일부 초행길 운전자와 …
[2002-12-27]“이민 100년 꽃차 보러가세”
로즈 퍼레이드 가는길 1월1일 로즈퍼레이드에 출품되는 이민 100주년 기념 꽃차는 106개의 퍼레이드 행렬 중 43번째(꽃차로는 20번째)로 행진한다. LA고교 최무혜 …
[2002-12-27]술취한 운전자 무료 동시픽업
AAA 새해 이브-새벽 남가주 자동차협회(AAA)는 연말연시인 오는 31일 저녁 6시부터 1월1일 새벽 6시까지 12시간 동안 술에 취해 운전이 불가능한 주민들과 이들의 차…
[2002-12-27]성탄트리 버리는 곳
LA시는 오는 28일부터 1월5일까지 크리스마스트리 리사이클링 센터 16개소를 개장한다. 그리피스 팍에 있는 LA동물원, 엔시노 발보아 스포츠 센터, 채스워스 사우스 팍 등에…
[2002-12-27]의학계 호령하는 고졸 여성
췌장암 파수꾼 ‘팬캔’ 폴라 김씨 75일만에 부친 사망하자 발벗고 나서 인터넷서 단체시작 정부상대 압력가해 치사율 높아 조기발견 중요성 강조 소수계의 주류사회 진…
[2002-12-27]‘샛별회’가 맺어준 ‘황혼의 결혼식’
서정원(64세)·제니퍼 전(56세)씨 황혼기에 접어든 외로운 노인들과 사별 또는 이혼한 싱글들의 친목모임인 ‘샛별회’가 오는 1월5일 세 쌍의 커플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마련…
[2002-12-27]세리토스 시의원 선거 출마한 조셉 조씨
27년 터줏대감, 지역사회 위해 출마결심 “세리토스에서만 27년을 살아온 터줏대감입니다. 이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뭔가를 해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해 시의원 선거에 출마…
[2002-12-27]AP 선정 ‘올해의 체육인’ 랜스 암스트롱
암 극복 - 투어 드 프랑스 4연패 ‘인간승리’ 목숨을 위협하던 암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사이클대회인 투어 드 프랑스에서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인간승리의 주인공’ 랜스…
[2002-12-27]영국축구 아세날 프리미어리그 선두
영국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세날이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아세날은 26일 벌어진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후반 종반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티에르 앙…
[2002-12-27]2002 송년시리즈 (9) S.윌리엄스 세계 정상정복
올해 시즌이 시작되면서 대부분 전문가들은 여자테니스 타이틀 다툼이 비너스 윌리엄스(22)와 서리나 윌리엄스(20) 자매의 사이좋은 나눠먹기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
[2002-12-27]NBA 신인농사 ‘대풍년’
2002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힌 신입생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뚜껑을 열고 보니 대풍년이다. 온갖 스팟라이트는 휴스턴 로케츠에 종합 1번으로 뽑힌 중국인 센터 ‘걸어 다니…
[2002-12-27]성적부진 혹스 크루거 감독 해임
NBA 애틀랜타 혹스(11승16패)가 초반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론 크루거 감독을 해임했다. 혹스는 26일 크루거 감독을 경질하고 테리 스탓츠 코치를 임시 감독대행으로 임명…
[200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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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3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1 - 4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5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6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7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8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9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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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11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 1 - 12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3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4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5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16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17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18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19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0
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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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지분투자…차세… - 22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3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24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 25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6
타운 한복판 사유지 무단 노숙자촌 ‘철거’ … - 27뉴저지주 도 ‘시신 퇴비화’ 허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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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트럼프 반언론 수법… 굴복 … 1 - 29
공짜 지원은 없다… “트럼프, 4억 달러 대… - 30
어려운 경제 환경 속 소송 대비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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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코로나 예방접종 받으세요
뉴욕주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의사 처방전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약국에서 접종할…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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