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한국어 시낭송 대회서 65명 경연…USC대학생 등 10명 수상
- “미국·아랍국들, ‘전체 전선에서 휴전’ 이란과 물밑협상 개시”
- 美 친팔레스타인 단체 “트럼프 막아야”…사실상 해리스 지지
- “룸렌트 광고 주의하세요” 허위매물 판쳐
- 트럼프 “공화지역 지원차별”·해리스 “허위정보”…허리케인 공방
- “美고교생 3%가 자신을 ‘성전환자’로 인식…첫 전국단위 조사”
close
- 이-헤즈볼라 휴전협상 가능성에 국제유가 4%대 급락
- 머스크의 엑스, 브라질 ‘복귀’…법원 명령 모두 준수
- 뉴욕증시, 유가 폭락에 위험 선호 회복…나스닥 1.45%↑ 마감
-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임박에 기대·우려 교차…”출시시기 관건”
- 오픈AI, 미디어기업과 파트너십 확대… 허스트와 콘텐츠 계약
- 8월 무역적자 704억달러…전월대비 10.8% 감소
close
- 국가대표 MF 백승호 3부 버밍엄시티 재계약
- 함께 NBA 코트에서 뛴 ‘킹 제임스’ 부자
- 필라델피아·샌디에고 승전고… NLDS 시리즈 원점
- 데뷔골 터뜨린 황인범, 현지 매체 ‘이주의 선수’에 선정
- 황인범, 페예노르트 데뷔골 트벤테 상대 2-1 승리 결승골
- 최경주 “아이언 샷은 탄탄…PGA투어 나가서 겨뤄보고 싶다”
close
- “폐수 속 플라스틱 완전 분해해 먹어 치우는 박테리아 발견”
- ‘입맛 떨어뜨리는 파란색’을 쓴 건 “뭘 몰라서”였다
- 구조 아니면 죽음…사육곰에게 주어진 ‘운명의 길’
- 주택 리모델링, 수십 년 된 타일도 남김 ‘갈현동 감나무집’
- “구석구석 빛이 맺혀요”…10년을 기다려 지은 집
- “인간아, 너 때문에 운다”…구박 받는 매미의 절규
close
- 대학 재정 보조 신청서 CSS프로파일 1일 접수 시작
- AI 시대의 교육 준비 - GEIS 2024에서 배운점
- 인터넷 통한 지원 대학 검색에는 한계… 캠퍼스 투어로 추가 정보
- 재정보조의 문제해결은 정체성 확립부터
- 포시즌스에서 열린 하버드 동문회
- 12학년생들이 뛰어 넘어야 할 장애물
close
- 눈앞에 날파리가 둥둥 날아다니는데…
- 뇌졸중보다 더 많이 목숨 앗아가는 ‘폐렴’… 사망 원인 4위
- 인공지능으로 치매 조기발견 한다… AI ‘뇌 건강 모니터링’
- ‘감기약’은 없다?
- 34세 이하 돌연사 1위 ‘뇌전증’, 수술받을 병원 없어진다
- “노년기 씹는 횟수 증가는 치매 위험 알리는 신호”
close
- 오랫동안 품은 버킷리스트 실현 감사…목가적인 풍경에 가슴이 뻥 근심 사라져
- “걷는다는 것은 잠시 혹은 오랫동안 자신의 몸으로 사는 것”
- 남의 땅으로 900억 원 챙기기… 대담한 일본 부동산 사기꾼들
- [주말 뭐 볼까 OTT] 환상의 콤비 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 16년 만에 의기투합
- 눈이 부시게, 눈물겹게…설렘도 설움도 물결 따라 흐른다
-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이 눈부신 공상과학영화
close
- 부동산 시장에서의 융자의 중요성과 종류
- 2024년도 부동산 매매 계약-컨틴전시
- 매물 찾기 힘들다면 신규 주택시장으로 눈 돌려야
- 바이어, 새 규정 따라 집 찾기 전 ‘위임 계약서’ 써야
- “모기지 이자율 더 낮아지나”… 재융자 바람 분다
- ‘리스팅 수수료가 1%~1.5%’…저가형 부동산 중개 주목
close
- 김승혜♥김해준, 웨딩사진 공개 “김수현·김지원처럼 찍어”
- 뉴진스, ‘2024 MTV EMA’ 베스트 K-팝 노미네이트..2년 연속 ‘글로벌 존재감’
- 고소영, 대놓고 남편 ♥장동건 자랑.. ‘보통 아닌 외조’
- ‘백설공주’ 38세 변요한 “高교복 착용 논란? 나도 흐린눈으로 봤다”
- 박지윤·최동석, 역대급 상간 소송 중..아이들은 왜 끌어들이나
- 최현석, 5년 만에 ‘라스’ 뜬다.. ‘흑백요리사’로 되찾은 전성기
close
>사회
하이텍주 폭락세 나스닥 4천선 붕괴
2·4분기의 PC 판매 증가세가 크게 둔화, 컴퓨터 메이커들의 주가가 떨어지면서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24일 큰 폭으로 떨어졌다. 첨단 하이텍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이날 …
[2000-07-25]한인가게도 ‘영업 도움’ 환영
세계 최대 규모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는 애나하임 소재 디즈니랜드는 21일 오는 2003년 제3의 가족 오락단지를 개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지역에서 자영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
[2000-07-25]부모 법률세미나등 개최
오네시모 선교회는 한인 청소년 범죄예방과 복역중인 재소자 한인 가족을 위한 상담실을 가동했다. 감옥선교를 맡고 있는 선교회는 22일 사이프러스 선교관에서 상담실 개원예배를 열고,…
[2000-07-25]역 4곳 신설
갈수록 혼잡해지는 교통체증으로 일반 승용차에서 열차로 통근 스타일이 바뀌는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오렌지카운티 교통 당국자와 해당 시정부는 카운티 4곳에 역을 신설, 이들의 편리를…
[2000-07-25]시민권 선서 면제 연방상원 통과
시민권 선서에 참여할 수 없을 정도의 지체장애자도 시민권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가고 있다. 미 연방상원은 지난 21일 애나하임 거주 불구 여성을 위해 다이앤 파인스타인…
[2000-07-25]22번 프리웨이 주변
가든그로브시 22번 프리웨이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마침내 시도 때도 없이 들려오는 프리웨이 소음으로부터 해방될 전망이다. 캘리포니아주 그레이 데이비스 주지사는 가든…
[2000-07-25]호텔 건설 붐
가든그로브시의 호텔 건설이 붐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하버 블러버드 선상에 햄턴 인, 힐턴 가든 인이 개장한데 이어 현재 가든그로브시에는 하이야트 레전시 앨리칸트(객실 300개…
[2000-07-25]카운티 중범 소녀 증가
오렌지카운티를 포함 미 전국 범죄율이 하락 추세에 있음에도 오렌지카운티 10~17세 소녀들의 중범죄 체포 건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카운티의 198…
[2000-07-25]LA주민, 사고사보다 자살, 타살 확률 높다
LA 카운티 주민들은 사고보다 자살 또는 타살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더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카운티 보건국이 24일 발표한 ‘LA 카운티 주민들의 건강실태 2000…
[2000-07-25]동거후 결혼한 부부 이혼, 별거 더 많다
동거하다 결혼식을 올린 부부들이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부부간 문제나 개인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의사소통 기술이 미숙하며 이로 인해 이혼 또는 별거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2000-07-25]예산 확보따라 3년 연장
지난 7년간 한인 범죄피해자에게 치료비와 생계비를 보조해 온 LA시 검찰 한인 범죄피해자 보조프로그램이 3년간 연장 실시된다. LA시 검찰 관계자는 24일 "캘리포니아 주정…
[2000-07-25]LA병원들, 전당대회 테러대책 분주
LA의 원들이 다음달 민주당 전당대회 기간중 있을지도 모르는 생화학테러에 대비, 해독제를 비축하고 독가스제거훈련을 실시하는 등 대책마련에 분주하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LA…
[2000-07-25]세계 한민족 축전 8월30일~9월5일
전세계 해외동포들에게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한국정부가 지난 92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세계 한민족 축전이 오는 8월30일부터 9월5일까지 6박7일 동안 서울에서…
[2000-07-25]낯 뜨거운 호텔 TV
얼마전 가족과 함께 타운내 한 관광회사를 통해 그랜드캐년-라스베가스 2박3일 여행을 다녀온 최모씨는 라스베가스에서 겪은 일이 아직도 불쾌하다. 관광회사에서 숙소로 마련한 R…
[2000-07-25]암스트롱, 자전거업계 살리나?
자전거 메이커들은 랜스 암스트롱의 투어 드 프랑스 2연패에도 불구하고 침체에 빠진 자전거 시장의 극적인 전환은 기대하지 않고 있다. 자전거는 유형별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2000-07-25]캠핑장서 수영하다 익사
친구들과 캠핑을 간 시애틀 거주 한인 고교생이 강에서 수영을 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익사했다. 21일 오전 시애틀시 에드먼즈 우드웨이 고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우슬기(17…
[2000-07-25]이민국의 수문장, ‘공항치과의’
뉴욕의 케네디 국제 공항 제4 터미널에 가면 ‘공항 치과의’ 사무실을 찾을 수 있다. 공항에서 공항 직원이나 여행중인 비즈니스맨을 치료하기도 하는 이 공항치과의에게는 사실 특별한…
[2000-07-25]1.5세 한국연예계 동경 여전
최근 한국 연예계에 진출했던 일부 1.5세들이 마약복용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부각됐지만 꿈과 환상을 쫓아 한국행을 고집하는 젊은이들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2000-07-25]히스패닉 11명 또 첵캐싱
다운타운 봉제업소 등 한인 업소들의 페이첵을 위조, 조직적으로 첵캐싱을 시도하는 히스패닉 페이첵 위조단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어 첵캐싱 및 봉제관련 한인 업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2000-07-25]"부시 경험부족 보완에 최적" 평가
조지 W. 부시의 러닝메이트 후보로 급부상한 딕 체니는 연방하원의원과 백악관 비서실장, 국방장관등 정관계의 요직을 두루 거친 보수성향의 ‘정통파’ 공화당원으로 알려졌다. …
[2000-07-25]
많이 본 기사
- 1
‘트로트 여왕’ 장윤정 남가주 온다 1 - 2
“100년만의 최악”… 초대형 허리케인 ‘밀… - 3
SBA대출 살아났다 한인은행들 상위권 - 4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 5
플러싱·베이사이드 한인업소 잇달아 털렸다 - 6
러너스클럽 롱비치 마라톤 완주 - 7
김응화 무용단 카네기홀 공연 - 8‘라크마’ 오케스트라 장학생 모집
- 9
김승혜♥김해준, 웨딩사진 공개 “김수현·김지… - 10
“타운 세입자들 ‘섹션8’ 아파트 입주 차별…
- 11
“100년만의 최악” 플로리다 관통할… 3 - 12가장 안전한 도시 가주 1위는 어바인
- 13‘메가밀리언스’ 복권 장당 5불 인상 추진
- 14
“평범한 아파트, 재미없어!” 거실을 대청마… - 15[유진 로빈슨 칼럼] 트럼프가 절대 당선되어선 안되는 이유 1
- 16목회자 대학생 자녀 대상 장학생 선발
- 17LA 카운티 ‘가정집 음식 판매’ 합법화
- 18
주택 소유주… 순자산 1950년대 이후 최대 - 19
앤디 김 의원 ‘인간적 면모’ 또 화제 - 20실업자 5명 중 1명은‘반년 이상 백수’…외환위기 수준 악화
- 21부패 혐의 유죄 후이자 연방교도소 13년형 수감
- 22
인공지능 선구자 2명 노벨 물리학상 … 1 - 23인천∼샌프란시스코 증편 아시아나, 주 10회 확대
- 24해리스 되면 차·배(자동차·배터리) ‘수혜’…트럼프 되면 대미수출 줄듯
- 25“경제에 실망… 한인 해리스 지지 약화”
- 26
한국사위 호건, 상원 선거 박빙 - 27
고소영, 대놓고 남편 ♥장동건 자랑.. ‘보… - 28“아이폰16·17…혁신적 신기능 부족 실망”
- 29
박지윤·최동석, 역대급 상간 소송 중..아이… - 30
데이브 민 선거 팻말에 ‘아시안 비하’ 낙서
- 31
![[부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4/10/08/20241008174452671.jpg)
[부고] 이종범 전 SD 영락교회 목사 - 32
‘백설공주’ 38세 변요한 “高교복 착용 논… - 33
“트럼프, 미국도 부족할때 푸틴에 개인용 코… - 34
VA 블루 릿지 일원 무기한 출입 통제 - 35반도체 끌고 차 밀고… “일 제치고 최대 연 수출액 가능”
- 36한인 개발업체, 중가주 랜드마크 살려냈다
- 37
경제 ‘노 랜딩’ 하나… ‘빅컷’ 전망 대신… - 38중동지역 확전 ‘경고등’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 39
뉴욕 광복절기념식 부적절 발언 “김… 2 - 40
식물성 버거가 소고기 버거보다 나을까?… 이…
- 41
미 해군, LA 한인타운에 첫 모병소 오픈 - 42미, 이스라엘에 ‘보상 패키지’ 카드 꺼냈다 1
- 43
이민·낙태문제 놓고 난타전 - 44한발 앞선 ‘스페이스X’ 승리냐… 체면 구긴 ‘보잉’의 맹추격이냐
- 45증시 랠리에도 자사주 매입 10년래 최저
- 46
“룸렌트 광고 주의하세요” 허위매물 판쳐 - 47
본보 ‘최고의 명품 업소록’ 배포 시작 - 48
‘바티칸 상징’ 발다키노 10개월 복원 마치… - 49
위기의 홍명보호, 요르단과 ‘아시안컵 설욕전… - 50카카오프렌즈 데빗카드 출시 한미, 무료 교체 프로모션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LA필하모닉의 새 시즌 새 기대
윤관호 국제펜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 회장 [전문가 칼럼] 해외에서 한글 글쓰기
- 유진 로빈슨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진 로빈슨 칼럼] 트럼프가 절대 당선되어선 안되는 이유
송영옥 뉴저지 이스트하노버 독자 유유자적한들 어떠하랴!
민경훈 논설위원성격과 운명, 그리고 대선
광폭행보 北, 그 끝은…
- 제이슨 최 수필가
거절할 수 있는 용기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노리는 것은 ‘레짐 체인지’…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가 히틀러와 비교되는 이유
지사별 뉴스
이민·낙태문제 놓고 난타전
▶ 15·22일 두차례 더 토론 기회오는 11월5일 본선거에서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자리를 놓고 맞붙은 앤디 김 민주당 후보와 커티스 바쇼 공화…
“가자전쟁 1년 맞아 테러·증오범죄”경보
한국사위 호건, 상원 선거 박빙
민주당 텃밭으로 알려진 메릴랜드에서 모처럼 열띤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연방 상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안젤라 알소브룩스(Angela Also…
“日, 핵 폐수 버리지 마라”
최강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근접
최강 등급의 허리케인이 플로리다 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관측돼 이 지역이 10여일 만에 두 번째 허리케인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7일 …
최재룡 전 몬트레이 한인회장 별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