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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FC, 손흥민 영입 협상에 진전…토트넘은 이적 허용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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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최음제 발언’에도 타격 無.. ‘하정우 와인’ 출시 15분 만 완판[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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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 Auto Parts Monster Jam
토요일 오후 6시부터 퀄컴 스테디엄에서 강력한 엔진파워와 어린아이 키만큼 큰 타이어를 장착한 몬스터 차량들이 각기 굉음을 뿜어내며 트럭 레이스와 자유 스타일의 경쟁을 한다. 또한…
[2012-01-21]빅베이 고래들의 샌디에고 축제
샌디에고 다운타운의 브로드웨이 부두에서 오전 11시부터 샌디에고 고래축제가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고래축제는 회색고래와 바다생물들의 생태계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
[2012-01-21]도시행정 한인커뮤니티 영향력 커간다
주요 분야 자문과 정책결정 등에 참여 카운티 내 한인 14명 부에나팍 4명 최다 오렌지카운티 시나 카운티 정부의 커미셔너들은 정책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시의 전반적인 행…
[2012-01-20]한인 청소년센터 곧 문닫아
오렌지카운티의 저소득층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건립한 OC 한인청소년센터(소장 오동석 목사)가 결국 창립 1년여 만에 재정난으로 문을 닫게 된다. 한인 청소년센터는 지난해 저…
[2012-01-20]적십자사 오늘 헌혈행사
미 적십자사는 20일 사이프레스 로스알토스 트로피(10731-A Walker St.)에서 헌혈행사를 갖는다. 행사 참여 예약은 www.givelife.org로 하면 된다. …
[2012-01-20]기차 건널목 경적소리 없애
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은 지난 18일 카운티 내 기차 건널목의 경적을 완전히 없앴다고 발표했다. 교통국은 카운티 전역의 52개 기차 건널목에 경적 없이 지날 수 있는…
[2012-01-20]“한국의 명절 설날 소개해요”
오렌지카운티 한인문화재단의 이상원(왼쪽 2번째) 회장이 지난 18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글로벌 텔리비전 스테이션에 출연해 한국의 전통 명절에 대해서 30분 동안 소개했다.…
[2012-01-20]“굵직한 물류센터들 설계해왔죠”
건평만 182만 스퀘어피트 스케처스 건물 설계‘주목’ 핵심 설계사 모두 한인 한인들을 주축으로 미 주류사회를 상대로 대형 물류센터들을 설계해 온 한인설계회사가 있어 …
[2012-01-20]리틀 다이너스티 중국학교 어바인에 제2캠퍼스 문열어
리틀 다이너스티 중국학교가 지난 12일 그랜드오프닝을 갖고 어바인 리서치 드라이브(9844 Research Dr.)에 제2 캠퍼스를 열었다. 지난 12일 학교 교정에서 진행…
[2012-01-20]“주말 그레이트팍 놀러오세요”
어바인 그레이트 팍에서 주말동안 댄스 공연과 사진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그레이트 팍은 매월 진행되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댄스 공연과 사진 전시회 등을 그레이…
[2012-01-20]강석희 시장 시정연설회
강석희 어바인 시장은 내달 7일 오후 6시 시청에서 시정연설회를 갖는다. 이에 앞서 시는 오후5시 리셉션을 가질 예정이다. (949)724-7508
[2012-01-20]YMCA 내일 시범수업
라구나니겔 YMCA는 내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1월 시범수업을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시범수업은 YMCA에서 개설된 각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시설을 관람할 수 있…
[2012-01-20]시의회 특별펀드 지출 의결
라구나우즈 시의회는 지난 18일 모임을 갖고 연방 커뮤니티 개발 펀드를 특별 프로젝트 운영비로 사용하기로 결의했다. 특별 프로젝트는 시내 저소득 시니어들을 위해 15만달러의 예산…
[2012-01-20]애완동물 매매 금지 대너포인트 조례통과
대너포인트 시의회는 지난 17일 모임을 갖고 애완용 개와 고양이 매매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1차로 통과시켰다. 이날 1차 표결은 대너포인트시 라라 앤더슨 시장의 법안 취지 설…
[2012-01-19]교육구 커미티 멤버 모집
가든그로보 통합교육구는 지난 2010년 6월 통과된 학교 현대화를 위한 2억5,000만달러 예산의 주민발의안 A를 위한 ‘본드 오버사이트 커미티’(BOC)에서 자원봉사할 커미티 …
[2012-01-19]브레아 밤샘주차권 판매
브레아시는 시내 도로 밤샘주차를 위한 주차권을 판매하고 있다. 1년 주차권은 인터넷으로 구입할 경우 18달러, 방문해서 구입할 경우 20달러다. 브레아시는 주차권이 없이 새벽 2…
[2012-01-19]“월남전 참전용사에 명예수당”
“6.25와 월남전에 참전한 국군용사들은 한국 정부에서 지급되는 명예수당의 지급 대상자입니다.” 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 OC분회 이승해(사진)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
[2012-01-19]생활용품 재활용 세일
요바린다 연합감리교회(19002 Yorba Linda Blvd.)는 오는 20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21일 오전 8시부터 2시까지 생활용품 재활용 세일을 실시한다. 중고 의…
[2012-01-19]“대작가의 정신 따라 보람된 활동”
“사회복지 우리도 한몫” 리더들 모두 한인학생 다양한 활동 후원금 모금 “대지의 작가 펄벅의 정신을 따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일한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
[2012-01-19]“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뜁시다”
“새해에도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서 열심히 뛸 것입니다“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한광성)은 지난 17일 저녁 풀러튼 소재 하워드 잔슨 호텔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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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2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3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4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5
박수홍, 법적 다툼 중인 식품업체 대표에 경… - 6히로스 공원 새 피클볼 코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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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 1 - 8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9
‘티아라 탈퇴’ 소연, 두바이서 16주년 자… - 10
브라이언, 지속적 살해 협박당하고 있었다
- 11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12
‘빛나는 전우愛’ 방탄소년단 뷔, SDT 맞… - 13
“약값 1500% 인하”?… 트럼프의 황당한… - 14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15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당 영광… - 16
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 17다시 빛발한 이재용 글로벌 네트워크… ‘구글캠프’ 추가 수주 힘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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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사기적 부정거래’ 하이브 세무조사… - 19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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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서 코로나19 상승세 당국 “올여름 확산…
- 21소림사 주지 “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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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산불까지… 그리스·튀르키예 수천명 대… - 23
‘가장 가치있는 미 기업’ 20위 부상 - 24
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25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26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27
대형금융사 입주 뉴욕 맨해튼 빌딩서 총기난사… - 28
당뇨 있는데 안개 낀 듯 뿌연 시야… 방치하… - 29‘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 30[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 사고-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대한항공 워싱턴 취항 30주년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트랜스젠더 정책 연방법 위반”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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