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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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애 교장, 외교장관 표창
주미대사관은 2015년 유공 재외동포 포상 전수식을 오는 20일(금)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상 전수식에서는 워싱턴 지역에서 차영대 시민연맹 전국회장이 국민훈장…
[2015-11-20]
워싱턴 하루 50명꼴 등록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의 유권자 등록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주미대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류엽)에 따르면 지난 15일 등록이 시작된 이래 5일 만인 19일 오후 5시 …
[2015-11-20]연방정부 조달사업 수주규모
북버지니아지역의 조달사업자들이 연방정부로부터 하청 받은 액수가 50개주와 비교해 두 번째로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구에 따르면 북버지니아 지역조달사업자들의 수주 규모는 캘리포…
[2015-11-20]찰스 최의 바둑한담 42
-지는 자는 말이 없다승부의 세계에서는 이기는 자만이 말을 할 수 있다. 바둑으로 입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9단이 이제 막 입단한 신예의 초단에게 패했다면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2015-11-20]
MD 주지사 아태자문위원 린다 한 등 한인 8명 선정
메릴랜드주지사 아태계 자문위원에 선정된 한인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린다 한, 김상태, 유미 호건(주지사 부인), 헬렌 한, 미쉘 김, 정현숙 위원.래리 호건 MD주…
[2015-11-19]힐러리, 오말리 텃밭서도‘대세’
민주당 대선후보 선두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장관 선거운동본부는 17일 메릴랜드에서 지지를 선언한 정치인 및 커뮤니티 지도자 70여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이 명단에는 마틴 …
[2015-11-19]한·미 노인 함께 춤추며 친목
한인노인들이 댕스기빙데이를 앞두고 지역노인들과 함께 즐거운 댄스파티를 가졌다.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오광동) 회원 60여명은 18일 낮 클락스빌 소재 텐 옥스 볼룸…
[2015-11-19]볼티모어 살인율 사상 최고
볼티모어시의 살인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시의 살인율은 살인사건이 급증하는데 비해 인구는 과거에 비해 줄어들면서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볼티모어에서는 지난 14일 한 남성…
[2015-11-19]목회연구원, 29일 30주년 논문 출판예배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김범수,Washington Korean Ministry Institute, 이하 WKMI)이 오는 29일(일) 오후 6시 애난데일 소재 메시아장로교회(한…
[2015-11-19]500만달러 기금 펀딩 시작
한인여성이 주축이 된 워싱턴DC의 벤처 캐피털사가 유망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500만달러 투자 사업을 시작해 화제다.비즈니스 저널은 17일 ‘DC 투자자, 로컬 레스토랑을 위해 5…
[2015-11-19]90일이상 체류 시민권자 한인 한국입국시 지문 찍어야할 듯
앞으로 미 시민권자 한인이 한국에 입국할 때 지문을 찍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미 시민권자를 비롯한 재외동포들에게는 지문 정보 제공을 면제해줬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18일…
[2015-11-19]한인여성 리더십 세미나
한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는 19일(목) 오후 7시 조지 워싱턴대학 엘리엇 스쿨 113호실에서 열린다. 발표자로 줄리 구 워싱턴DC 시장실 전 아…
[2015-11-19]추수감사절 연휴 워싱턴서 115만명 이동
올해 추수감사절 기간 동안 워싱턴 일원에서는 115만 여명이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0.2% 감소한 115만…
[2015-11-19]사랑의 구호기금 참여자 명단
본보는 워싱턴한인복지센터와 함께 갑작스럽게 닥친 불운으로 삶의 용기를 잃고 좌절에 빠진 한인들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기금을 창설합니다. 워싱턴 한인사회의 사회안전망(Social …
[2015-11-19]워싱턴 지역경제‘테러 한파’
IS 동영상 협박후 경계강화에 대테러훈련 실시타주 일부 학교, 안전이유 DC 필드트립 취소 한인 밴더상·요식업소들도 “반갑지 않은 상황”지난 13일 프랑스 파리를 테러한 수니파 …
[2015-11-19]“시리아 난민 재배정 중단”
래리 호건 주지사는 연방정부에 시리아 난민을 메릴랜드에 재배정하지 말 것을 17일 요청했다.호건은 전날 자신의 주에 시리아 난민이 유입되지 않게 하는 조치를 취한 다른 20여 공…
[2015-11-18]CVS 방화범에 4년형 볼티모어 폭동 때 범행
지난 4월 볼티모어 폭동 당시 CVS에 방화했던 20대 볼티모어 남성에게 4년형이 선고됐다.연방검찰 메릴랜드지청에 따르면 지난 9월 유죄 평결을 받은 레이몬 카터(24)는 징역형…
[2015-11-18]폭우배수처리비 점진적 폐지
볼티모어카운티의회는 카운티의 폭우배수처리비를 향후 2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없애기로 만장일치로 16일 결정했다.‘레인 텍스’로 불리는 폭우배수처리비에 대해 많은 주민들과 사업주들은…
[2015-11-18]‘수상쩍은 행동’탑승객 4명 강제 하차
볼티모어에서 시카고를 향해 출발했던 항공기가 일부 탑승객의 이상 행동 때문에 이륙 직전 게이트로 되돌아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17일 오전 6시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에서 활주로…
[2015-11-18]페닌슐라지역 21일 순회영사
주미대사관 영사과는 페닌슐라 한인회와 협의해 버지니아 페닌슐라 지역에 대한 순회영사 서비스를 오는 21일(토) 실시한다. 이날 오후 1시-4시 페닌슐라 한인회 노인회관에서 열리는…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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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1/2025111117461369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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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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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한인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 전해지길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연방대법, SNAP(푸드스탬프) 전액 지급 제동
“순조로운 정권이양, VA 전통”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끝났다. 상대방에 대한 인식공격도 서슴지 않던 치열한 공방 끝에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
워싱턴 일원, 올겨울 눈 많이 오고 춥다
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12일 하원서 표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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