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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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가주 이화여대동창회 모임
북가주 이화여대동창회는 5월 정기모임을 오는 5월 3일(토) 정오 오클랜드 삼원회관(2600 Telegraph Ave., Oakland; 전화 510-834-5757)에서 갖는다…
[2003-04-26]산마테오 한국학교
댈리시티의 산마테오한국학교(교장 정숙자)는 제2회 기금모금행사를 오는 5월 3일(토) 오후 6시 30분 밀브레 커뮤니티 센터(477 Lincoln Circle, Millbrae)…
[2003-04-26]한글 붓글씨 강습
크리스찬라이프(대표 김평육 선교사) 소속 미션센터의 예서회에서는 한글 붓글씨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다. 붓글씨 지도는 강중희 선생(북가주 서화협회 총무)이며 매주…
[2003-04-26]한인사회 지속적 봉사 다짐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한인 봉사회(KCCEB)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갖고 한인 사회에 지속적인 서비스와 보다나은 프로그램 제공을 약속했다…
[2003-04-26]’사스’ 추정환자 2명 발견
베이지역에 사스(SARS)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환자 2명이 발견됐다고 보건국이 24일 밝혔다. 보건국은 새롭게 발견된 환자는 산타클라라 카운티와 샌프란시…
[2003-04-26]동 서양 음악 어울린 한판축제
U.C. 산타크루즈 음악대학이 주최하는 ‘세계 여성 음악제’가 24일 저녁 샌프란시스코 열바부에나 센터에서 열렸다. 약 2백여명의 청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음악…
[2003-04-26]동 서양 음악 어울린 한판 축제
U.C. 산타크루즈 음악대학이 주최하는 ‘세계 여성 음악제’가 24일 저녁 샌프란시스코 열바부에나 센터에서 열렸다. 약 2백여명의 청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음악…
[2003-04-26]"납치돼 성폭행 당했다"
20대 한인 여성 성폭행 및 납치 폭행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는 S씨의 인정심문이 24일부터 진행됐다. 산타클라라 고등법원 27호 법정에서 길버트 브라운 판사의 주…
[2003-04-26]미 정부 조달 시장 한인업체 진출 뚜렷
미 정부 조달 시장에 한인 업체들의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상항 무역관(관장 우기훈)서는 24일 저녁 산호세 산장식당에서 정부조달시장진출을 위한 모임을 개최하고 …
[2003-04-26]아프리카 단기 선교 사역자 모집
크리스쳔 라이프 월드 미션 프론티어에서는 오는 여름 아프리카 5개국 단기 선교단 활동에 참여하는 사역자 모집과 도움을 바라고 있다. 이번 단기 선교는 우간다와 콩고·르완다…
[2003-04-26]"총연 개혁과 위상강화 위해 봉사"
알렉스 한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번영회장(62)이 미주한인상공인단체 총연합회 제18대 회장에 출마한다. 오는 5월 31일 뉴욕에서 열리는 미주총연 정기총회를 겸한 선거에 출사…
[2003-04-26]나라, 8백만달러에 아시아나 인수
아시아나 은행과의 합병을 추진중인 나라뱅크는 25일 합병이 끝나게 되면 홍승훈 현 아시아나 은행장을 나라은행장에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나라은행장인 벤자민 홍 행장은…
[2003-04-26]DPS, 마리화내 박멸 프로그램 본격 가동
텍사스 마리화나 경작 시즌이 도래, 주 공안국(DPS) 마약반, 주 방위군, 연방마약단속국(DEA) 항공단과 DPS 항공정찰대 등 법시행당국은 주내 마리화나 박멸작전에 나섰다. …
[2003-04-25]달라스 한인회, 오는 5월17일 효도관광 실시
달라스 한인회는 노인들을 위한 효도관광을 오는 5월17일 실시한다. 노인회 야유회 겸 연례행사로 실시하는 한인회 주최 효도관광의 행선지는 텍사스주를 벗어난 오클라호마주 칙크사우…
[2003-04-25]학사학위 교원봉급, 북 텍사스서 달라스가 최고
달라스시가 학사학위소지자 교원 초임이 북 텍사스내 각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맥키니 교육구와 달라스 모닝뉴스가 조사한 달라스시의 교원초임은 연간3만7,000달…
[2003-04-25]텍사스주 간호사협, 유방암 자가진단 교육 실시
텍사스주 간호사협회(회장:박기남)는 오는 30일 상오 8시부터 하오 12시30분까지 로얄플라자 쇼핑몰내 서울여행사에서 유방암 예방에 대한 자가검진법을 교육한다. 이날 협회는 한인…
[2003-04-25]로웰고 한국어반 살리자
한인 입학생들이 줄어들면서 위기에 빠진 샌프란시스코 로웰고 한국어반을 구하기 위해 한인 학부모들이 팔을 걷어 부쳤다. 동교 한인학부모회(회장 실비아 김)는 오는 5월 3일(토)…
[2003-04-25]"암 피하려면 체중 줄여라"
과체중과 비만이 암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의 유지니아 칼레 박사는 의학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
[2003-04-25]270명의 교사 해고 예정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샌프란시스코 통합교육구가 약 270명의 교사들을 해고할 예정이다.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새해 예산에서 2천5백만달러의 적자가 예상되는 상항통합교육구는…
[2003-04-25]’비구니서 보통 사람으로 변신’
이수정씨(사진, 31세, 영어명 아루나)는 지난 10여년간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왔다. 지금은 한남자의 아내로 미국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지만 그러기까지의 과정은 흥미롭다. …
[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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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1 - 2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5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6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중국법… - 7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尹에 … - 8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0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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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1 - 12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13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4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5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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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17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18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19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20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1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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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3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24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5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26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7
맨발걷기 월례모임 - 28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9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1 - 30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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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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