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리더십’의 위기
박근혜 대통령이 화났다. 화가 나도 보통 난 것이 아니다. 분노라고 표현하는 쪽이 적절할 정도다. 160석의 다수의석을 가지고도 야당에 이리저리 무기력하게 끌려다니는 새누..
존 로버츠 대법원의 ‘좌클릭’?
미 연방대법원이 가장 진보적이었던 때는 1950년~1960년대 얼 워런 대법원장 시절이었다. 인종차별과 피의자 인권보호 개선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 ‘브라운 판결’과 ‘미..
두 번 죽은 사나이
영국 작가 그래엄 그린이 각본을 쓰고 영국 감독 캐롤 리드가 연출한 범죄와 우정과 배신의 드라마 ‘제3의 사나이’(The Third Man·1949)는 모든 것이 완벽한 ..
훗날 역사의 평가는…
오바마는 역대 최악의 대통령 반열에 오르게 되는 것은 아닐까. 지난해 봄께로 기억된다. 한 때는 지지율이 60%를 크게 웃돌았다. 그러던 것이 41%까지 떨어졌다. 그러자..
자유와 평등의 승리
지난 주 워싱턴에서는 미국의 미래를 좌우할 두 개의 중요한 결정이 내려졌다. 하나는 연방 의회가 빈사상태에 빠졌던 환태평양 파트너십 협정(TPP)을 살려낸 것이고 다른 하..
타이거 우즈와 조단 스피스
몽골의 검독수리 사냥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영어로 골든 이글이라 불리는 검독수리는 대단히 공격성이 강해서 맹금류 최고의사냥꾼이라고 한다. 몽골 ..
‘기만’의 정치
지난 한 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민낯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물론 그 수준은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후진적인 것이었다. 대통령..
순진하게, 뻔뻔하게
회사원 A씨는 몇 년 전 출근길에 라디오를 듣다가 귀를 의심했다. 남가주에서 잘 알려진 어느 방송인의 라디오 칼럼을 듣던 중이었는 데 내용이 너무 친숙한 것이었다. 어디선..
야외 엑스포 취소 유감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는 한인 등 아시안 커뮤니티 교류증진과 정보교환, 업체홍보를 목적으로 지난 2011년부터 주중 하루 호텔 또는 커뮤니티 센터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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