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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새 기획국장에 하이디 본브럼 임명
주택문제를 포함해 샌디에고 시의 장기발전을 책임질 기획국장에 하이디 본브럼 현 임시국장이 임명됐다.토드 글로리아 시장은 “시가 현재와 향후 수십년간 직면한 도전에 대응할 혁신적인…
[2022-04-13]
우크라인 3천명 티화나서 난민심사 대기
러시아 침공으로 수백만명이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샌디에고 미국 국경과 접하고 있는 멕시코 티화나에도 3,000여명의 난민이 도착했으며, 최근 도착한 400명…
[2022-04-13]
SD 코믹콘 ‘악재’ 겹쳐
매년 세계 최대 만화 박람회(코믹콘)를 개최하는 샌디에고 코믹 컨벤션이 2020년 팬데믹 여파로 800만달러 적자를 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IMG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지 …
[2022-04-13]
25일 모건런 골프클럽서 기금모금 골프대회
오는 25일 샌디에고 명문 프라이빗 코스인 모건런 골프클럽·레조트에서 한인회 기금모금을 위한 골프대회가 열린다.백황기 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LPGA 두 번 우승한 이미향 선수…
[2022-04-06]
부모 공양에 모범 한인 발굴… 효행상 제정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는 샌디에고 효행상을 제정하고 부모공양의 모범이 되는 한인을 적극 발굴해 포상하기로 했다.백황기 회장은 최근 익명의 기부천사가 한인회에 부모를 잘 모…
[2022-04-06]
여권발급 등 순회영사업무 열려
이달 순회영사업무가 오는 21일 한인회관 J&J 이벤트 홀(7825 Engineer Rd.)에서 열린다.번호표는 당일 오전에 배부하며 인원은 60명으로 제한된다. 한인회는 지난달…
[2022-04-06]
[이전] 보험전문인 김정욱 사무실
보험 전문인 김정욱씨가 사무소를 이전했다.새 사무실 주소: 4683 Mercury St Ste F, San Diego, CA 92111
[2022-04-06]
우버 운전자 차량 강탈, 잇단 강도사건 발생
경찰이 우버 운전자를 총기로 위협하고 차를 뺏어 달아난 4인조 무장강도들의 뒤를 쫓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30분경 6800 베로니카 길에서 피해자가 손님을 픽…
[2022-04-06]
SD시의회 ‘퇴거유예’ 조례안 1차 통과
지난 4일 샌디에고 시의원들은 시민 100여명이 5시간 동안 벌인 퇴거유예 조례안에 대한 열띤 논쟁을 지켜본 뒤 5-1로 조례안을 승인했다.새 조례에서는 임대인은 임대시장에서 부…
[2022-04-06]
다양한 예술·문화 ‘창조도시’로 탈바꿈
샌디에고가 다양한 커뮤니티들의 고유한 예술·문화를 포용하는 ‘창조도시’를 선언하고, 향후 7~10년간 집중 투자과정을 거쳐 인종문화역량을 제고하기로 했다.토드 글로리아 시장은 ‘…
[2022-04-06]
봄을 재촉하는 꽃향연
[이강선 기자]샌디에고의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이 왔는데 봄 같지 않음)’을 위로하는 봄의 꽃향연: 50에이커에 펼쳐진 칼스배드 화원의 만개한 꽃들이 화창한 봄을 재촉하고 있…
[2022-03-30]
‘전동자전거 안전운전’ 위해 칼스배드 ‘규제 강화’
칼스배드 시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에 의한 접촉사고에 대해 규제를 강화하고 나섰다.시에서 2020년 39건 2021년 63건 올해 19건으로 계속 증가 추세보이고 있는 가운…
[2022-03-30]
소망소사이어티 봉사자 교육행사 성료
지난 24일 소망소사이어티 샌디에고지부의 2022년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이 SD한인연합감리교회 성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는 소망 소사이어티의 주역이 될 자원봉사들을 격려하…
[2022-03-30]
정승희 작가 초청 ‘북토크’ 행사
샌디에고 한국의 집(회장 황정주)이 오는 4월 9일(토) 오후 2:00~4:00시까지 홀 오브 네이션(2191 Pan American Road. West)에서 ‘문화를 넘으니 …
[2022-03-30]
한인회 사이트 ‘새단장’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가 웹사이트(https://sdkorean.org)를 새롭게 보완 단장했다.사이트에는 매월 순회영사업무안내, LA총영사관 보도자료, 본국 공공기관 구…
[2022-03-30]
씨월드 임대료 1,000만달러 연체
샌디에고 시는 씨월드 1,000만달러 임대료가 연체됐다고 밝혔다. 샌디에고 시는 수개월 협상후 씨월드가 이번주부터 분할 납부를 개시하든지 연체료 및 가산금을 물게된다고 샌디에고 …
[2022-03-30]
‘단독주택 공짜 쓰레기 수거 이제그만’
샌디에고 고위 공무원들은 103년 간 존치된 단독주택 공짜 쓰레기 수거정책을 폐기할 주민투표 발의안을 유권자들에게 제시하는 시기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일부는 공짜 수거에 …
[2022-03-23]
버스기사 부족으로 배차 간격 늘어나
버스기사 부족을 겪고 있는 북부 카운티 교통국(MTS)은 가장 분주한 브리즈(Breeze)노선에 대해 일시적으로 버스 배차를 줄여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계획, 마케팅, 소통 최고…
[2022-03-23]
한인회 백황기 회장 이종돈 영사에 감사패
지난 17일 한인회 백황기 회장이 오는 5월 초 귀임하는 LA총영사관 이종돈 영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백황기 회장은 이종돈 영사는 부임한 때부터 샌디에고 지역 독립운동 유공자…
[2022-03-23]
[화제] “훌륭한 교사가 학생의 미래 결정”
연방 교육부 차관으로 발탁된 신디마튼 샌디에고 통합교육구 교육감 후임에 레이몬트 잭슨이 선임됐다. 잭슨은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훌륭한 선생님들이 자신을 믿지 못했던 샌디…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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