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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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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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기습폭풍 강타 10대 소녀 사망
15일 오후 뉴욕과 뉴저지를 강타한 폭풍으로 10대 소녀가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뉴욕주 뉴버그경찰에 따르면 이날 비와 함께 시속 70마일의 강풍이 강타하면서 가로수가 쓰러…
[2018-05-16]
샤핑몰 주차장에 ‘싱크홀’…굴삭기 빨려들어가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뉴저지 해켄색의 한 샤핑몰 주차장에서 14일 수도관 공사를 하던 도중 도로가 주저 앉으면서 중장비가 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해켄색 소방국에…
[2018-05-16]북한, “북미정상회담 취소”위협
북한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문제삼으며 16일로 예정됐던 남북한 고위급회담의 중지를 전격 통보했다.미국정부에 대해서도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군사훈련에 대해 ‘심사숙고 하라’고…
[2018-05-16]메모리얼데이 4,150만명 떠난다
올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 4,100만명 넘게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전미자동차연합(AAA)은 메모리얼데이 연휴기간인 24~28일 전국에서 약 4,150만 명이 50마일 …
[2018-05-16]
본보 주최 ‘2018 어린이 미술대회’ 3학년 김동준 군 …
퀸즈 PS 188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동준(영어명 타일러, 8세)군이 한국일보 주최 ‘2018 어린이 미술대회’의 대상을 차지했다.김군은 지난 12일 퀸즈 플러싱 키세…
[2018-05-16]
미국내 역외탈세 샅샅이 색출한다
거액의 부동산을 보유한 사실이 알려져 탈세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해외 재산도피와 역외탈세를 겨냥한 대대적인 사정의 칼날을 빼들었다.국세청, 관세청, 검찰 등 한국…
[2018-05-16]
MA주 교외, “미국서 가장 안전한 타운”
매쓰 주 교외의 타운들이 미국에서도 가장 안전한 거주지로 밝혀졌다. 사진은 4위에 랭크된 프랭클린 타운의 시가지 모습매사추세츠 주 교외의 타운들이 미국에서도 가장 안전한 거주지인…
[2018-05-16]
아시안 정치인들 조찬 정책간담회
정책간담회에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는 다니엘 고(왼쪽) 민주당 연방하원의원 후보의 모습보스턴에서 활동하는 아시안 정치인들의 조찬 정책 간담회가 지난 11일 오전 보스턴 다운타…
[2018-05-16]
콩코드 공립도서관 ‘한국 전통 문화의 날’ 행사
서부 매쓰에 위치한 유서깊은 독립전쟁 시발점 콩코드 공립도서관이 한미예술협회(회장: 김병국)와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 전통 문화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지난 12일인 토요일에 열렸다…
[2018-05-16]
제12회 작문대회 중급부문 대상 수상작： 나에게 백만 달러…
백만 달러? 나에게 백만 달러가 생긴다면? 내가 좋아하는 초코릿과 아이스크림을 질릴 때까지 사 먹을까? 최신형 스마트폰이나 게임기를 살까? 백만 달러는 분명 큰 돈이고 많은 것에…
[2018-05-16]
제12회 작문대회 중급부문 대상 수상작： 한국을 자랑하고 …
여러분은 한국에 대해서 무엇이 자랑스럽나요? K-POP, K-Food, K-Drama 등 많은 것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어요. 한국은 점점 더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는 나라입니다.…
[2018-05-16]
한인자유민주수호회 ‘문재인 탄핵 집회’ 참가 결정
한인자유민주수호회는 지난 13일 퀸즈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22일 미국내 한인 보수단체들이 워싱턴 DC에서 개최하는‘문재인 탄핵 집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2018-05-15]
뉴저지연예봉사단 한소망요양원 위문공연
뉴저지연예인봉사단(KBEV·전용원)은 12일 뉴저지 노스버겐 소재 한소망요양원을 방문해 어버이날 기념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60여 명의 노인들에게 아빠의 청춘, 마포…
[2018-05-15]퀸즈 초교 교사 실종 9일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퀸즈의 한 초등학교 40대 음악교사가 실종 9일 만에 크레츠킬 등산로 인근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퀸즈 칼리지포인트의 PS29에서 음악교사로 재직했던 케이스 …
[2018-05-15]
‘아시안 헤리티지 나잇’ 플러싱 타운홀서 개최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아시안 헤리티지 나잇’ 행사가 오는 23일 오후 7시 퀸즈 플러싱 타운홀(137-35 Northern Blvd)에서 개최된다.퀸즈한인회 등…
[2018-05-15]델라웨어주 “18세이하 결혼은 불법”
델라웨어 주가 미국 전체 주 가운데 처음으로 아동 결혼(조혼)을 금지하는 법안을 시행했다고 CNN방송이 12일 보도했다.민주당 출신인 존 카니 델라웨어 주지사는 부모의 동의가 있…
[2018-05-15]재외동포재단, 7월 23일 제주 서귀포 시대 연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서울 시대를 끝내고 제주도 서귀포시 제2청사로 이전한다. 재단은 청사 2층부터 4층을 쓰게 되는데, 사업부는 2층과 3층에 들어서고 4층에는 임원실…
[2018-05-15]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 한인 후원의 밤 성황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 한인 후원의 밤 행사가 14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3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스트링거 감사원장은 이날 “항상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
[2018-05-15]NYPD, 소수인종 겨냥 마리화나 단속 여전
뉴욕시경(NYPD)이 여전히 소수계 인종을 겨냥해 마리화나 단속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경범죄인 마리화나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된 …
[2018-05-15]여권 만료 모르고있다가 낭패 속출
얼마 전 한국에 계신 장모님이 돌아가시면서 급하게 한국을 방문해야 했던 한인 영주권자 김모(41)씨는 출국 전 여권을 챙기다 본인의 여권 유효기간이 이미 만료된 사실을 발견하고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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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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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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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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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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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13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14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5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16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7
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18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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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0[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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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시니어 건강 지킴이… 더 든든하게 책… - 22‘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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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25
‘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26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가주 해안위 커미셔너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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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 28[업계 화제] 야마바·팜스 카지노 리조트… 미 최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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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민단속 피해자 렌트 지원 - 30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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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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