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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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스팔트 공장 2억 8,500만달러 매입
어바인 시는 제프리 로드에 있는 논란이 되어온 ‘올 아메리칸 아스팔트 플랜트’를 2억8,500만달러에 매입한다. 이 공장은 근처 주민들로부터 악취 불평을 많이 받아왔다.시는 6월…
[2023-04-13]
“함께 노래하면 모두 건강해져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 중의 하나인 ‘샬롬 합창단’(단장 헬렌 김, 지휘 강미영)이 새롭게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이 합창단은 오랫동안 연습실로 사용해온…
[2023-04-13]GG시 ‘아름다운 집’ 선정, 온라인 투표 통해 실시
가든그로브 시는 온라인으로 아름다운 집을 뽑는다. 시는 10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 동안에 걸쳐서 온라인으로 ‘아름다운 집’ 후보 신청을 사진으로 접수한 후 주민들의 온라인 투…
[2023-04-13]
상조회 해산 납입금 늦어도 7월말 분배
OC한미노인회(회장 김가등) 상조회가 해산을 결정하면서 되돌려 주는 납입금의 17.55%는 늦어도 7월말 분배할 예정이다.한미노인회 김가등 회장은 지난 12일 오후 노인회관에서 …
[2023-04-13]기소 분풀이?…트럼프 ‘입막음돈’ 핵심증인 전변호사에 거액…
2024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공화당의 유력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른바 ‘성관계 입막음 돈’ 의혹으로 기소된 것과 관련, 이 사건의 핵심 증인으로…
[2023-04-13]
‘중국 앞마당’까지 포위망 좁히는 미국
조 바이든(오른쪽 두 번째) 대통령이 11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리시 수낵(왼쪽) 영국 총리와 제인 하틀리(뒷모습) 주영 미국 대사의 환영을 받고 있다. 바이…
[2023-04-13]16일 0시 ‘완전 탈원전’하는 독일은 행복할까?
16일(현지시간) 0시, 독일의 원자력발전소 가동이 완전히 중단된다. 지난해 말 전원을 꺼야 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에너지 공급 위기가 닥치며 가동을 임시 연장한 …
[2023-04-13]
쩍쩍 말라붙는 생명줄, 강물도 강제할당 시대
‘마르지 않는 샘’ 같은 건 이제 없다. 강줄기가 마르면서 정부가 사용량을 할당해 주는 대로 지역별로 강물을 나눠 써야 한다. 콜로라도강을 둘러싸고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지…
[2023-04-13]‘라이프 힐링 스쿨’ 웍샵 건강교육학 박정환 박사
라이프 힐링 스쿨 줌 워크숍 2기가 개최된다. 워크숍은 4월 16일(일)부터 5월 7일(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오후 6시 30분에 개최되며 무료다. 워크숍에서 다뤄질 주…
[2023-04-13]
교황, 성베드로 광장서 일반 알현
최근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시 주간 일반 알현에 나섰다. 12일 바티칸의 성베드로 광장에서 진행된 주간 일반 알현 행사에서 교황이 한 임신부를 축복하고 있…
[2023-04-13]기쁜우리교회 2023년 장학생 모집
글렌데일에 위치한 기쁜우리교회(담임목사 김경진)가 2023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기쁜우리교회는 창립 때부터 장학 사역에 뜻을 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우면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유…
[2023-04-13]
KCMUSA, 120년 역사 담은 ‘미주한인교회사’ 발간
‘재미한인기독교선교재단’(KCMUSA·이사장 박희민 목사)이 미주한인교회 120년 역사를 담은 ‘미주한인교회사’를 발간했다. 미주한인교회사는 총 872페이지 분량으로 그리스도 연…
[2023-04-13][만파식적] 고르시코프 제독함
1991년 옛 소련이 붕괴된 후 옛 소련 해군을 넘겨받은 러시아 해군은 유지비를 감당하지 못해 주력 함선들을 헐값에 내다 팔았고 새 군함 건조를 중단했다. 당시 키예프급 항공모함…
[2023-04-13]황기환 지사, 민족과 함께 영생하리라
2023년 4월8일에 고 황기환 애국지사가 100년 동안 잠들어있던 뉴욕시 퀸즈 보로 매스패스의 마운트 올리벳 공동묘지를 떠나 죽어서도 잊지 못하던 조국으로 돌아갔다.그분이 생전…
[2023-04-13]‘축구굴기 ‘꿈꾸던 중국의‘ 축구굴욕’
세계 최대 인구를 가진 거대국가인 중국은 축구를 너무 못한다. 마지막으로 월드컵에 나간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할 정도이고 피파 랭킹에서는 오만과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가봉보다도 낮다.…
[2023-04-13]한국 화장실의 눈부신 변화
화장실만큼 우리 삶에 중요한 장소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하루에 너댓 번은 반드시 들려야하는 곳이 화장실이다. 시간으로 치면 하루 이삼십 분, 연간 5-7일 정도, 한…
[2023-04-13]
반복되는 총기 폭력에
[2023-04-13][김광덕 칼럼] 하늘의 그물은 빠져나갈 수 없다
‘천망회회 소이불루(天網恢恢 疎而不漏)’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문구다. 하늘의 그물은 굉장히 넓어서 엉성해 보이지만 결코 놓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악행을 저지르면 언젠가는 반드…
[2023-04-13]EPL 첫 한시즌 45골 달성…홀란, 또 한 번의 대업 이…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상 한 시즌 최다 득점자로 등극하며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홀란은 11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
[2023-04-13]
‘봄 농구’에 돌아온 ‘킹’ 제임스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두 시즌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는다.제임스는 11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2022~23 미국프로농구(…
[2023-04-13]
- 1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3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1 - 4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5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6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7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8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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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10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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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 1 - 12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13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4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5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6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17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18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19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20
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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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2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3
NYT “트럼프 반언론 수법… 굴복 … 1 - 24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지분투자…차세… - 25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26
어려운 경제 환경 속 소송 대비 - 27뉴저지주 도 ‘시신 퇴비화’ 허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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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2∼26일 뉴욕 방문…韓정상 첫 … - 29
타운 한복판 사유지 무단 노숙자촌 ‘철거’ … - 30
“시니어센터 50개 강좌”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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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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