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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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A 수수료 2배 인상 9월30일부터 40달러로
- 트럼프 또 주 방위군 투입… 이번엔 ‘멤피스’
- 오바마케어 보조금 1년 연장 추진
- 이민국, 영주권 심사 대폭 강화
- [트렌드 이슈] “20대마저”… 미 ‘성관계 불황’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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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은행권 ‘무한경쟁’… 동·서부 ‘텃밭’ 진출
- 올해 금값, 오일쇼크 이후 최대 상승
- 구글도 시총 ‘3조달러 클럽’ 가입
- ‘관세 부메랑’… 비용·불확실성 증가에 채용 중단
-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관세 등 불안
- 월가서 미 경제 둔화 잇단 경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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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플러, PGA 프로코어 챔피언십 우승… 2년 연속 6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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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부터 아사이볼까지… 문화·역사 녹아든 하와이 식탁의 맛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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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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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 한 다라이 주이소” 부산에도 해녀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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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0월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PSAT… SAT 사전 시험
- 체크박스 이제 그만, 아이비리그가 원하는 학생은?
- 대학 지원서를 위한 최종 관문: 결정적 추천서
- 명품 재정보조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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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층 돌연사… 크고 단단해진 심장이 위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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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기 외로움도 치매 위험 요인…노년기 치매 위험 40%↑”
- 70% 망가져도 증상 없다… 간암 알리는 의외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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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 해롭다’ 믿은 전자담배, 니코틴 중독 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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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머무는 능선 위… 실크로드 숨 쉬던 신화의 땅
-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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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난데일서 한인건축업자 차량 털려
최근 애난데일에서 강절도 사건이 횡행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밤 한인건축업자 차량이 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건축업에 종사하는 A씨는 24일 본보에 전화를 걸어와 “공구가 들어있…
[2021-02-25]
페어팩스 Co, 재산세 삭감 추진
페어팩스 카운티의 재산세가 삭감될 전망이다. 브라이언 힐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3일 2021 회계연도(2021년도 7월1일-2022년도 6월30일)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과세표준…
[2021-02-25]
지역뉴스 브리프
#VA 12개 병원, 우수 선정버지니아의 12개 병원이 2021년 우수 병원에 선정됐다. 온라인 헬스케어 정보회사인 헬스 그레이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 4,500개…
[2021-02-25]
“수백만 마리 매미떼 몰려온다”
올해 워싱턴 지역에서 수백만 마리의 매미떼(cicada·사진·로이터)를 보게 될 전망이다.마이크 라우프 메릴랜드대 교수는 “올봄 메릴랜드가 17년마다 찾아오는 매미떼의 진원지가 …
[2021-02-25]공화당 지지자 10명중 4명 “정치적으로 폭력 필요하다”
미국기업연구소(AEI)가 지난달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상당수의 국민들이 “정치적으로 폭력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지지자라고 밝힌 10명 가운데 4명은 이러한…
[2021-02-25]한국 방문시 2주 자가격리 축소되나
앞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재외동포들이 한국을 방문할 시에 현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4일 온라인으로 열린 ‘전문가…
[2021-02-25]
“내달부터 25명까지 모임 허용”
버지니아가 3월1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규제를 완화한다. 야외에서 10명까지로 제한돼 있는 집회 인원제한은 25명까지 가능하게 되고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로 돼 있는 통금도 해…
[2021-02-25]MD 약물 과다복용 사망 급증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메릴랜드에서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가 급증했다.연방질병통제센터(CDC)가 발표한 2020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메릴랜드에서 약물 및 알코…
[2021-02-24]코로나19가 독감 막았다
코로나19 방역조치가 독감을 억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주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일로 끝나는 1주일간 메릴랜드의 독감환자 비율은 1.4%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21-02-24]
모교 모건주립대에 2천만달러 기부
캘빈 타일러 부부가 모건주립대에 2,000만달러의 장학금을 기부했다.자선사업가 부부가 흑인대학(HBC U)인 모교에 2,000만달러의 거액 기부금을 내 화제가 되고 있다. 캘빈 …
[2021-02-24]
“정신건강 돕는 비대면 수업 중점”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 임원진.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송수)가 온라인 강의를 확대해 봄학기를 22일 개강했다. 하워드시니어센터는 하워드카운티노인국과 협력, 한인노인들의…
[2021-02-24]
‘내 자녀의 애착유형은’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내 자녀의 애착유형은’ 주제의 학부모 세미나를 연다.오는 26일(금)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온라인 줌으로 진행될 세미나에서는 페어팩…
[2021-02-24]최송식 전 MD대교수 별세
메릴랜드 대학교 최송식 물리학 교수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6세.고인은 단국대 물리학 공학교수를 역임하다가 1969년 도미, 메릴랜드 대학교 물리학 교수를 역임한 후 G…
[2021-02-24]
지역뉴스 브리프
#우드브릿지 중학교 교직원, 코로나19로 사망버지니아 우드브릿지 중학교의 한 교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에서 발생한 두번째 사망자다. 우…
[2021-02-24]경찰 사칭‘스팸 전화’ 기승
최근 경찰을 사칭한 스팸전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버지니아 경찰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 경찰국은 경찰을 사칭한 사기범들이 지난 20일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민 …
[2021-02-24]
백신접종 예약의 모든 것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진행 속도가 더뎌 너무 오래 기다린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적지 않다. 또한 접종 순번이 됐어도 예약이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
[2021-02-24]
해롤드 변 후보 후원의 밤
올 11월 버지니아 40지구 주하원의원에 출마하는 해롤드 변 버지니아 아시안 공화당 전 의장(사진) 후원의 밤이 28일(일) 오후 3-5시 엘리콧시티 소재 인사동 화랑(대표 김미…
[2021-02-23]메릴랜드 코로나19 진정되나
메릴랜드의 코로나19 확진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주보건부는 21일 기준 하루 확진율이 3.44%를 기록, 지난해 11월 2일 이후 처음으로 4%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
[2021-02-23]디지털광고 수익에 세금 부과
전국에서 처음으로 메릴랜드가 구글과 페이스북 등 테크 기업들의 디지털 광고 수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주상원은 지난 12일 디지털 광고에 대한 연간 매출액에 따라 2…
[2021-02-23]
M&T 뱅크 스타디움 백신 등록 개시
메릴랜드주보건부는 오는 25일(목) 대규모 백신 접종소로 개설되는 볼티모어의 M&T 뱅크 스타디움의 예약 등록을 시작했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대규모 백신 접종소 운영은 코로나…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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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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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충격에 美 이외 판로 넓히는 일본車…중남… - 4
5년만에 기로에 선 북미 무역협정…트럼프, …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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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럽그러먼 우주선, 엔진문제로 우주정거장 … - 7
국무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은 … 1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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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트럼프 부부 초특급 의전…찰스3세와 왕… - 10
뉴욕서 한글 알린다…한글 박물관 추진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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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0% 관세 적용 철강 파생제품 또 확… - 12
‘통일교 현안청탁’ 한학자 총재 특검 출석……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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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징역 2년’..옥주현·성시경, ‘소속… - 15
“고물가 허덕이는데”… 또 오르는 전기료 - 16
“틱톡, 오라클 등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통… - 17
구글 웨이모, 샌프란공항 진출 눈앞…시험운행…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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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170cm’ 추사랑, 야노 시호와 …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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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흘렀어도 가족이 그립다”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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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아바 노래 속 ‘미국 제국주의’
박남수 ‘새’
옥세철 논설위원낙조(落照)가 깃든 푸틴 러시아, 결국은 …
손으로 쓰는 일기의 힘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공화당, 트럼프의 국내정책 제어 가능
지사별 뉴스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성황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역대급 K컬쳐 한마당” 펼쳐진다
“70년 흘렀어도 가족이 그립다”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지난해 MD 병원 의료 과실 950여건
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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