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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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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무임승차 방지 새 개찰구 개발 모색

댓글 1 2023-12-29 (금)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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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전철 개찰구쪽에 배치된 경찰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전철운행 스케쥴도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운행이다. 로컬과 잌스프레스가있어 그런가 하고 타보면 잌스프레스가 로컬이고 로컬도 로컬이다. 그리고 플러싱방향 7번은 왜 111가 또는 웰렛포인트에서 따라오는 7번으로 갈아타야하는지 역무원의 설명으로는이해불가하다. 신뢰할수있는 행정이 시민의안전과스트레스줄인다. 유모차와 장애인은 기존시설에 부착된 게이트 활용도 높이면 간단히해결될 문제. 별효과없이 오히려 불쾌한 자동 얼굴인식 시스템도입으로 '돈 더내라'하지않길 바란다.

    12-29-2023 14:23: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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