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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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커네티컷 ／사법기관 진출 희망 청소년들 지원하세요
미주사법연대(대표 다니엘 송)가 경찰 등 사법기관 진출을 희망하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2017년 하반기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커네티컷에 거주하는 오기정 미주사법연대 상임이사…
[2017-10-20]
“20여년간 한국학교 봉사가 내삶의 가장 큰 보람”
주중엔 재정전문가로 주말엔 한국학교 교장으로 동분서주틈틈이 배운 전통매듭으로 개인전도 열어은퇴후에도 끊임없는 자기개발...12월엔 하프연주회까지▲한국학교 봉사 큰 보람평일에는 미…
[2017-10-19]
카메라타재단，소아암 투병 최요한 군 후원
카메라타재단(대표 조경희)이 16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을 방문해 그동안 뉴욕과 뉴저지에서 소아암 돕기 음악회를 개최해 모은 기금4.000달러를 소아암 투병 중인 있는 최요한(2)…
[2017-10-19]
재미한인의사협， 연례 학술대회 개최
워싱턴 DC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오는 20~22일까지 사흘간 ‘제43차 연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KAMA는 18일 뉴저지 포트리 소재 풍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연례 학…
[2017-10-19]위급상황시 애완동물 캐리어없이 대중교통 탑승
뉴욕주가 응급상황시 애완동물을 캐리어 없이 대중교통에 합승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주지사의 서명만 남겨놓고 있다.이 법안은 홍수, 허리케인 등과 같은 자연재해 등 위급상황일 경…
[2017-10-19]
수녀 복장 2인조 은행강도 체포
뉴저지 버겐카운티와 펜실베니아 등지에서 수녀 복장(사진)을 하고 은행을 털던 여성 2인조 강도가 체포됐다.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수녀 복장을 한 여성 2인조 강도 용의자 스…
[2017-10-19]빈번한 쥐 출몰도시 뉴욕 전국 2위
뉴욕이 미 전역에서 두 번째로 쥐가 많이 출몰하는 도시로 나타났다.해충방역업체 오킨(Orkin)이 16일 지난해 9월15일부터 1년 동안 미 전역을 대상으로 각 도시의 거주시설과…
[2017-10-19]PSE＆G 가짜 발신자 표시 전화사기 기승 주의보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가스 및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업체인 PSE&G의 가짜 발신자 정보표시(caller ID)를 이용한 전화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PSE&G…
[2017-10-19]
재선도전 폴 밸론 시의원 지지 호소
“한인 커뮤니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4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내달 7일 본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폴 밸론 뉴욕시의원은 18일 KCS커뮤니티 센터에서 기자회견…
[2017-10-19]가정·성 폭력 피해자 유급병가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뉴욕시내 직장인들은 가정폭력과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들도 유급병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뉴욕시의회는 17일 전체 회의를 열고 유급병가 대상자 확대 조례안(Int1313-A…
[2017-10-19]매릴랜드 연방법원도 입국금지행정명령 제동
하와이주에 이어 메릴랜드주 연방법원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3차 여행금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다.메릴랜드 연방법원은 17일 “트럼프 행정부는 8개국 여행금지 행정명령이 국가 …
[2017-10-19]“DACA 폐지 근거 공개하라”
연방법원이 연방국토안보부(DHS)에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DACA) 폐지 근거를 요구하고 나섰다.18일 CNN에 따르면 연방 캘리포니아 지법은 DHS에 오는 27일까지 DACA…
[2017-10-19]
백악관 앞서 반이민 정책 규탄 연합집회
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을 비롯한 전국의 이민자 단체들은 18일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반이민 정책을 규탄하는 연합 집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무슬림 입국 금지 행정명령, 불…
[2017-10-19]“기간내 일단 등록 바람직”
보험사 저소득층 재정지원은 여전정부 보조금 수혜자 보험료 큰 변화 없을 것내달 1일 시작되는 2018년 오마마케어 등록기간 개시일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가입자들과 가…
[2017-10-19]오바마케어 합의안 하루 만에 무산 위기
연방정부가 건강보험사에 지급하는정부 보조금(CSR) 지급을 유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오바마케어 합의안’ 이 하루 만에 무산 위기에 처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시간도안돼 지…
[2017-10-19]영주권 수속 뒤죽박죽 변호사 ‘나 몰라라’
모씨는 지난 2007년 한인 이민 변호사에게 취업 영주권을 맡겼으나 10년 넘게 영주권을 받지 못하고 있다. 담당 변호사는 서류 작성과정에서 실수로 주소를 다르게 기입하거나, 노…
[2017-10-19]영주권자 군입대도 전면 중단
미 국방부가 영주권자들의 군입대 마저 중단시킨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일고 있다.인터넷 매체 Mic에 따르면 미 국방부 관계자는 16일 일선의 모병관들에게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2017-10-19]
메릴랜드 직장내 총격…3명 사망
18일 메릴랜드에서 직장내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델라웨어로 도주했던 용의자는 이날 오후 체포됐다.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2017-10-19]
한식，뉴저지 급식메뉴 됐다
뉴저지주 공립학교의 정직 급식 메뉴로 마침내 한식이 지정됐다.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와 뉴저지주 공립학교 급식납품 업체인 폼토니안사는 18일 뉴저지 노던밸리저널 올…
[2017-10-19]롱아일랜드／상수도관 집단 누수현상 조사 착수
전문가 “3∼6개월 지나야 확인”낫소카운티 플레인뷰와 올드 베스페이지 지역 상수도 파이프 누수 현상이 발생, 해당 수도국이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데이지 최근 호에 따…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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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제 지지도 36%…집권 1·2기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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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2인자 본지노 부국장 사임…법무부와 …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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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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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16유급 가족병가, 15명 이상 사업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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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서위조’ 국제골프학교 추진 박세리 부친…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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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15명… - 24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25
미, 푸틴이 우크라 종전안 거부하면 그림자선… - 26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 아들 법원 출두…… - 27
VA 한인 2세, 드라마 주연 맡아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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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율주행 과장광고”…美당국 “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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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AI 시대 편리함에 안주하지 말자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지멘스가 만드는 미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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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금붕어를 키우는 오지선다형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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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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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판다 없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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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쿠팡 김범석 “글로벌 CEO라 불출석”… ‘맹탕’ 청문회 불보듯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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