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긴장이 남긴 교훈
전쟁 일보 직전까지 치달았던 한반도의 위기가 남북의 극적인 합의로 수습 되었다. 이번 판문점 남북접촉은 한국의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
‘반(反)이민’ 늪에 빠진 공화당 대선
공화당 대선판의 반(反)이민 행태가 점입가경이다. ‘불법체류자 사면 반대’에서 ‘자진추방’ 촉구로 치달아온 이민논쟁은 대선 때마다 공화당 경선에서 뜨겁게 펼쳐졌지만 그래도..
프롬 글렌 투 글렌
“오 대니 보이, 더 파입스, 더 파입스 아 콜링/프롬 글렌 투 글렌 다운 더 마운튼 사이드.” 노래는 아일랜드 민요지만 갤릭어로 계곡을 뜻하는 ‘글렌’(glen)은 스코..
어떻게 비쳐질까, 그 모습이…
온통 오성홍기의 물결이다. 대행진에 참가하는 인원만 10여만. 공중에서는 중국군이 자체 개발한 전투기, 전략폭격기, 해군 함재기들이 에어쇼를 벌인다. 지상에서는 열병식이 ..
못난이 경쟁
젭 부시는 부시 집안 자식 중 가장 똑똑한 인물로 꼽힌다. 그러나 요즘 하는 짓을 보면 이는 더 이상 사실이 아닌 것 같다. 그는 캠페인 초기부터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총보다 위험한 것
오래 전 서울에서 어느 빌딩에 갔을 때였다.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아는 사람이 있었다. 반사적으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안녕하세요?”라는 말이 나오려던 순간, 입을 다물었..
‘적대적 공생’에서 ‘우호적 공생’으로
북한의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으로 조성된 한반도 긴장상황이 남북 고위급 간 마라톤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일단은 봉합됐다. 양측은 43시간에 걸친 회담..
위험 수위 이민자 비하
미국의 정치권, 조금 더 범위를 좁히면 공화당 대선주자들의 이민자 비하가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다. 그에 따르면 이민자는 아예 범죄자다. ‘그’는 다름 아닌 도널드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미국 대선을 향한 경선 가도에 ‘막말의 대가’ 도널드 트럼프 돌풍이 일고 있다. 그가 뱉어내는 ‘막가파식’ 발언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막말을 등에 업은 그의 지지도가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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