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센터(KACE)의 풀뿌리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인 고교생 10여 명이 10일 닐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로직 의원을 면담했다. 로직 의원은 이날…
[2019-07-12]타운 의회 조만간 표결 시사…“한인시의원 찬성시 주민소환 주진”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에 추진 중인 6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립 프로젝트에 대한 찬반 논란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
[2019-07-12]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한인 후원회는 10일 퀸즈 플러싱 리셉션하우스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한인 지지자들이 리우(앞줄 왼쪽부터 4번째) 의원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9-07-12]일반 주택의 상·하수도 시설 수리 책임을 집주인에게 부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뉴욕주의회를 통과하고도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법안 서명을 미루고 있어 시행에 들어가지 못하…
[2019-07-12]가수 유승준 씨(43·사진)가 한국 땅을 밟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 대법원 3부는 11일 유씨가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의 상고심…
[2019-07-12]지난해 미북 대화 과정에 깊이 관여했던 미국의 ‘북핵통’ 성 김 현 주 필리핀 미국 대사가 인도네시아 대사로 지명됐다. 백악관은 10일 연방 상원에 김 대사의 인준을 요청했다고 …
[2019-07-12]뉴욕총영사관 등 전 세계 171개 재외공관에서 지난 8일 일제히 실시된 모의 재외투표에 3,622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뉴욕총영사관…
[2019-07-12]뉴저지주 차량국(MVC)이 주내 39개 지역 오피스 운영 시간을 변경했다. MVC에 따르면 지역 오피스 운영시간을 지난 6일부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로 조정했다…
[2019-07-12]뉴욕주가 홍역이 확산되면서 종교적인 이유로 백신 접종을 거부할 수 없다는 법을 제정하자 일부 학부모들이 이에 반발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백신접종을 거부하는 학부모들은 11일 뉴욕…
[2019-07-12]취업이민 1, 2, 3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2~3년씩 대거 뒷걸음질 치면서 해당 이민 대기자들이 깊은 시름에 빠지게 됐다. 반면 가족이민은 2A 순위가 두 달 연속 전면 오픈되고…
[2019-07-12]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0센서스에 포함시키려 했던 시민권 보유 여부 문항을 결국 포기했다. 하지만 우회적 방법을 통해 시민권자와 비시민권자를 파악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발동했…
[2019-07-12]쿠오모 주지사, “자문 필요한 불체자 핫라인 이용” 당부 연방이민당국이 지난달 말 뉴욕 등 10개 도시에서 단행하려다 갑작스럽게 연기했던 불법체류자 가족 체포·추방 작전을 이번 …
[2019-07-12]60대 한인 여성이 불법 매춘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체포됐다.댈러스경찰은 10일 월넛 힐 레인에서 마사지 업소 ‘그린 스파 온 새이디’를 차린 뒤 불법매춘 알선 행각을 저질러온 6…
[2019-07-12]해외여행을 하거나 체류 중인 한국 국적자가 응급상황 시 이용할 수 있는 ‘119 응급의료상담서비스’가 지난해 7월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1,758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7-12]맨하탄 미드타운의 고층 아파트에서 레지오넬라균이 발견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뉴욕시보건국은 11일 맨하탄 43스트릿과 9애비뉴에 위치한 맨하탄 플라자 아파트 거주민 2명이 레…
[2019-07-12]잦은 운행 지연과 취소로 악명이 높은 뉴저지트랜짓의 열차운행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1월 1일~7월 1일) 동안 뉴저지 …
[2019-07-12]뉴욕주차량국(DMV)이 7월 ‘자동차 절도 예방의 달’을 맞아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차량국은 차량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차량의 문이 항상 잠겼는지 확인하고 ▲…
[2019-07-12]맨하탄 인트레피드 해양항공박물관매표소에서 근무하는 40대 아시안 직원이 이미 판매된 입장권을 재판매하는 수법으로 36만 여 달러를 갈취한 혐의로 체포됐다.뉴욕시경(NYPD)에 따…
[2019-07-12]11일 오전 브루클린에서 카풀 차선(HOV lane)을 이용하기 위해 마네킹을 태우고 운행한 얌체 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됐다.뉴욕시경(NYPD) 고속도록 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19-07-12]브롱스 소재 몬로 칼리지가 해킹공격을 당한 뒤 2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몬로 칼리지 서버 데이터가 랜섬웨어 공…
[2019-07-12]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메가마트(MEGA MART)가 24일 이스트 팔로알토에 세번째 대규모 아시안 마트를 개장했다. 팔로알토점은 서니베일 메가마트, 프리몬트 메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