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니미드는 런던에서 한 시간 남짓 떨어진 들판이다. 템스강물이 불어날 때마다 자주 범람을 해 ‘물에 젖은 들판’이란 뜻의 ‘러니미드’란 이름을 갖게 됐다. 지금은 한가한 시골에 …
[2015-06-16]가주는 나라로 치면 일당 독재 국가다. 주지사부터 부지사, 연방 상원의원, 검찰총장 등이 모두 민주당이고 주 의회도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다수다. 주기적으로 선거를 하기는 하지만…
[2015-06-09]2003년 3월20일 새벽 5시 34분(바그다드 시간) 19만명의 미군을 포함한 30만 명의 다국적군은 이라크 침공을 감행했다. 그 후 20일 만인 4월 9일 바그다드는 함락되고…
[2015-06-02]제2차 대전 이후 미국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정치인을 꼽으라면 로널드 레이건이 첫 순위에 오른다. 그는 인플레와 고실업에 시달리던 미국 경제를 살리고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며 기…
[2015-05-19]1990년 8월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은 아무런 명분도 없이 쿠웨이트로 쳐들어가 이를 점령했다. 속전속결로 전쟁을 끝내고 쿠웨이트 합병을 기정사실화하면 감히 누가 이에토를 달 것인…
[2015-05-12]일본에서 가장 많은 매화꽃을 볼 수 있는 곳은 동경에서 기차로 한 시간 거리의 이바라키현 미토의 가이라쿠엔이다. 이 공원은 겐로쿠엔, 고라쿠엔과 함께 일본의 3대 공원의 하나로 …
[2015-05-05]LA 북쪽에 있는 마운트 윌슨은 남가주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의 하나다. 맑은 날은 70마일 떨어져 있는 카탈리나 섬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이곳은 또 인류가 우주를 바라보…
[2015-04-28]제2차 대전 후 미국의 가장 뼈아픈 손실을 들라면 중국의 공산화가 첫손가락으로 꼽힐 것이다. 1945년 전쟁이 끝난 직후 중국 국민당과 공산당의 전력은 병력과 장비 면에서 비교가…
[2015-04-21]힐러리 클린턴이 예일 법과대학원을 졸업하고 공직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1974년 닉슨 탄핵을 주도한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 연구원으로 일하면서부터다. 힐러리는 존 도어 주임과 …
[2015-04-14]지금은 사라졌지만 한 때 한국 담배 갑에 “건강을 위해 지나친 흡연을 삼갑시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던 적이 있었다. 이 문구는 적당히 담배를 피우는 것은 괜찮다는 뉘앙스를 담고 …
[2015-04-07]2010년 3월26일 밤 9시15분 대한민국 해경은 백령도 인근을 항해 중이던 천안함으로부터 “물이 샌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불과 7분 뒤 천안함은 가라앉고 46명의 해군…
[2015-03-31]리콴유와 박정희와 김일성은 동시대인이다. 리콴유는 1923년, 박정희는 1917년, 김일성은 1912년 태어났다. 모두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나 자기 힘으로 권력의 정상에 오른 것…
[2015-03-24]2011년 11월22일 한국 국회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을 통과시켰다. 노무현 정부 출범과 함께 추진된 한미 FTA는 통과에서 비준에 이르는 길목마다 반미 ‘진보’ …
[2015-03-17]미토콘드리아는 세포 속에 사는 소기관으로 ‘발전소’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세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화학 에너지를 공급해주기 때문이다. 이것 없이는 세포의 생존이 불가능하고 따라…
[2015-03-10]한국이나 미국이나 자녀가 좋은 대학에 가야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은 신앙의 경지에 도달해 있다. 그러나 미국 역사를 돌이켜 보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대학 문…
[2015-03-03]한 평생을 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나가는 사람이나 시종일관 바닥을 기는 사람은 별로 없다. 등락과 부침은 인생의 기본적인 구도다. 그러나 보통 사람의 경우는 이것이 가려져 잘…
[2015-02-24]세계 역사상 첫 노동조합이 탄생한 것은 19세기 초 영국 맨체스터다. 칼 마르크스와 함께 근대 공산주의 운동의 창시자로 꼽히는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1842년 22살의 젊은 나이에…
[2015-02-17]인간은 평화를 갈망하지만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 해도 좋을 만큼 전쟁의 연속이었다. 인간은 도대체 왜 죽고 죽여야 하는 전쟁을 이토록 좋아하는 것일까. 이 문제를 …
[2015-02-10]2월14일은 성 밸런타인의 날(St. Valentine’s Day)이다. 흔히 사랑을 전달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이 날은 연중 꽃이 가장 많이 팔리는 날이기도 하다. 성 …
[2015-02-10]미국이 평화 시에 연방 소득세를 처음 징수하려 한 것은 1894년이다. 1860년대에도 직접세를 부과한 적은 있었지만 그 때는 남북 전쟁이란 특수 상황이었고 전쟁이 끝나자 세금도…
[2015-02-03]
















![[심층진단]](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2/05/20260205203357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지구촌 겨울 스포츠의 대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6일 오후 2시(미 동부 시간 기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면서 난방 시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워싱턴 지역 각 가정의 난방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개…

20년 만에 이탈리아로 돌아온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