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수교 이후 12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계 주한 미국 대사가 탄생했다. 첫 번째 한국계 주한 대사라는 이유로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커다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에 …
[2011-10-18]우리 부부는 살아가는데 급급한 나머지 매년 찾아오는 절기에 봄나들이, 여름 물놀이, 가을 단풍 구경, 그리고 낭만적인 겨울 풍경 구경은 고사 하더라도 동네 공원도 제대로 마음 놓…
[2011-10-18]인생은 혼자이다(single). 결혼해도 혼자이고, 같이 있어도 혼자이고, 죽을 때도 혼자이다. 좀 부정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인생은 자기만의 것이다. 아빠는 집에 들어가기 전까…
[2011-10-18]화요일 밀알 모임에 나오는 한 형제가 있었다. 이 형제는 40세가 넘었고 같이 오는 미국 형제는 지난 해 60세가 넘어 생일축하를 해주었다. 그룹 홈에 같이 살았다. 사십이 넘었…
[2011-10-15]시어머니의 추모식이 들어있는 10월이 오면 우리 가족은 자녀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날을 잡아 어머니의 은혜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럴 때마다 화원에서 보살핌을 받으며…
[2011-10-15]최근 미국 법무성은 이란의 특수 당국인 커즈(Quds)가 이란 출신 미국 시민을 시켜 주미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암살하려 획책했던 것이 적발되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그 사람은 …
[2011-10-15]가을이 왔나봐... 산에도 들에도 시골길 따라서 코스모스 피었네 아! 문득 그리워지는 첫사랑의 거리 그 길 따라 한없이 걷고 싶네 가을이 왔나봐... 파아란 하늘에 뭉게…
[2011-10-15]밤늦게 돌아오는 딸과 마주친 아버지가 딸과 몇 마디 말을 주고받더니 딸의 뺨을 찰싹 친다. 여기에 질세라 딸은 듣기에도 민망한 ‘F’자로 시작하는 욕을 아버지한테 내뱉듯 소리치며…
[2011-10-14]버지니아 훼어팩스 교육청은 올해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사용되는 주요 사회과목 교과서를 모두 온라인 교과서로 대체하기로 했다. 작년에 일부 중고등학교에서 시범적으로 1년간 시도를 해보…
[2011-10-14]지난 달 노동절 연휴에 우리는 오랜만에 뉴욕을 다녀왔다. 1~2년마다 한 번씩 만나는 남편의 고향 친구들은 캐나다의 토론토, 밴쿠버, 뉴욕 그리고 워싱턴에 흩어져 살아서 돌아가면…
[2011-10-14]청와대는 이번 국빈방문의 의미는 “자유뮤역협정(FTA) 체결과 한미동맹의 강화”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미국은 한미FTA를 국회에 상정했고 이번 방미기간 중 처리될 가능…
[2011-10-13]애플의 공동 창시자이며 억만장자이자 창조 경영의 대명사인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다. 그의 천재적 재능으로 컴퓨터 산업의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 놓은 잡스가 사망하자,…
[2011-10-13]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나 그 민족의 가슴을 울리며 영혼을 사로잡는 노래가 있다. 스코틀랜드 민요로 혹은 흑인 연가로 추정하고 있는 작자 미상의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미국의 대…
[2011-10-12]어느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 오이, 가지 등 많은 열매가 있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다. 배고…
[2011-10-12]드물게 아주 드물게, 어린 시절 일이 머리에 떠오른다. 어제 밤이 바로 그런 드문 때였다. 침대에 누워서 잠이 깼는데 느닷없이 입술이 움직이며 어린 시절의 노래를 부른 것이다. …
[2011-10-12]오늘은 암만해도 손(損) 없는 길일(吉日)인가 보다 집안에 누워 있던 세간들이 모두 멱살잡이로 끌려나와 대문 밖을 외워 싸고 있다 오랫동안 손때 묻은 가구들 주인 …
[2011-10-12]요즈음 나의 인터넷에는 서울시장 선거에 즈음하여 박원순씨에 대한 글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대부분이 재벌 기업으로부터 받은 거액의 돈을 받았다니 어쩌니 하는 비방의 …
[2011-10-12]지난 여름 ‘파티 맘’ 케이시 앤서니로 인해 미 전국이 들끓었다. 자신이 열아홉 살 때 낳은 두 살배기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케이시에게 무죄 판결이 난 것이다. 심증은 변함…
[2011-10-11]인생은 바람이다. 나뭇가지에서 새싹이 움트듯 인생도 그렇게 시작하기에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람이다. 보드라운 어린 잎은 무심코 떨어지는 소나기에도 멍이 들고, 별 생각 없이 스치…
[2011-10-11]해발 206 미터의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 동부에서 가장 큰 항구이며 극동함대의 본거지’라는 명성과는 달리 상상했던 것보다 작은 도시였다. 긴 해안을 따라서…
[2011-10-10]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