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검찰서 명단 넘겨줘 한국내 알선조직 소탕전 한국 경찰이 지난 6월 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펼쳐진 연방사법당국의 불법밀입국 및 성매매 한인 여성 단속시 한국으로 도주한 …
[2005-10-18]새벽 타운거리 픽업트럭 몰며 9대 들이받아 30대 한인이 만취 상태에서 대형 픽업트럭을 몰고 타운 거리를 질주하다가 무려 9대의 차량들을 들이받고 도주하다 피해 운전자의 신…
[2005-10-18]LA타임스‘별난 풍습’보도 ‘스팸은 와인과 함께 먹는 고급 먹거리 선물(?)’ LA타임스는 15일 미국의 대학가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팸이 한국에서는 고급 백화점에 …
[2005-10-18]20대 한인남성이 다른 사람과 분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찰의 조사를 받다가 권총을 들고 위협적인 행동을 해 경찰에체포됐다. 보석금은 10만달러가 책정됐다. LA카운티 템플 셰리프…
[2005-10-18]빗방울 속 뜨거운 무대 OC 한인축제의 ‘올스타 쇼’의 열기는 쏟아진 굵은 빗방울에도 식을 줄 몰랐다. 채연·소방차·클론 등 출연진들은 수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갈채를 …
[2005-10-18]“해외동포중 준우승이 목표” 14일부터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개막된 제86회 전국체전에 참가중인 미주 동포 선수단(단장 김남권)이 선전하며 미주 한인사회의 단합을 과시하고…
[2005-10-18]친한파 의원들 지난 7일 연방하원에 결의안 상정 1월13일을 ‘미주한인의 날’로 제정하는 연방하원 결의안(HR-487)이 지난 7일 하원에 상정됐다. 톰 데이비스(버지니아…
[2005-10-18]KYCC, 주정부 보조금 수령 KYCC 어린이 센터가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보조금을 지급 받음에 따라 부모의 수입 비례로 등록금의 액수를 조정하는 어린이 학교 서비스를 좀더 …
[2005-10-18]작년 LA에서 살인사건이 전년에 비해 0.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FBI가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A에서는 강간, 강도, 중폭행, 재산범죄 등이 전국 수치보…
[2005-10-18]KAWA등 노무현 대통령에 서신 전달 미국 내 국제결혼 여성들의 권익단체인 한미여성회 총연합회(KAWA·회장 실비아 패튼)와 국제결혼 가정선교 전국연합회(회장 민지 스탁)가…
[2005-10-18]지진 등 천재지변서 테러까지 시정부 위기 대응 계획안 곧 공개 모리스 서 안보-치안 담당 부시장 “LA 주민들은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재민들이 정부의 늑장대처에서 느꼈…
[2005-10-18]소녀 성폭행 용의자 수배 지난 4일 위네카에서 발생한 7세 소녀 납치 및 성폭행 사건 용의자가 2001년 발생한 유사 범죄의 용의자와 동일범으로 추정돼 LA경찰국은 17일 …
[2005-10-18]김미회 아나운서 라디오서울로 컴백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3일부터 새롭게 시작한 라디오서울의 ‘3시의 데이트’(매일 오후 3∼5시 방송)에 낯익은 목소리가 들린다. …
[2005-10-18]보나벤처 호텔-시의회·종업원 분쟁 중재로 해결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이 분재 중재자의 능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17일 비아라이고사 시장은 오전 기자회견을 …
[2005-10-18]태권도 검은 띠 2단의 마이클 호프만(12·왼쪽)이 지난 15일 미시간주 앤 아버의 YMCA 도장에서 돌려차기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마이클은 이날 1시간에 총 2,377번…
[2005-10-18]연방 30개부처 사기 조사서 최저… NASA‘최고점’ 터러대응 22개 부처 통합탓 미국 30개 정부기관 가운데 조국안보부 직원들의 사기가 가장 많이 떨어져 있는 것으로…
[2005-10-18]600파운드 수퍼 뚱보 불난 집서 못빠져나와 지난 15일 미주리주 세인트 조세프 소재 한 이동차량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몸무게가 600파운드나 나가는 한 수퍼 뚱보가 집…
[2005-10-18]법무부 부당이득 반환소 미 연방대법원은 17일 연방 법무부가 담배 제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2,800억달러 규모의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법무부는 담배 제…
[2005-10-18]오하이오주 풀턴 농장에서 농부들이 황금빛 호박을 수확하고 있다.
[2005-10-18]시사주간지 타임 ‘리크 게이트’관련 보도 중앙정보국(CIA) 요원 신분누설 사건과 관련, 배후 기획자로 지목돼온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심복 칼 로브 백악관 비서실차장 이…
[2005-10-18]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