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장소에 따라 예의가 있다. 누가 궂은일이나 좋은 일을 맞이하면 그에 따라 말과 행동과 표정을 달리하여 그를 대한다. 한민족은 고대시대부터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이라 불릴…
[2015-04-24]일본군이 선전포고도 없이 미국을 공격하여 미일 전쟁이 일어났다. 진주만에 정박 중이던 미 태평향 함대를 기습 공격하여 많은 배들이 침몰했다. 그 잔해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영화 …
[2015-04-24]40년 가까운 이민생활 내내 교외지역에서 살다 최근 코리아타운으로 이사했다. 타운으로 나오니 여러모로 편리하고 좋은 점을 발견하게 된다. 나이가 들면 코리아타운을 중심으로 모인다…
[2015-04-24]빛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프랑스의 에드몽 베케렐이다. 그는 1839년 19살의 나이로 아버지 연구실에서 사상 처음 광전지를 발명했다. 190…
[2015-04-23]봄은 꽃과 생명의 계절이다. 사월 중순부터 오월 초가 봄의 정점이다. 이 시기가 되면 대지의 온 만물들의 생명이 요동친다. 로마인은 새해를 여는 첫 달을 ‘April’로 정…
[2015-04-23]4월29일 아베 일본 총리가 연방의회에서 연설을 한다고 한다. 일본의 범죄에 대해 진정어린 사과를 하지 않으면서 연방의회 연설을 하려는 아베에 대해 ‘후안무치’라는 생각이 들지 …
[2015-04-23]나는 사물들의 같은 점보다 서로 다른 점에 꽂혀버렸어. 키 큰 소나무, 구부정한 가지에 놓여있는 조그만 눈덩이, 사람의 눈에 띄지 않도록, 홀로 멀리 떨어져, 거리를 어슬렁…
[2015-04-23]그는 ‘아메리칸 드림’의 실현, 그 자체다. 쿠바계 이민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연방의회에 입성했고 이제 미국의 최정상을 향해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지난주 마르코 루비오 공화당 연…
[2015-04-23]나는 다행히도 추방의 공포나 대학 진학을 위한 학자금지원이 불가능하다는 걱정이 없이 자란 한인 이민 1세이다. 이민자로서의 경험은 사람마다 매우 다르지만, 모든 이민자들이 …
[2015-04-23]지난해 9월말 빌 클린턴 부부는 ‘드디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다. 외동딸 첼시가 느지막하게 첫 아기를 낳음으로써 클린턴 부부는 68세, 67세에 처음으로 손녀 보는 재미를 누…
[2015-04-22]1914년 1월5일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자신의 공장 노동자들 일당을 5달러로 올리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5달러라는 일당은 당신 포드공장 노동자들의 평균 일당 2.34달…
[2015-04-22]요사이 일본이 발행한 외교청서엔 한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독도를 자기 영토라 기재하였고, 2016년부터 사용할 중고등학교 검정 역사교과서엔 한국 관련 역사왜곡 내용이 포함되어 있…
[2015-04-22]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금년 8월15일은 조국이 일제 36년의 강점에서 해방된 지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 한국과 일본의 갈등은 더욱 증폭되어…
[2015-04-22]이완구 총리가 결국 낙마했다. 취임 일성으로 부정부패척결 담화를 발표하면서 사정정국을 조성한 총리가 지금은 사정의 대상으로 등장 했으니 자신이 날린 부메랑에 자신이 다친 꼴이다.…
[2015-04-22]지난 6개월간 LA 다운타운 일대에 발효된 연방 당국의 특정지역 수사권(GTO)이 당초 연장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지난 6일 자연스레 종결되며 자바사장 한인 업주들은 그간 침…
[2015-04-22]부메랑(Boomerang)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이 사용하는 무기의 하나다. 목표물을 향해 던지면 회전해 날아가고 목표물에 안 맞으면 되돌아온다. 이 작동원리에 빗대어 나…
[2015-04-21]어떤 신문에 실린 중견 언론인의 칼럼이 이렇게 끝을 맺는다. “이런 만화를 봤다. 남녀가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 ‘나는 정치인이야. 난 정직해.’ ‘저는 몸을 팔아요. 그런데 …
[2015-04-21]나는 교육 카운슬러로 일할 때 한 가지 원칙을 항상 기억하려 노력했다. 학습 부진 학생들을 대할 때 인격적으로 대하자는 것이다. 학업을 종교처럼 생각하는 사회에서는 학습 부진을 …
[2015-04-21]귀뚜라미 목젖의 떨림처럼 비가 내린다 텅 빈 교실에서 홍어 냄새가 나는 것도 같다. 사물함에서 새어 나오는 실내화와 체육복의 냄새. “비가 내리면 고속도로 휴게소로 가고 싶…
[2015-04-21]제2차 대전 후 미국의 가장 뼈아픈 손실을 들라면 중국의 공산화가 첫손가락으로 꼽힐 것이다. 1945년 전쟁이 끝난 직후 중국 국민당과 공산당의 전력은 병력과 장비 면에서 비교가…
[2015-04-21]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김영화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재무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박소정 더 트리니티 대표 한국공공외교학회 문화외교 이사 
지난 7일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총격 사망한 시민권자 르네 니콜 굿(37)을 애도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강력한 이민 단속을 둘러싸고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민주당 주도의 여러 주에서 주민들과 심각한 마찰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17일 한인회관에서 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과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