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대학생 4명에게 1,000달러씩 전달 워싱턴주 고려대 교우회(회장 윤상근)가 올해도 시애틀지역 한인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사회의 인재로 성…
[2012-08-04]밴쿠버 한인회, 광복절 앞두고 ‘한-미 만남의 날’ 개최 송영완 총영사, 6∙25 참전 미군 130명에 기념메달 증정 송영완 시애틀 총영사가 한국전 참전 미군들의 희생…
[2012-08-04]바슬 4명, 암컷 가리지 않고 남의 통발 훔친 혐의도 본격적인 게잡이 철을 맞아 허용량을 훨씬 초과해 던지니스 게를 잡은 바슬지역 주민들이 최고 5,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2012-08-04]블루오션, 시애틀 지역에 신토불이 농수산물 유통 4개 일식당과 계약해 신선한 ‘고향의 맛’ 선봬 제주도 해역에서 잡은 펄펄뛰는 광어가 시애틀 지역에 상륙했다. 밴쿠버…
[2012-08-04]남부서 소속 경관 유급정직…군중 진압 중 몸싸움 유도 상습적 공권력남용 사례로 연방 법무부로부터 견책 당해 의기소침해 있는 시애틀 경찰국이 지난주 사우스 시애틀의 군중진압 …
[2012-08-04]건조한 날씨로 퓨짓 사운드 전역서 9월까지 스노호미시 카운티 소방국은 6일 오전 8시부터 카운티 내 비 통합지역에도 야외 모닥불 금지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킹ㆍ…
[2012-08-04]봉투에 사인, 저녁 8시까지 우편함에 넣어야 유효 연방하원 1ㆍ6ㆍ10 선거구들‘Top 2’위해 초접전 11월 본선거에 진출할 최종 후보들을 가리는 예비선거(Primar…
[2012-08-04]지난 주말 시애틀 최고기온 93도로 폭염 절정 8월말까지 낮 최고 70~80도 머물러 시애틀 등 서부 워싱턴지역의 올해 무더위는 사실상 막을 내렸다. 올 들어 처음…
[2012-08-04]지난 5년간…총 2만 6,000여명 중 시애틀에 1,324명 경기침체의 여파일까? 워싱턴주의 집없는 학생들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 시민…
[2012-08-04]시애틀 시, 주민에 엄포 놨다가 여론 거세자 없던 일로 시애틀 주민이 자기 집 앞에 동네 아이들을 위해 만든 조그만 모래사장을 철거하지 않을 경우 하루 500달러 씩 벌금을…
[2012-08-04]한인생활상담소, 17일‘한인 선배와 만남의 시간’마련 한인생활상담소(소장 조선용)가 오는 17일 오후 6시 시애틀 연합장로교회(8506 238th St SW, Edmonds…
[2012-08-03]브레머튼 출신 애드리언, 수영 100M 자유형서 금메달 UW 선수 3명, 여자 조정종목서 동메달 런던 올림픽에서 서북미 지역 출신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다. …
[2012-08-03]노사합의 따라 트럭운전사들 2일 수거작업 복귀 자세한 합의내용 공개 안돼 킹 및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30여 도시에서 쓰레기 수거를 1주일 이상 중단시켰던 트럭운전사들의…
[2012-08-03]시애틀시 ‘페이바이폰’사와 계약 체결해 가을부터 시행 시애틀 시민들이 스마트폰 등 전화로 주차비를 지불할 수 있게 된다. 시 당국은 캐나다 밴쿠버에 소재한 ‘페이바이…
[2012-08-03]우딘빌, 아번, 스카이웨이 등지서 총격사건 잇달아 콜로라도주 오로라 영화관 총격 사건으로 총기 규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퓨짓 사운드 지역에서도 총격 사건이…
[2012-08-03]의사 출신 장민옥씨,‘다문화 가정을 위한 열린문’서 한인 담당 장애자녀 때문에 이민 결정…정부혜택ㆍ학교정보 등 도우미 역할 “발달 장애나 신체 장애 자녀를 둔 한인부모…
[2012-08-03]퓨짓 사운드 해안 전역에 적조현상…패류독소 검출 게 잡이는 허용되지만 살만 먹어야 수온이 상승하면서 퓨짓 사운드 대부분의 해안에서 적조현상이 나타나 조개류에서 마비성 패류…
[2012-08-01]워싱턴주 중북부 윌버에 ‘괴변’…2~3년전에도 나타나 ‘외계인 작품’ 농담도 워싱턴주 중북부의 광활한 밀밭 중간에 수확을 코앞에 둔 밀이 원인 모르게 둥근 모양으로 여러 …
[2012-08-01]카운티는 찬성, 시애틀은 ‘시큰둥’ 킹 카운티 의회 MOU 채택, 시의회는 한센에 ‘압력 공한’ 시애틀 항만청도 반대 킹 카운티 의회가 시애틀 다운타운의 제조․수송업…
[2012-08-01]시애틀시, 2개 시영 적치장에 개인적 투기 허용키로 WM, 대체인력 채용으로 노조 압박 킹 및 스노호미시 카운티 30여개 도시에서 쓰레기 수거가 1주일 이상 중단된 …
[2012-08-01]한글이 세상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지역한국어교육자네트웍…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케어 연례 등록기간(Annual Enrolment Period·AEP)이 1…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