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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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8명 보조경찰 임명
한인 8명이 뉴욕시경 보조경찰(APO) 자격을 취득, 경찰을 도와 퀸즈 일대 치안을 담당한다. 뉴욕시경 북부 퀸즈 경찰기동대(PBQN)는 8일 오후 7시 PBQN 본부인 포…
[2003-07-09]뉴욕시 경찰 라커웨이 비치서 알콜 단속
뉴욕시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그마한 규정 위반에도 티켓을 발부하고 있는 경찰들이 이번에는 해수욕장의 음주 단속에 나섰다. 미 독립기념일 주말 라커웨이 비치에 경찰 50명…
[2003-07-09]센트럴 파크 150주년 기념 야외 필름 페스티벌
’맨하탄의 오아시스’ 센트럴 팍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 설립 15주년을 맞는 퀸즈 아스토리아의 미영화박물관(American Museum of Moving Image)이 공동으…
[2003-07-09]스스로 하는 홈 리모델링
내 집을 새롭게 꾸미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리모델링은 생활편리 도모는 물론 주택 투자가치를 늘리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 때문에 주택 소유주가 직접 망치 드는 것을 권장하는 홈디…
[2003-07-09]광란의 연쇄살인극
동료 5명 사살 미시시피 군수업체 직원 군수업체 록히드마틴의 미시시피주 메리디언 공장에서 8일 백인 직원이 총기를 난사, 흑인 4명 등 동료 5명을 죽이고 8명에 …
[2003-07-09]‘데이비스 소환’서명완료
120만 확보, 11월 주지사선거 전망 주민소환 운동의 표적이 된 민주당의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벼랑끝으로 몰렸다. 공화당 소속인 다렐 이사 연방하원의원…
[2003-07-09]밀폐된 자동차내 유아 2명 질식사
90도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데이케어 센터 앞에 주차된 자동차에 방치됐던 어린이 2명이 숨졌다. 8일 LA카운티 셰리프국 랭캐스터 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
[2003-07-09]미용실등 2천여업소 또 공익소송
OC법률회사, 주검찰 대응나서 트레버 법률그룹의 무차별 공익소송이 사법당국의 철퇴를 맞은 지 채 3개월이 지나지 않은 가운데 한인업소를 포함한 2,000여 마켓과 소매점, …
[2003-07-09]카지노행 버스 타는 한인노인 하루 4백명
매일 10여편 모롱고등 운행 대부분 20~30달러로 하루소일 웰페어 날리는 중독자도 카지노 관광버스를 이용해 도박장을 찾는 한인 노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몇 년 전만…
[2003-07-09]이민법 강화, 어디까지 가나
“재입국 비시민권자 전원 전과조회” 비자 신청자 90% 영사인터뷰 경찰 이민법집행 시행전망 9·11 테러이후 미국의 이민정책은 건국이후 가장 강경하고 보수적인 방향으…
[2003-07-09]사무처 위촉 평통위원 18명 한인회, 임명취소 요구
LA한인회(회장 하기환)는 이번 11기 평통위원 인선잡음과 관련, 평통사무처가 위촉한 18명에 대한 임명취소를 요구하고 나섰다. 하기환 회장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선절차의 …
[2003-07-09]LA공항-다운타운 택시료 8달러올려
30달러서 38달러로 LA 다운타운-LA국제공항 구간의 택시요금이 30달러에서 38달러로 인상된다. 8일 LA시의회는 시 교통국이 요청한 택시요금 인상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2003-07-09]우정의 종각 홍보관 대대적 보수 2배 증축
내외부 개조·새단장 부실한 전시물 교체 연말까지 새로 탈바꿈 관리 부실등으로 제기능을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 홍보관이 조만간 대대적 보수 작업을 거…
[2003-07-09]‘갱 소탕작전’ 큰 성과
브래튼 LAPD국장 발표 사우스LA서 50명 체포·마약 총기류 대거 압수 연방 수사기관과 공조 계속 “단속 이제 시작” LA경찰국(LAPD)이 연방수사기관과 공조체계를 …
[2003-07-09]자동차 등록 스티커 훔쳐가는 얌체족 많아
등록세 3배인상 발표후 도둑질급증 Fwy·거리서 단속 피해사례 늘어 며칠 전 LA지역 프리웨이를 달리던 한인 김모(25)씨는 갑자기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 소속…
[2003-07-09]한국노인회관 매각 한인회 등 단체들 ‘즉각중단하라’요구
한국노인회관의 매각절차에 대해 노인회 관계자 및 한인단체들이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법적대응까지 경고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노인회 전 임원 및 한인회, 한우회 등은 …
[2003-07-09]70대한인 숨진채 발견
지난 7일 한인 밀집거주지역인 LA 동부지역에서 70대 한인이 수영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8일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6일 오전 동부지역 한 주택 수영장에서 신모(7…
[2003-07-09]마약소지 한인 체포
소량의 마약과 마약복용 기구를 소지하고 있던 20대 한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7일 부에나 팍에서 오모(21)씨를 마약소지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은 이날 …
[2003-07-09]“러스터 보석금은 우리 몫”
멕시코 원정, 현상금 사냥꾼들 주장 체포비용 32만달러 요구 보석금 낸 가족들 ‘무슨소리를’ 재판중 도주했던 강간범 앤드류 러스터(39 화장품 재벌 맥스펙터 상속자)…
[2003-07-09]이라크 강아지들 ‘미망명’
카마리요 여성 TV통해 전쟁폐허 속 헤매는 개 발견 백방으로 소재파악 입양 7일 LA국제공항에서는 이라크의 ‘특별 망명 손님’을 맞이하느라 미디어와 수…
[200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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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3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4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5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 6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7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8
‘걸리면 골이다’… 손흥민, 2년 만에 해트… - 9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0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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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12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때문” - 13[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골프 자신감
- 14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테니스 8강 진출…라두카누는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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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16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17
사라졌던 바로크 거장 ‘루벤스’ 작품 공개 - 18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9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20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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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 22
연내 추가 2회 인하 시사에도… 이사들 시각… - 23
타운 한복판 사유지 무단 노숙자촌 ‘철거’ … - 24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25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26
커크 암살 파장… 진영 갈등 심화에 표현 자… - 27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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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9
NYT “트럼프 반언론 수법… 굴복 않겠다” - 30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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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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