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에서 연방하원 의석에 도전하는 한인들이 줄을 잇는다는 소식은 반갑다. 김창준 전 의원이 아쉽게 물러난 후 지난 10여년 한인사회는 연방의회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다. …
[2011-07-15]한인가정을 노린 휴가철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LA 코리아타운 아파트단지에서 10여건의 절도가 연쇄적으로 발생했고 가족들이 집을 비운 단독 주택들의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2011-07-15]미 연방대법원은 지구상 어느 나라에서도 찾기 힘든 막강한 권한을 가진 법원이다. 죽거나 스스로 은퇴하지 않으면 평생 계속할 수 있는 종신제인 9명 대법관들에겐 보스가 없다. 이들…
[2011-07-14]지난 3월11일 일본 동북부지역을 강타한 대지진이후 일본에서 이혼하는 부부들이 급증하면서 이혼식도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로이터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대지진과 쓰나미 …
[2011-07-14]13일 한국에서 들려온 두 가지 소식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하나는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이 260원 올라 시간당 4,580원으로 결정됐다는 소식이고 다른 하나는 서울의 생계비가 2…
[2011-07-14]온 몸이 항문이다 별을 보면 별똥이 마렵고 꽃내를 맡으면 꽃똥이 누고 싶다 인분이 때론 너무 독한 거름이라던가 진실을 똥처럼 끌어 덮는 인간들에게 글발 독한 똥물 세례가…
[2011-07-14]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온 국민과 기업이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평창이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자 벌써부터 진보와 보수 간의 색깔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정권을 …
[2011-07-14]남가주에 오래 살아온 사람이라면 다 느끼는 일이겠지만 요즘 날씨가 바뀌기는 분명히 바뀌었다. 전에는 10월 이후부터 2월까지만 겨우 비가 왔지만 요즘은 3월이고 4월이고 없다. …
[2011-07-13]강원도의 작은 마을 평창이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됐다는 소식에 모두가 기뻐했다. 시간이 지나고 흥분이 점차 가라앉으면서 대회준비라는 현실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평창 앞에는 세계인…
[2011-07-13]“며칠 동안의 무더위가 조금은 꺾이고, 이제 몇 달만 있으면 가을이 오겠구나” 하는 생각에 어떤 기대감 같은 게 생긴다. 어김없이, 순서의 바뀜조차 없이 반복되어온 계절의 변화는…
[2011-07-13]해외동포에게 참정권이 주어졌다. 유학생과 지상사 직원을 비롯, 해외에 일시적으로 거주하는 사람은 물론 영주권자에게도 참정권을 부여했다. 내년부터 시행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제…
[2011-07-13]동계올림픽의 수퍼스타는 누구인가. 크로스 컨트리의 비욘 댈리? 스케이팅의 에릭 하이든? 스키의 천재로 불리운 알베르토 톰바? 이들은 모두 금메달을 3-8개를 따낸 겨울스포츠의 스…
[2011-07-13]최대 고비다. 이번에 되면 올해 안에 시행되는 것이고 만약 그렇지 못하게 된다면 다시 최소 2~3년은 기다려야 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얘기다. 연방 의회에…
[2011-07-13]“현존하는 언어는 6,000개에 가깝다. 이 중 절반 정도는 100년 안에 사라질 것이다. 앞으로 300년 후에도 생존할 가능성이 있는 언어는 스페인어, 중국어, 그리고 영어뿐일…
[2011-07-12]도미니크 스트로스 칸(DSK) 전 IMF 총재의 성폭행혐의 사건이 이상하게 꼬여가고 있다. 5월 초에 그가 묵었던 뉴욕의 어느 고급 호텔 여종업원이 대낮에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2011-07-12]나는 미국시민이 된지 오래 되었지만 항상 한국유산에 자부심을 갖고 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려고 노력한다. 며칠 전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미국인 정치인들과 부에나 …
[2011-07-12]잔이 엘비스 프레슬리 기념병원을 탈출하고 거나하게 술에 취해 아파트에 돌아와서 쉬일라에게 열쇠를 내놓으라고 떼를 쓸 때 어느새 두 대의 패트롤 카가 달려와서 등 뒤로 수갑…
[2011-07-12]90년대 유고슬라비아의 분열 이후 형성된 6개의 국가 중 하나인 크로아티아는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 처음 출전하여 3위에 입상해 우리에게 축구강국이라는 강한 인상을 주었다. …
[2011-07-12]푹푹 찌는 1787년 여름 13개 주 대표들은 11년 전 독립선언서를 작성했던 필라델피아에 다시 모였다. 새로운 국가 형태를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식민지 시절 중앙 정부의 횡포에…
[2011-07-12]“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놓는다” 하는 말들은 최근 한인단체들의 행태를 두고 만들어진 것 같다. 역사가 오래되고 이름이 알려진 소위…
[2011-07-11]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 전역에서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추방 재판에 회부된 한인 이민자 수가 4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