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쓰게 된 밥그릇에 모이를 담아 병아리를 기른다 병아리가 대가리를 망치처럼 끄덕거리며 모이를 쫀다 부리가 밥그릇 속에 빠져 보이지 않는다 더 깊이 주둥이를 먹이에 박으려고…
[2006-12-07]“누가 이라크에 대한 묘안을 가지셨나요?” 미 전국, 특히 워싱턴 정가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화두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질문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도대체…
[2006-12-07]한인 2세 제임스 김(35)씨 가족 실종사건을 보며 많은 한인부모들은 “남의 일 같지 않다”는 반응이다. 자녀들이 성장해서 결혼까지 하고 나면 더 이상 신경 쓸 일이 없을 줄 알…
[2006-12-06]한 40대 한인 남성은 매년 연말이면 ‘CD장사’가 된다. 동년배들이 좋아할만한 노래들을 컴파일해 하나의 CD로 만든 후 이를 구워 주변 사람들에게 파는 것이다. 가격은 1장에 …
[2006-12-06]미국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와 상관없이 1세 부모들은 자녀가 우리의 문화를 잘 알고 이해하고 그 가치를 간직하며 살아가길 원한다. 어른을 공경하고, 가족을 중요시하는 등 동양적…
[2006-12-06]북한은 한국의 좌경화 10년 정권의 햇빛과 포용정책으로 ‘선군정치’의 소기 목표를 달성한 것을 보인다. 그런데도 한국 정부는 북한의 핵미사일이 자체 방어용이지 공격용은 아니라고 …
[2006-12-06]하바드 대학의 전 총장이었던 경제학교수 로렌스 섬머가 “20세기 전반기에는 메이나드 케인즈가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였으나, 20세기 후반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이다…
[2006-12-06]문화인들을 만나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 바로 LA한국문화원 얘기다. 문화인들은 문화원에 대해 한결같이 아쉬움을 갖고 있다. 한마디로 “문화원이 누구 때문에 존재하는데, …
[2006-12-06]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것 중의 하나가 남에게 무엇을 주고도 욕먹는 일이다. 왜 주고도 욕먹는가. 에티켓이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남에게 무엇을 줄 때는 성의가 담겨 있어야 한다. …
[2006-12-06]1936년이니까, 꼭 60년 전이다. 한 유대인이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가 태어난 곳은 독일이다. 그 곳에서 교육을 받고 1차 세계대전 중에는 독일군에 복무를 했다. 그런 그가…
[2006-12-05]레임덕이란 미국정치에서 대통령이 재선에서 실패했을 경우 선거 직후부터 다음 대통령이 취임하기까지 3개월간 현직 대통령의 무력화 현상을 지칭한다. 마치 뒤뚱뒤뚱 걷는 절름발이 오리…
[2006-12-05]얼마 전 한국일보에서 ‘진정한 영웅들’이란 글을 읽었다. 훌륭한 소시민의 이야기가 실려 있었다. 우리 주위에는 자신의 몸이 뜨거운 불에 타죽는 줄 알면서도 눈이 부시게 환한 …
[2006-12-05]사과를 깎는 일만 능사가 아니다 이것 봐라 이것 봐라 니켈 나이프를 번쩍번쩍 핥으며 즐거운 노래가 기어나오고 있어 과향을 풀어 주는 눈먼 꽃뱀 한 마리 과육을 갈라 …
[2006-12-05]한국 산업자원부는 지난달 30일 제43회 무역의 날을 맞아 12월5일에 한국이 처음으로 수출 3,000억달러를 달성하고 연말까지 3,260억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한…
[2006-12-05]마쓰시다 고노스케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마쓰시다 그룹을 창립, 산요, 내셔널, 패나소닉 등 계열사만 570개, 종업원 25만을 헤아리는 일본 제일의 전자회사로 키웠다. 재…
[2006-12-05]몇 해 전 대학 후배의 가족들과 맘모스 레이크에 스키여행을 갔을 때다. 한국의 모 재벌회사 지사에 나와 있던 후배가 가지고 있는 여행의 개념은 내가 생각하는 “즐기는” 여행과는 …
[2006-12-04]한류 열풍이 음식을 통해 각국 에 문화상품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6월 유엔 한국음식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고 9월 LA 한국문화원이 수백명 타인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
[2006-12-04]친구가 아들을 한국에 보냈다. 우리글도 배우고 우리말도 익히고 우리 것도 보여주기 위해서란다.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아들에게 알려 주려는 마…
[2006-12-04]‘Empire Strikes Back’- ‘별들의 전쟁’ 시리즈였나. 그 한 제목이 불현듯 떠올려진다. 하나 같이 신의 존재를 부인한다. 그것도 그저 단순히 부인하는 게 아니…
[2006-12-04]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다. 오 헨리의 단편소설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가난한 부부의 눈물겨운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돈이 없는 가난한 부…
[2006-12-04]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뉴욕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 중인 척 박(오른쪽 두번째) 후보가 18일 KCS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후보 청원 서명 및 투표 참여…

연방우정국(USPS)이 만성적자의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배송일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데이비드 슈타이너 연방우정국장은 지난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결을 위해 일본이 더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