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에서 여론조사를 통해 가장 존경받는 여성 10명을 선정한 기사를 읽었다. 그 조사에서 1위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10위인 끝자락에는 김활란 박사가 뽑혔다. 과거…
[2005-09-06]“무슨 별일이야 있을까?”-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슬리퍼 신고 반바지 차림으로 며칠 나들이 가듯 집을 나섰다고 뉴올리언스의 한인 이재민들은 말했다. “뉴올리언스에서 허리케…
[2005-09-03]나는 맑다는 뜻을 가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수장시킨 뉴올리언스를 지난1998년 가을에 방문했었다. 한국의 본보가 기획한 시리즈 ‘세계영화기행’의 하나인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2005-09-02]나는 유년시절을 향도 인천에서 자랐다. 초등학교 때 6.25가 터져 인천을 점령한 인민군 선전 선동 부대요원이 어린이들을 모아 놓고 김일성의 노래 ‘장백산 줄기줄기’‘최후의 결전…
[2005-09-02]나는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보내던 사람들 중 하나였다. 무엇보다도 그가 약속한 “손해를 보더라도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를 하겠다”던 말이 마음…
[2005-09-02]전 시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시 행정이 중단되고 경찰마저 현장을 떠나고 있다. 상황은 날로 악화, 약탈과 강도가 횡행하는 가운데 주 방위군이 투입됐다. 사망자 수도 계속 증가…
[2005-09-02]그동안 LA 한인 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한국 교육관 사태가 마무리돼 가는 것 같다. 백기덕 한미 교육재단 4기 이사장이 31일 “더 이상의 분쟁은 2세 뿌리 교육에 악영향을 미친…
[2005-09-02]최근 한국을 다녀 온 한 분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했다. “우리나라 사람들 JQ 지수가 세계 제일이라는군요”하자 일제히 “JQ 지수가 뭐예요?”라고 물었다. 대답은 예상했던 대…
[2005-09-02]뉴올리언스는 특이한 도시다. 분명히 미국이지만 도시 전체 분위기는 유럽쪽에 가깝다. 완전히 유럽도 아니다. 카리브 해의 바다 내음과 아프리카 밀림의 향기가 곳곳에 배어 있다. 그…
[2005-09-01]내소사 목어 한 마리 내 혼자 뜯어도 석 달 열흘 우리 식구 다 뜯어도 한달은 뜯겠다 그런데 벌써 누가 내장을 죄다 빼먹었는지 텅 빈 그놈의 뱃속을 스님 한 분 들어가…
[2005-09-01]사소한 일로 얼굴을 붉히면서 말다툼하고, 욕설을 하고, 삿대질하는 싸움 아닌 싸움으로 견원지간처럼 되어버린 이웃들의 모습은 좋을 수가 없다. 그런 경험을 직접 해보지 못한 사람은…
[2005-09-01]서울의 고교 영어교사 그룹이 여름방학을 맞아 영어의 본고장에서 연수교육을 받기 위해 미국에 도착하여 어느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한달 반 가량 영어를 배운 뒤 한국으로 귀국했다. …
[2005-09-01]1913년 헨리 포드는 대중적 자동차 ‘모델-T’의 대량생산을 위한 새 공장을 설립하면서 조립공들에게 5달러의 일당을 지급했다. 당시로는 파격적인 고 임금에 놀라는 사람들에게 그…
[2005-09-01]한국의 농촌 진흥청이 ‘말하는 화분’을 개발했다는 발표가 몇 달 전 있었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지만 특히 화초는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 정성스럽게 물…
[2005-08-31]인천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전경들이 방패를 앞에 세우고 지키는 사진을 보면서 기분이 착잡하였다. 한국의 강정구 교수는 지난달 말 데일리 서프라이즈라는 인터넷매…
[2005-08-31]자본주의 사회에서 기부와 모금을 뺀다면 참 멋없는 사회일 것이다. 있는 자가 없는 자를 돕고 좋은 목적을 위해 힘을 합하여 성사시키려는 노력은 참으로 아름다운것이다. 헌신하고 …
[2005-08-31]심리학자 자이언스에 의하면 사람이 상대방을 좋아하면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투를 자기도 모르게 모방하게 된다고 한다. 관련 조사를 위해 그는 실제 부부인 사람들의 사진과 나이는…
[2005-08-31]7~8년 전부터 양로보건 센터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LA지역만도 10여개 노인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노인센터에는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의사진단 여하에 따라 가입신청이 가능…
[2005-08-31]지난 19년간 USC에서 일해온 나는 올해 처음으로 학부모의 입장이 되었다. 지난 주에 외동딸 제시카가 USC 기숙사로 이사를 간 것이다. 내 사무실은 기숙사에서 몇 블럭 떨어진…
[2005-08-31]‘설득의 심리학’을 쓴 로버트 치알디니는 레스토랑 종업원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더 많은 팁을 받을 수 있나 알아보러 고급 음식점에 취업했다. 그 곳에서 가장 많은 팁 수입을 올리는…
[2005-08-31]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미국 태생 한인 2·3세들의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를 다루는 아홉 번째 헌법소원이 제기됐다. 특히 이번 소송은 부모 사망 등으로 행정절차상 국적…

워싱턴 지역 공립학군 중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FCPS)가 올해 가장 많은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장학생을 내며 미국내 최우수 학군 임을 …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약 10여척 수준으로 제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