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세상이 뒤 바뀌고 있다
지난주 LA타임스(1월18일자)에 재미있는 사진이 한 장 실렸다. 뉴저지 클린턴시의 Coastco 주유소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1.69달러로 나붙어 있는 사진이다. 개솔린..
활기찬 레임덕의 야심찬 국정연설
중간선거에서 대승을 거둔 공화당 의회와 타협해야 하는 민주당 대통령의 집권 말기는 전형적인 레임덕 시기다.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오바마 대통령의 처지가 그랬다. 그러..
오스카는 백색이다
너무 했다. 15일 발표된 오스카 각 부문 후보 발표에서 연기상 후보 총 20명 중 흑인은 단 1명도 없었다. 흑인이 이런 처지니 라티노나 아시안은 말할 것도 없다. 연기..
‘나 홀로’ 리더십과 외교, 그리고 안보
지지도가 급락하고 있다. 연초까지만 해도 40%선을 유지하던 지지도가 30%로 떨어졌다. 20%대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꽤나 불길한 전망이다. 그 뿐이 아니다. ‘집..
자유의 한계
‘피플 대 래리 플린트’라는 영화가 있다. 우디 해럴슨이 포르노 제작업자 래리 플린트로 나오는 이 영화는 큰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주요 상 후보..
모든 성공의 뒤에 숨어있는 것
요세미티 계곡에 살던 인디언 부족, 미워크에게는 자벌레에 대한 전설이 있다. 인디언 소년 둘이 강에서 물장난을 하다 지쳐 바위 위에서 잠이 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이..
위험한 충성
고희를 훨씬 넘긴 나이에 권력 핵심부로 입성해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말을 한국사회에 유행시켰던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 그는 지난 2일 청와대 비서실 시무식에서 “그..
존엄사 논쟁
미국에서 안락사 논쟁에 불을 당긴 사람은 잭 케보키언이다. 80년대부터 ‘죽을 권리’를 주장한 그는 90년대 루 게릭 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안락사 시킨 과정을 비디오로 ..
인성이 먼저다!
연초부터 아이비리그 명문 프린스턴대를 졸업한 30대 아들이 렌트와 용돈 지원을 줄이려 한다는 이유로 부친을 총격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이 발생해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