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
- 미 국가안보국 요직에 친(親)트럼프 인사 ‘알박기’
- “총들고 바이든 취임반대 하겠다”는 미국 선출직공무원 체포
- 바이든 비서실장 “2월 말 미 코로나 사망자 50만명될 것”
- “트럼프 측근들, 임기 마감전 ‘사면권 영업’…거액받고 로비”
- 문대통령 “전직 대통령 사면, 지금은 말할 때 아니다”
close
- 중국 오늘 2020년 경제성장률 발표…코로나 속 ‘홀로 플러스’
- 졸업시즌에도 인적 끊긴 화훼 공판장
- 캐시 우드“우주로 눈 돌렸다”… 월가 들썩
- 뉴욕증시, 바이든 부양책에도 소비지표 부진…다우, 0.57% 하락 마감
- 12월 소매판매 0.7%↓ ‘쇼핑대목’인데 석달연속 감소
- “엑손모빌이 자산가격 부풀렸다” 내부고발…SEC 조사 착수
close
- ‘245만달러 요구’ 최지만, 탬파베이와 60만달러 이견…조정 신청
- LA 레이커스, 뉴올리언스 상대 15점 차 뒤집고 5연승 질주
- 스윙축을 고정해 안정된 스윙을 만든다
- 주말 TV 스포츠
- 남자 테니스 머리, 호주오픈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 ‘퍼트’ 숙제 풀지 못한 임성재, 2언더파
close
- 제국은 사라지고 와인은 남았다
- 의류 폐기물, 형형색색의 패션아이템으로 재탄생한다
- 박신혜, 봄을 부르는 싱그러운 매력
- 주지훈, 뇌쇄적인 눈빛으로 여심 저격
- 뷰티업계 ‘가치소비’ 중시하는 MZ세대 집중 공략
- 당신은 ‘감정 나이’로 몇 살인가요?
close
- 새해 학년별 대입준비 학습 플랜 세우라
- Paparazzi: The Newest Entertainment Source for Gen Z
- 조기전형 ‘보류’ 통보라면 정시준비 충실하게
- Trump’s Lawsuits and the Future of Biden’s Presidential Term
- 새학기 힘찬 출발
- 나만의 열정 분야 찾기 #1
close
- “손목에 말랑말랑한 혹이…” 손목 결절종, 10~30대 여성에게 많아
- 양치 직후 가글을?… 치아 건강 해치는 6가지 나쁜 습관
- [치과 진료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 이야기
- 조현병 예측모델 개발해 조기발견 길 열었다
- 2003년생 초경 나이 12.6세…15년 만에 5개월 빨라져
- 한국인 나트륨 섭취, 권장량보다 2배 많아
close
- 김춘수 박경리 윤이상 전혁림…거장을 키운 바로 그 바다
- 딸기봉…녹음 짙은 숲길 따라 오르는 청량감
- 일본판 ‘섬마을 여선생님’… 제자 12명과의 훈훈하면서 감동적인 스토리
- 사랑과 이별의 뜨거운 순애보… 흑인 주인공 이례적
- 도전과 탐험, 인생을 찾아 떠나는 골프여행
- 첩첩산중 너머 탁 트인 전망 일품
close
-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셀러 다 잡아낸다!
- 도심에서 교외로, 북동부에서 남서부로
- ‘올내 집 마련 쉬워지려나’… 매물 늘고 집값 상승 주춤
- 부동산 에이전트 집 보여줄 때 조심, 조심, 또 조심
- “부동산 자격증 정지됐으니 빨리 송금하세요”
- 내년엔‘건강’과‘취미’반영된 실내 디자인이 트렌드
close
- ‘슈돌’ 김영권 부부, 막내 리꿍이 탄생기..최고의 1분 12.8%
- 세븐틴 “K팝 퍼포먼스 강자” 美서 연이은 호평..화제성 입증
- 니쥬 ‘Step and a step’ 日 플래티넘 달성..통산 두 번째
- 빅톤, 정규 1집 초동 자체 최고 기록 경신..탄탄한 성장세 입증
- 아이콘 바비 솔로 정규 2집, 1월 25일(한국시간 기준) 공식 발표
- 식당의 미래 - 코로나19에서 생존하기
close
>오피니언
연말연시에 뼛속까지 시린 노인들
한인 노년층이 빈곤 속에 노년을 보내고 있다. 이민 1세의 노부모들 중 웰페어 수혜자가 많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었지만 막상 통계로 드러난 수치는 예상보다 심각하다. 미전국 …
[2019-12-27]사랑과 포용의 실체 되어야 할 교회
LA의 크리스천 어셈블리 처치가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로 빈곤층 주민 5,500여명의 의료비 부채 530여만 달러를 탕감해주었다는 훈훈한 소식이 성탄절 전야에 전해졌다. 물론 …
[2019-12-27]
위험한 현실인식
“그런 일은안 일어 날거야!*” “북한으로부터 핵 위협은 더 이상 없어!*” “모두는 이제 내가 백악관 들어온 날보다훨씬 더 안전하다…
[2019-12-27]돌아보며 돌보는 삶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친구가 텍사스, 휴스턴에 자주 간다. 그곳 암 전문병원에서 2주쯤, 길게는 한 달쯤 치료를 받고 돌아오곤 한다. 그렇게 단기간 묵으면 아파트 렌트를 할 수도…
[2019-12-27]
‘내 인생의 모든 계절’
봄은 볼 게 많아서 봄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봄여름은 열 게 많아서 여름내 안쪽으로도 문을 여는 여름가을은 갈 게 많아서 가을씨앗 하나만을 품고 다 보내주는 가을겨울은 겨우 …
[2019-12-26]행복한 기다림
내 나이 70이 넘어서 매주 마다 가슴을 설레며 기다림에 빠져 행복하기는 정말 모처럼 만이다. 옛날 초등학교 다닐 때 소풍가기 전날이나, 설날과 추석 전날은 정말 잠을 못 이루고…
[2019-12-26]마을 텃밭
뒷마당에 텃밭을 만들 여건이 되지 않아도 찾아보면 거의 무료로 텃밭을 일굴 수 있는 커뮤니티 가든이 LA 곳곳에 드물지 않다. LA 한인타운만 해도 마리포사 길에 하나, 타운 서…
[2019-12-26]정치판의 ‘해적선’
‘필리버스터’는 원래 ‘빠른 배’라는 뜻이다. 스페인어의 ‘feeleebote’에서 왔다. 이 배를 해적들이 주로 이용했기 때문에 ‘해적선’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요즘은…
[2019-12-26]광부의 딸에서 하버드 박사로
연방하원 대통령탄핵 청문회에서 많은 고급공무원들이 증언을 하였다. 증인으로 나온 공직자들 중에서 특별히 나의 관심을 끈 증인은 정보기관의 고위직에 있던 피오나 힐 박사였다. 힐 …
[2019-12-26]
해독 불가
신년 예측들어쩌구 저쩌구2020 아메리카 “어…오… 러시아어로 뜨네?!”
[2019-12-26]헌법재판소에서의 공개변론
이달 초 한국에 나가 12일 헌법재판소에서 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공개변론을 하였다. 7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헌법소원에 대한 큰 성과 중 하나였다. 한국 나가기 전에 많…
[2019-12-26]
화목한 이 순간!!
[2019-12-25]미국의 사형제도
국가의 형벌 가운데 사형만큼 찬반 논란이 뜨거운 주제도 드물 것이다. 사형 반대론자들은 아무리 흉악범이라 하더라도 국가가 나서 사람의 목숨을 끊을 권리는 없다는 점, 그 외에도 …
[2019-12-25]흑인 쿼터백‘황금시대’
올 NFL시즌의 가장 두드러진 현상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흑인 쿼터백들의 약진이라 할 수 있다. 약진이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많은 흑인 쿼터백들이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
[2019-12-25]기부로 얻는 행복
지금까지 취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지만 최근 다운타운 자바시장에서 김밥을 파는 김명순 할머니(본보 12월21일자 보도)와의 만남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이었다. …
[2019-12-25][단상]손양원 목사님
몇 년 전 남편과 함께 한국에 갔을 때 여수로 여행을 갔다. 여수를 찾은 길에 나환자들 병원인 애양원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섬기셨던 손양원 목사님의 기념관이 있기 때문이었다.입구…
[2019-12-25]영광, 평화, 기쁨
성탄절이다. 1월 6일을 성탄절로 지키는 교회도 있다. 12월 25일은 페르시아 태양절이었다. 한국역사로는 신라 박혁거세 말기쯤 아기예수께서 탄생하셨다.오래 전에 읽은 일간신문 …
[2019-12-25]공포의 성탄선물
“아이들 선물 준비해야지, 부모님들에게도 뭔가 해드려야지, 직장동료, 친지들에게도 인사해야지. 그러다보면 정작 크리스마스 날에는 녹초가 되기 일쑤다.” 한 워킹 맘의 푸념이다. …
[2019-12-25]
‘미안한 일’
개구리 한 마리가 가부좌하고눈을 부라리며 상체를 내 쪽으로 쑥 내밀고울대를 꿀럭거린다.뭐라고 성을 내며 따지는 게 틀림없는데둔해 알아먹지 못하고나는 뒷목만 긁는다눈만 꿈벅거린다늙…
[2019-12-24]잊혀진 음악들
히틀러와 나치는 인류역사의 대 죄인이지만 딱 한 가지 미국에 좋은 일을 한 게 있다. 1940년대 초 나치의 박해를 피해 도망친 수많은 유럽 지식인과 문화예술인의 상당수가 미국으…
[2019-12-24]
많이 본 기사
- 바이든 사상최대 불체자 사면 예고 1
- 미성년 아들 언쟁 끝 아버지 살해
- 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
- “총들고 바이든 취임반대 하겠다”는 미국 선출직공무원 체포
- 2만5천 병력 쫙… 워싱턴 DC는 ‘유령도시’
- 트럼프, 공화당을 한계점까지 밀어부쳤… 1
- 1400달러 현금지원·400달러 실업수당
- 팬데믹 터널의 끝이 보인다 1
- 2억 넘는 비트코인 실수로 버리다니…
- 못 받은 600달러 2차 부양금, 세금보고 통해 환급 가능
- 바이든 취임 첫날 획기적 이민개혁 추진
- 메가·파워볼 당첨 안 나와, 이번주 잭팟 16억 달러로
- 케빈 나 소니오픈 우승
- 연방의회, 소셜연금 수령 시점 연장 ‘만지작’
- 중미 ‘캐러밴’ 북상 저지 ‘충돌’
- ‘바이든 잘하고 있다’ 67%… 트럼… 1
- 식당 실내영업 재개 뉴욕시만 제외
- LA 대형 백신접종센터 5곳 추가
- LA서도 변이바이러스 누적환자 100만 돌파
- 폐암 치료의 진전에 대한 이해 2
- UC 샌디에고 캠퍼스 400여명 확진 비상
- “뭐야, 아시아계 1명도 없잖아” 2
- 뉴욕주 코로나 확산세 누그러졌나
- 전국 3분의 2, 집 사는 게 렌트보다 싸다
- 뉴저지 식당 실내영업·야외영업 확대 법안 추진
- “65세 이상도 백신 접종 시작”
-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5월부터 발급
- PPP에 신청 몰리며 SBA 대출은 대폭 감소
- “학교 복귀 학생들 전원 코로나19 검사해야”
- 강진에 붕괴한 인도네시아 주 청사
- “퇴임 대통령에 제공하던 기밀브리핑 … 3
- ‘250달러 내면 백신접종’ 광고 주의
- 바이든 시대와 대한민국의 진로 2
- 1차 PPP 대출 탕감 규모 1,000억달러 넘어서
- 코로나 여파, 영사관 민원처리 급감
- [인터뷰] 경기회복 속도 예상보다 빨라… 인플레는 이미 시작
- 취임식 D-2 워싱턴DC ‘전시 방불’
-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 일본 고노장관 언급 파문
- 올해 세금환급 예년보다 지연, 빨라야 3월 초
- “한국TV, 일상의 활력소입니다”
- [이민법 칼럼] 조건부 영주권 해지 신청
- 뉴욕·뉴저지 백신 부족 사태…접종 차질
- 브롱스 고가도로 위서 버스 추락
- “또 골대를 맞다니…”
- 코로나 백신 접종대상에 뉴욕시, 18일부터 차량 제공
- 메가·파워볼 잭팟 안나와 당첨금 16억 육박
- 트럼프, 플로리다에 ‘트럼프 왕국’ … 3
- 불체자 통계 추출 시도, 센서스 국장 사퇴 요구
- 문대통령 “전직 대통령 사면, 지금은… 3
- 파우치 “수주내 백신 추가승인”
지식톡
-
LSAT Tutor
0My name is Ashley and I am a graduate of Occidental College, Los Angeles with a Bachelor's Degree in Political Science.…
-
코로나19양성 자가격리나 중증으로 …
0
코로나19의 팬더믹으로 감염되어 자가격리 중 이시거나 중증으로 입원 못하신 분 전화 주시면 도와 드리겟습니다.왕뜸연기는 FDA Tracking #599,, CDC Record ID : CV0009107로 코로나19…
-
코로나 백신 접종 노인아파트 주민들
0
저는 노인 아파트에서 일하는 직원인데요 이곳에 거주하는노인들대부분이75세이상의노인들이고 약80여명이 거주하고있습니다. 지금 백신접종우선순위가 이연령이상의노인들인데 혹시 이곳 노인아파트에출장을 나와서 백신을접종해…
-
Covid 관련 자영업자가 해야하는…
0
직원 14명이 있는 스몰비지니스를 하고 있읍니다. 직원중 한명이 코로나 걸려서 집에 있는데자영업자로서 무었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이 감염이 되면정부의 지침같은것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류미비자 IRS 신규 …
0
안녕하세요 IRS 처음으로 세금신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디 언제든지 우편으로 오지않았습니다언제쯤올까요?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지사별 뉴스
바이든 취임 첫날 획기적 이민개혁 추진
▶ 1986년이후 가장 포괄적 이민 패키지 될것▶ LA타임즈, 강경파 반발에 수개월간 논쟁 예상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 첫날에 1,10…
파우치 “수주내 백신 추가승인”
“65세 이상도 백신 접종 시작”
버지니아가 75세 이상에 이어 65세 이상 시니어에 대한 백신 접종도 시작한다. 랠프 노담 버지니아 주지사는 14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2순…
“뭐야, 아시아계 1명도 없잖아”
이종혁 한양대 국제재단 이사장 ‘나는 두개의 조국을 가졌다’ 출간
이종혁 한양대학교 국제재단 초대이사장이자 공인회계사가 ‘나는 두개의 조국을 가졌다’라는 책을 발간했다.이 이사장은 동문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
[베이지역 각 카운티별 접종대상자 및 현황] 도대체 언제쯤 백신 맞나...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