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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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반기문 조카 반주현씨 뉴저지서 전격체포
반주현씨가 10일 맨하탄 연방법원 법정을 나오고있다. 유력한 대선주자로 급부상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친동생인 반기상씨와 조카 반주현씨가 10일 맨하탄 연방법원에 전격 기소…
[2017-01-11]
“한인회장 후보 어디 없나요?”
지난 2일 올스턴 소재 북경 레스토랑에서 열린 한인회 확대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이 차기 회장 선임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한인회장 추천위원회 구성… 내달 4일까지 후보 물색하기로보스…
[2017-01-11]
‘NE한국학교 동요대회’ 300여명 참가 성황
개교 42년을 맞은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 이사장 윤경숙, 학부모회장 이미경)의 2017년 첫 행사로 ‘제16회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동요대회’가 독창부문, 중창부문 및 …
[2017-01-11]
신년사 ／“화합·단결 ˙통일 공감대 형성 노력”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정유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에는 시작부터 북한의 미사일 발사, 핵실험으로 저희 민주평통에서는 규탄선…
[2017-01-11]
칼럼／마리화나의 위험성
올해부터 매사추세츠 주에서는 오락용 마리화나의 판매가 합법화 되었다. 그러나 이 합법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청소년들에게 대마초를 무해한 약물로 크게 잘못된 인상을 주고 있다…
[2017-01-11]
웨체스터 ／‘캔디 앤드 카드 ‘50년 역사 사라진다
스카스데일 빌리지에 붙박이 상점이었던 ‘캔디 앤드 카드(Candy’n Card)’가 문을 닫는다. ‘캔디 앤드 카드’는 오는 31일까지 문을 열고 스카스데일 주민들과 함께 했던 …
[2017-01-10]웨체스터 ／ ‘우버 택시 허가법’ 뉴욕주 전역 확산 방침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시를 중심으로 늘어난 개인택시 형식의 우버(Uber), 리프트(Lyft)에 대한 허가법 등의 법규를 뉴욕시를 벗어난 지역으로 확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지난 …
[2017-01-10]뉴저지 수영대표선수 선발 스위밍 그룹 31일까지 모집
재미뉴저지대한체육회 산하단체 인 뉴저지 스위밍 그룹이 ‘제19회 전미 한인 체전’에 참가할 뉴저지 대표 수영선수를 모집한다. 전미 한인 체전은 6월16일부터 18일까지 텍사스 댈…
[2017-01-10]
‘한국의 기록유산’영문지도 나왔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조선왕조실록과 훈민정음, 직지심체요절(직지) 등 한국의 찬란한 기록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국 지도 6,000장을 제작해 배포한다.‘Documentar…
[2017-01-10]
AWCA 가정상담소，무료 정신건강 웍샵
뉴저지 AWCA 가정상담소가 19일 오전 10시 정신건강 웍샵을 무료 개최한다.AWCA 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웍샵에는 아주대학교의 제8대 총장을 지낸 이호영 정신의학박사가 강사…
[2017-01-10]
니카케이 김현중 대표 이민사 전시관 건립 4,000달러 …
한인 뷰티서플라이 제조업체 ‘니카케이’(Nicka K)의 김현중(사진) 대표가 9일 뉴욕한인회 이민사 전시관 및 홍보관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4,000달러를 기탁했다. 김 대표는…
[2017-01-10]기관사 수면 무호흡증 검사 등 안전강화 촉구
최근 뉴욕•뉴저지 일원에서 열차 기관사의 부주의로 인한 대형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척 슈머, 밥 메덴데즈, 코리 부커 등 연방 상원의원들은…
[2017-01-10]뉴저지 라돈 주의보
뉴저지 주보건국이 폐암을 유발하는 라돈(Radon)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했다.주보건국은 이번 달을 ‘라돈 퇴치의 달’(Radon Action Month)로 정하고 주민들에게 라본…
[2017-01-10]
“올해는 꼭 협회 사무실 마련하고파”
“자녀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위해 늘 협회가 곁에서 성심성의껏 도움을 주겠습니다.”올해도 변함없는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PAGNY•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 최윤희(사진…
[2017-01-10]
문성배씨 장례비용 후원 바랍니다
가족도 없이 새해 첫날 쓸쓸히 세상을 떠난 고 문성배(사진)씨의 장례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문씨는 주님의 식탁 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의 노숙자 쉼터인 ‘은혜의 집’…
[2017-01-10]뉴욕시 ，영어미숙 이민자 위한 메디컬 어시스턴트 프로그램 …
뉴욕시가 영어가 능숙하지 못한 이민자들에게 ‘메디컬 어시스턴트’(의료 보조사)가 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뉴욕시 스몰비즈니스국(SBS)은 헬스케어 커리어 뉴욕 …
[2017-01-10]
설날행사 다채롭게 열린다
각 공립교서도 전통공연 ·체험행사 이어져한민족 최대 고유 명절인 오는 28일 설날을 맞아 뉴욕, 뉴저지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우선 미동부 최대 한인타운인 퀸즈 플러싱…
[2017-01-10]50만 달러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빠르고 간편하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50만달러 리저널센터 투자이민 프로그램(EB-5)의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예산관리국…
[2017-01-10]
대뉴욕지구한인의사협회 장학금 수여식
대뉴욕지구한인의사협회(회장 김성엽)가 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제13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미국내 의대나 대학원에 다니는 한인 학생 10명에게 2,500달러씩의 장학금을 …
[2017-01-10]재외국민 조기대선 법안 1차 관문 통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가결시킬 경우 치러지게 될 조기 대통령 선거에서 재외국민도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9일 국회 안정행정위원회의…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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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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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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