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 내란특검, 이상민 전 장관 구속영장… ‘비상계엄 尹공모’ 판단
- 슬쩍 다른 공 치기…골프하다 ‘알까기’ 딱 걸린 트럼프
- 빅테크 수주한 삼성 파운드리… “파운드리 경쟁력 회복 신호탄”
- 성과에 목말랐던 트럼프… ‘최대 파트너’ EU 관세합의로 국면전환
- 韓정부, 미국에 수백억달러 규모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제안
- 車이어 반도체…韓 대미수출 주력품 줄줄이 품목관세 ‘비상’
close
- “명품업계 분위기 변화로 고전…구조적 변화 우려”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팔란티어, 주가 올해 두 배로 뛰며 가장 가치있는 기업 20위
-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금 10퍼센트 삭감
- 테슬라 “‘xAI에 투자’ 주주제안 다수 접수”…11월 주총서 투표
- 뉴욕증시, 美·EU 정상 회동에 무역합의 기대…강세 마감
close
- 다저스 김혜성, 보스턴 상대 3타수 2안타…보름 만에 멀티 히트
- MLB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메츠 상대 4타수 3안타
- 배준호 선제골-황희찬 동점골…프리시즌 코리안더비 무승부
- ‘양민혁 1군 데뷔+번뜩이는 맹활약’ 눈도장 확실히 찍었다... 토트넘, 英 3부 루턴과 0-0 무승부
- 김세영, 이틀 연속 이글…LPGA 스코틀랜드 오픈 2R 4위 점프
- 무기력한 PGA 한국인 4총사…김주형, 첫날 공동 53위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3회
- 법대 출신 고시생→생계형 셰프의 ‘전라도 프렌치’
- ‘남자라는 이유로’ 조항조, 라디오서울 개국 33주년 단독 콘서트 개최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국수야? 파스타야? 이탈리안 셰프가 만드는 한국 전통 ‘난면’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close
- 자녀 대학 입시에서 부모의 역할은?… ‘과유불급’
- ‘링크드인’ 입시에 유용… 온라인 스토리 보여줄 기회
- UC 시스템의 학기제 전환 논의
- 명문대 입시에서 ‘아시아계다움’을 벗어나는 법
- 값을 매길 수 없는 것
- 입학사정과 재정보조준비의 상관관계
close
- “치매 증상 처음 나타난 후 진단까지 평균 3.5년 걸린다”
-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뛴다
- 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야식부터 끊으세요”
- 허리둘레 또 늘었다? 심장·뇌 건강에 ‘비상등’
- [진료실 밖 건강상식] 덥다고 운동 패스?… 고령층 근육 줄고 관절 굳어 건강에 더 안 좋아
- 툭하면 체하고 더부룩… ‘췌장암’ 의심되는 SOS 신호
close
- 가을빛 삿포로에서 만난 단풍·온천·미식
- [ 주말 뭐 볼까 OTT] “헛소리는 그만” 거짓말 탐지기 찰리 게일의 살인사건 해결기
- 대학 친구들이 30년 만에 만났는데… 크루즈 여행 중 벌어진 일
- 직경 20m 소용돌이, 6.5톤 넝쿨다리… 새로운 일본을 만나다
- [새 영화] ‘로맨스 영화로 자아발견과 자신의 성적 기호에 대한 수용’
- 나치 점령 하에 프랑스 시민들의 동조와 저항 그린 명작
close
- 내집 장만 위해 ‘보복 저축’… ‘MZ 챌린지’ 인기
- “보험료 오를라”… 주택소유주 25% 보험 청구 포기
- “집중하자!! 최고의학군, 살기좋은 OC 지역”
- ‘베스팅(Vesting)’ 선택, 절세와 상속의 갈림길
- “집 볼 때 잠시 나가주세요”… ‘졸졸’ 셀러에 불편
- 올 주택 보험료 또 오른다… 2025년 평균 3,520달러
close
- 박보검, 아이유 촬영장에 보낸 ‘고기차’..영원한 양관식
- 태양, 19년만 첫 솔로 팬 미팅… “여러분 사랑 덕에 지금껏 활동”
- ‘케빈오♥’ 공효진, 뉴욕 신혼생활 공개..데이트 중 “여기도 덥다”
- 박수홍♥김다예 딸, ‘압구정家’ 최연소 조합원 “수익 가장 많아”
-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너무 경솔했다”
- 원빈♥이나영 부부, 10년만 투샷 떴다
close
서북미 주택부족으로 몸살...워싱턴ㆍ오리건ㆍ아이다호 16개…
이제 주택난은 시애틀에만 국한된 이슈가 아니다. 워싱턴-오리건-아이다호 등 서북미 지역의 16개 광역도시들이 두루 시달리는 고질병이 됐다.특히 이들 16개 광역도시 가운데 오리건…
[2022-08-08]“벼룩의 간을 빼먹지…” 주민들 분노...사기꾼이 행상소년…
레모네이드를 팔아 푼돈을 버는 우크라이나 소년에게 100달러 위조지폐를 주고 80달러 거스름돈을 챙긴 사기꾼을 에버렛 경찰이 쫓고 있다.레모네이드 판매 외에 잔디 깎기와 자판기 …
[2022-08-08]
곽종세 회장 출판기념회 성황...100여명 참석해 한국 현…
곽종세 전 시애틀한인회장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5일 린우드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개최된 곽 회장의 자서전 출판기념회에는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
[2022-08-08]
80년만 폭우에 서울 잠겼다...지하철 멈추고 도로 곳곳 …
중부지방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서울 곳곳이 물에 잠기고 지반침하, 정전 등 사고가 잇따랐다.지하철 역사와 선로 등에 빗물이 들어차면서 열차가 곳곳에서 멈춰 섰고…
[2022-08-08]
바이든 중간선거 앞 값진 승리...인플레감축법 등 잇단 정…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채 100일도 남겨놓지 않고 정치적으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기후 변화 및 건강보험 강화 등 골자로 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상원에서 극적…
[2022-08-08]
스포캔 인근 린드마을에 거센 산불...500여 주민 전원 …
스포캔에서 서남쪽으로 75마일가량 떨어진 린드마을에 4일 거센 산불이 일어나 전체 주민 500여명이 오후 한 때 긴급 대피했다.애담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 산불로 주택 6채와 기…
[2022-08-05]
시애틀 주택시장‘냉기’가득 ...7월 킹 카운티 중간거래가…
시애틀지역 주택시장에 냉기가 가득하다. 시애틀지역 집값이 두 달 사이 10% 이상 떨어지고 거래도 실종된 상태다. 서북미 종합부동산정보업체인 NWMLS에 따르면 지난달 킹 카운티…
[2022-08-05]
일한 시간도 학점으로 인정...워싱턴주 선택학점 4학점 취…
이르면 내년 가을부터 워싱턴주 고교생들은 방과 후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크리스 레이크달 워싱턴주 교육감은 4일 주니어나 시니어 고등학생들이 …
[2022-08-05]해군 측 환경평가보고서는 결격...연방판사, 윗비 아일랜드…
윗비 아일랜드의 해군기지가 ‘그라울러’ 제트기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제출한 소음영향 평가 보고서가 연방정부의 전국 환경정책 법을 위반했다고 연방판사가 판시했다.시애틀 연…
[2022-08-05]
“주택국서 성 및 인종차별 당했다”...전직 여성직원 3명…
킹 카운티 주택국의 전 고위직 여성 3명이 재직기간에 성차별과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주택국 및 스티븐 노먼 전 국장을 상대로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연방법원에 제소했다.노먼 전 국장은…
[2022-08-05]스포캔 청소년 진료시설 폐쇄 위기...주 보건부, “DYS…
청소년들의 마약중독 및 정신질환 치유를 돕는 비영리기관 ‘데이브레이크 유스 서비스(DYS)’의 스포캔 지부가 한 직원의 부적절한 행동이 문제돼 폐쇄당할 위기에 처했다.워싱턴주 보…
[2022-08-05]
딕스버거 감자튀김 맛 없어졌다 ...워싱턴주 신선 감자 수…
워싱턴주 대표작물 감자가 올해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 예년보다 추워 수확이 늦어진데다 감자종자에 문제가 생겨 적게 심었던 탓이다. 불똥은‘감자튀김’으로 튀었다. 신선한 워싱턴감자…
[2022-08-05]백악관 인근 벼락에 4명 사상...라파예트 공원으로 2명 …
백악관 인근에 지난 4일 오후 벼락이 떨어져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다.워싱턴DC 경찰은 5일 백악관 북쪽 라파예트 공원에 전날 오후 떨어진 벼락에 맞아 중태에 빠진 4…
[2022-08-05]
미국 경기침체 맞나?...7월 일자리 53만개 늘어 196…
지난달 미국 노동시장이 오히려 전보다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강력한 노동시장은 시장의 경기침체 공포를 진정시킨 것은 물론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고강도 통…
[2022-08-05]중국 대만해역에 미사일 11발...동남북 해역으로 둥펑미사…
중국군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응해 미국과 대만을 동시에 겨냥한 전례 없는 화력 시위를 벌였다.중국 인민해방군은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응해 대만을 포…
[2022-08-04]시애틀레져클럽 6일 토요산행...Skyline Trail …
시애틀레져클럽은 6일 토요산행을 떠난다.산행지는 마운트 레이니어지역의 Skyline Trail Loop로 등반거리는 왕복 5.5마일, 가득고도 1,450피트, 최고고도는 6,80…
[2022-08-04]
시애틀시 소상공인 살리기 나섰다 ...상업용 임차인 개선 …
시애틀시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들을 위해 저렴하게 매장을 업그레이드하거나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빈 점포를 활용한 예술가와 지역상인들의 팝업 스토어 프…
[2022-08-04]
“자전거 결함으로 딸이 숨졌다”...LA 12세 소녀 부모…
전기 자전거를 타다 사고를 당해 숨진 소녀의 부모가 시애틀 자전거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전기자전거 사고로 사망한 몰리 스테인사피어(당시 12살)의 부모인 케이와 …
[2022-08-04]
시애틀 시의원선거구 대폭 조정...2020년 센서스 반영ⵈ…
시애틀의 시의원 선거구가 처음으로 개편돼 사우스 파크와 조지타운이 제1 선거구로 통합되고 7선거구인 매그놀리아의 상당 부분이 이웃 발라드의 6선거구로 조정될 전망이다.시애틀 재구…
[2022-08-04]시애틀ㆍ벨뷰통합한국학교 등록시작...양 캠퍼스 모두 9월1…
한미교육문화재단(이사장 김시몬)이 운영하고 있는 시애틀과 벨뷰 통합한국학교가 오는 9월10일 2022~2023학년도 1학기를 개강하기로 하고 학생 등록을 시작했다.코로나팬데믹이 …
[2022-08-04]
- 1
‘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 1 - 2
또 연이은 ‘아찔’ 항공사고… 승객들… 1 - 3
트럼프 ‘길거리 노숙자 수용’ 행정명… 2 - 4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20문항 중 … 1 - 5
한국 입국 검역 강화 “육포·소시지 등 압수… - 6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 부정적 63%” - 7
예전처럼 치명적이진 않지만… 코로나19 여전… - 8
회장 구속…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안갯속’ - 9
불붙은 엡스타인 의혹… 복역중인 ‘옛 연인’… - 10
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4명 체포
- 11
[화제의 한인 기업인] 글로벌 렌트카 ‘에이… - 12
가주 ‘소주의 날’ 제정 최석호 의원 선포 … - 13
‘신랑수업’ 장우혁, 알고 보니 ‘150억’… - 14
아마존, 고객 대상 사기 ‘기승’ - 15
골프 카트 행사부스로 돌진… 낭떠러지… 1 - 16
뉴욕 등 동북부, 캐나다 산불 연기에 ‘매캐… - 17
월마트서 흉기 난동 미시간주 11명 부상 - 18
구준엽, 이래서 한국 못온다..매일 ♥서희원… - 19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 20H마트, 웨스트민스터에 새 매장
- 21중국 최대 커피체인 ‘루이싱’ 미국 진출
- 22
“나 없어서 아쉬워” 차은우, 군백기 채운다… - 23
“전우애 나누며 자유 민주주의 수호” - 24한국타이어 미 진출… 트럭·버스용 제품 첫 생산
- 25
여름방학을 천천히 정리할 때입니다 - 26
추천하는 자산 투자 포트폴리오 - 27“관세유예 연장 없다” 상무, 8월 1일 적용
- 28“범죄 예방 주민과의 대화” 풀러튼 경찰국 내달 5일
- 29[이민법 칼럼] 지나치게 과도한 망명·추방재판 수수료
- 30
이병헌, 30돌 부산영화제 개막식 진행…첫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