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동반자살과 삶의 가치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지난주 플로리다주에 사는 미국인 할아버지가 손자 6명과 딸을 죽이고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동영상을 보니 손자들은 태어난 ..
기후변화 대응의 현주소
한밤에도 90도를 넘나든 무더위를 겪은 후의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계절의 변화가 손에 잡히는 듯하다. 청결한 바람과 투명해진 공기, 그리고 깊어진 하늘…영 올 것 같지 않았..
로이 최의 쿠바 샌드위치
LA에 음식트럭 붐을 일으킨 ‘고기 바비큐’의 창업자인 로이 최(44)가 프라이팬에 각종 재료를 놓고 쿠바 샌드위치를 만드는 모습이 마치 화가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
그 제국의 위대성은, 어디서…
파운드화는 강세를 보였다. 세계의 증시는 일제히 반등세로 돌아섰다. 카메론 총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마드리드도, 베이징도 일단 안심하는 분위기다. 분리주의 운동에 ..
인기와 옳은 일
해리 트루먼은 가장 인기가 없는 상태에서 물러난 대통령의 하나였다. 1952년 2월 그의 지지도는 22%로 워터게이트 스캔들로 대통령직을 사임한 1974년 8월 닉슨의 2..
얼마나 살면 여한이 없을까?
독특한 저음의 가수 레너드 코헨이지난 21일 80세가 되었다.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경력이 화려하고, 유대인으로 유대교인이자 선불교에 관심이 많아서 한때 머..
‘별 볼일 없는 권력’이 해법
골프광인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노동절 연휴기간에 급하게 골프장 예약을 하려다 거부되는 망신을 당했다. 뉴욕에 머물고 있던 그는 잠깐 빈 시간을 이용해 골프를 즐기려 유명 ..
전쟁과 여론
여론에 민감 할 수밖에 없다. 그게 정치인의 생리다. 민주주의 체제는 말 할 것도 없다. 전제주의 왕조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민심은 천심이란 말이 나온 게 아닐까...
라크마 한국미술실
지난 석달동안 우리를 자랑스럽게 했던 ‘조선미술대전’이 내일모레면 끝난다. 몇번을 보아도 좋아서 자꾸 갔었고, 갈 때마다 작품 앞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길어지곤 했다..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