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자녀를 최고의 대학에 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뿐더러 빚을 내서라도 과외란 과외는 죄다 시키는 한국인 부모들을 외국…
[2010-09-24]데이빗 조, 제프 김, 미쉘 윤…뛰어난 성적에 성실한 대학생인 이들은 모든 부모가 자랑스러워할 이상적 자녀들이다. 커뮤니티의 내일을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차세대들이며 미국을 보다…
[2010-09-24]중국 갱단으로부터 돈을 받고 조직원들의 입국을 돕기 위해 위장결혼을 했던 한인여성 2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된 것은 충격적이다. 그동안 한인사회의 위장결혼은 대부분 한인들 간의…
[2010-09-24]’동물농장’(1948)은 농장주의 착취를 견디다 못한 동물들이 인간들을 몰아내고 동물의 나라를 건설한다는 내용의 장편소설이다. 동물들은 공평하게 잘먹고 잘사는 농장을 건설할…
[2010-09-24]얼마 전 볼티모어 소재 존스 홉킨스 병원에서 발생한 인질사건을 생방송으로 내보내던 CNN은 “인질범이 경찰에 잡혔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곧바로 “인질범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2010-09-23]인간의 수명이 길어지고 있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79세라고 한다. 노인들을 공경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마땅히 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마음은 아직도 남의 …
[2010-09-23]여름방학에 손자들이 캠핑 학교에 다녔다. 아침 출근하는 제 부모들이 태워다 주면, 픽업하는 것은 할머니, 할아버지 몫이다. 12시반에 작은 녀석을 집에 데려다 놓고, 다시 3시 …
[2010-09-23]감사히 먹겠습니다! 먹은 것은 다 똥으로 돌아간다 이 들에서 얼마나 많은 선조와 선임자가 똥을 눴을까 이 들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스물 안팎의 나이로 묻혔을까 야영이 끝…
[2010-09-23]국방예산안은 연방의회가 회기 내 반드시 통과시켜야 할 법안이다. 지난 48년 동안 예외가 없었다. 그래서 금년엔 물 건너갔다던 드림법안이 지난 주 마치 산타의 선물처럼 국방예산안…
[2010-09-23]군에 입대해서 훈련을 받던 중, 취사장에 붙었던 주간 메뉴를 봤다. 그중, 생선튀김이란 단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떤 생선을 어떻게 튀겨줄까?”하는 호기심이 생겼었다. 막상 …
[2010-09-23]“TV를 끄고 밖으로 나가 뛰어놀자!” 미셸 오바마 여사가 이번 주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어린이 비만 퇴치를 퍼스트레이디 제1과제로 삼고 있는 그의 “우리…
[2010-09-22]요즘의 적대적인 정치적 환경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조금 낯설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수십년 전만 해도 미국정치는 낭만적인 풍경을 간직하고 있었다. 현재의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시행…
[2010-09-22]한국은 가난을 극복하고 엄청난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기주의와 물질주의가 온 나라를 휩쓸고 있어 국민의 정신문화가 몰락했다. 공직자의 부정부패와 특권층 …
[2010-09-22]1773년 12월 16일 밤 약 50여명의 보스턴 시민들은 모호크 인디언처럼 분장을 하고 그들의 모국인 영국으로부터 차를 싣고 와서 항구에 정박 중이던 세척의 배에 올라 342개…
[2010-09-22]뉴욕의 한 대학(3학년)에 다니는 한인 학생은 지난 여름 방학에 부모가 살고 있는 LA로 돌아왔다. 그는 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해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찾았지만 구하지 못했…
[2010-09-22]서울에 있는 친구가 메일을 보내 왔는데 “오늘 TV에서 미국 극빈자 보도를 보고 놀랐다”면서 “어떻게 미국에서 끼니를 잇지 못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을 수가 있느냐”며 물어왔다. …
[2010-09-22]홀로 타향 땅 외로운 나그네 되어(獨在異鄕爲異客) 또 맞는 명절, 가족 생각 더 사무쳐(每逢佳節倍思親) 멀리 고향 형제들 높은 곳에 올라(遙知兄弟登高處) 수유 꽂고 놀다 한 사람…
[2010-09-21]형사사건의 피고인이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경우에 이민국이 법원에 피고인의 신병인수 통고를 하는 경우가 있다. 형사사건으로 중범 처벌을 받아 추방까지 이어지는 경우라면 …
[2010-09-21]풍요와 낭만이 넘치는 황금과 기회의 땅이었던 캘리포니아 드림은 이제 노래로만 남게 되는가. 거덜이 난 주정부와 도탄에 빠진 주민들 살림살이를 일으켜 꿈과 문화를 다시 꽃 피우고자…
[2010-09-21]잠은 멀어만 가고 상처는 자꾸 되살아나 형수씨 주걱에서 옮아 묻던 정이나마 스미어 골수에 배듯 흥건하게 고인다 푸념도 길이 들어 개개풀어진 어린 것들 죄 없는 두 뺨에…
[2010-09-21]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3일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은 ‘서반구 우선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미군 전력을 본토 방어와 중국 억제에 집중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