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바다위의 라스베가스
1980년대까지만 해도 라스베가스는 카지노에서 놀음하며 실컷 먹고 쇼를 보는 성인들만을 위한 관광도시였다. ‘서커스 서커스’호텔만이 어린이들을 위한 식당과 시설을 갖추었기..
캘리포니아 가뭄과 ‘물 권리’
4년째 계속되는 가뭄 속에 강제 절수령까지 내려지면서 캘리포니아의 주민들은 나름 ‘물 전문가’가 되어가고 있다. 술안주로 아몬드가 서브되면 “이거 한 알 키우는데 물..
‘아푸’ 3부작
인도의 벵갈 깡촌에서 태어난 소년 아푸의 삶의 서클을 그린 인도의 명장 사티아짓 레이의 ‘아푸’(Apu) 3부작은 인도 영화를 세계적인 예술영화의 무대에 올려놓은 인생과 ..
남중국해 갈등, 그 배경은…
미 해군의 초계기가 잇달아 날아든다. 중국 측은 즉시 떠나라는 경고를 계속 보낸다. 그러자 미 국방부는 경고 공방을 담은 녹음기록과 중국의 인공 섬 건설현황을 보여주는 영..
확신 정치인과 풍향계
제2차 대전 이후 미국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정치인을 꼽으라면 로널드 레이건이 첫 순위에 오른다. 그는 인플레와 고실업에 시달리던 미국 경제를 살리고 아프가니스탄을 침공..
‘삼식이’남편 훈련시키기
친구가 한국에 사는 한 지인의 소식을 전해줬다. 공무원으로 오래 일하다 은퇴한 60대 중반의 남성인데 요즘 하루하루가 바늘방석이라고 했다. 그의 아내 때문이다. 수십년 아..
‘첫 번째 펭귄’
몇 주 전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TV를 켜니 한국방송에서 1960~1970년대 한국을 추억하는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었다. 그날의 토픽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병든 월드컵
월드컵은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다. 평소 운동 경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 가운데도 ‘월드컵만은 본다’는 이가 꽤 있다. 역대 가장 많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
“팁 얼마나 주세요?”
지난 해 연말 가족과 떠났던 뉴욕여행 중 한 한인식당에서의 경험은 아직도 씁쓸하기만 하다. 뉴욕에 거주하는 누나 가족과 모처럼 즐거운 외식을 기대하며 맨해턴 한인타운 중심..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