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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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골프모임 14일 바로나 코스
멕시코 북부지역 한국인 투자기업(KMA)이 오는 14일(토) 오후 1시 바로나 골프코스(1932 Wildcat CanyonRd, Lakeside, CA 92040)에서 ‘2016…
[2016-05-07]이스트 빌리지 지역 마약밀매 조직 검거
샌디에고경찰국(SDPD)이 이스트빌리지 지역에서 마약을 밀매한 일당의 범죄조직을 검거했다.SDPD에 의하면 지난해 10월 이스트 빌리지 지역 일대에서 마약조직들이 필로폰과 코게인…
[2016-05-07]‘잭인더박스’ 파운데이션 37만 5,000달러 도네이션
샌디에고에 기반을 두고 미 전국에 햄버거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잭 인더 박스(Jack in the Box)가 37만 달러를 도네이션했다.잭인더박스 파운데이션은 지난 22일 군인 …
[2016-05-07]
카운티 성범죄자 수 6,000여명…피해자 절반‘10대’
샌디에고 카운티 내 성범죄자수는약 6,000여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D 카운티 디스트릭 검찰청에 의하면 성범죄로 인해 사법기관으로부터 보호감시를 받고 있는 성범죄자수…
[2016-05-07]성추행혐의 교직원 4명 조사
마 비스타 고등학교 소속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스윗워터통합교육구 매니 루비오 대변인은 “마 비스타 고등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4명의 교직원이 학생들…
[2016-05-04]홈리스 작년보다 19% 늘었다
샌디에고 카운티 내 홈리스가 지난해에 비해 19% 증가했다.카운티 홈리스 태스크포스가 지난달 29일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지역 홈리스 수는 전년도에 비해 19% 증가한 8,692…
[2016-05-04]
‘비타민 주사’ 상품권으로 효도 선물하세요
샌디에고 우리성모병원(원장 박노종)이 5월 효도의 달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예방을 통한 건강한 한인사회’라는 슬로건으로 건강 프로그램인 비타민 프로그램을 효도상품권으…
[2016-05-04]
샌디에고 상의 내달 기금모금 바자
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희준)가 한인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사업기금 마련 바자를 개최한다.상의가 최근 ‘상공회의소 임시 이사회’ 회의 자료에 의하면 한인 비즈니…
[2016-05-04]풍물학교, 노인회 음식봉사
샌디에고 풍물학교(교장 유석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미노인회를 방문 일일 음식봉사를 한다.오는 6일 실시하는 봉사는 풍물학교 단원 학부모들이 자원봉사 형식으로 참여한다.그…
[2016-05-04]KMA 14일 친선골프모임
멕시코 북부지역 한국인 투자기업(KMA·회장 윤철운)이 오는 14일(토) 오후 1시 바로나 골프코스(1932 Wildcat Canyon Road, Lakeside,CA 92040…
[2016-05-04]온라인 샤핑몰 창업 ‘빛 좋은 개살구’
“취업전쟁을 치르면서 벌써 대학을 졸업한 지 3년이 흘렀습니다. 생각다 못해 오프라인보다 창업비용이 덜 드는 온라인 샤핑몰을 시작했지만 매출이 오르지 않아 다른 일거리를 찾고 있…
[2016-05-04]
“다문화 축제서 전통문화 알렸어요”
샌디에고 풍물학교(교장 유석희)가 기난 23일 ‘제31회 린다비스타 다문화 축제 및 퍼레이드’에 참여, 조국의 전통문화를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갈보리 한국학교(교장 임난희)에서도…
[2016-04-30]
한빛교회 봄 음악회 ‘원하트’피아노 앙상블
샌디에고 한빛교회(담임목사 정수일)가 마련한 ‘봄 음악회’가 지난 24일 열렸다.이날 음악회에는 피아노 앙상블 그룹 원하트(One Heart)의 이지원, 지영 윌러 자매가 출연해…
[2016-04-30]캠핑공원 개발 목적, 부두 용도변경 신청
사우스베이 해안감독국(이하 감독국)이 화물 컨테이너를 하적할 수 있는 부두에 대한 용도변경을 샌디에고 통합포트에 공식 요청했다.감독의 그렉 보헤 본부장은 “내셔널시티 해안가에 있…
[2016-04-30]주택가 차량 타이어 펑크 연쇄사건 경찰 수사 나서
도심가 주택가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의 타이어를 펑크내는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칼스배드 경찰에 따르면 란초카리 지역 주택가의 총 38대의 차량들이 최근 한 …
[2016-04-30]콘보이 한인 식당서 20대 남성 칼부림 도주
샌디에고 콘보이에 있는 한인 식당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상대방을 칼로 찔러 부상을 입힌 사건이 지난 28일 발생했다.샌디에고경찰국(SDPD)에 의하면 지난 28일 새벽 1…
[2016-04-30]
청소년 중범죄 체포 1,000명 당 6.6명
청소년범죄통계국(Kidsdata.org)에 의하면 폭행이나 마약 등 중범죄로 인해 사법당국에 체포된 건수는 1,000명당 6.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샌디에고 카운티의 청소년 체포…
[2016-04-30]
[인터뷰]한마음 장로교회 설경환 담임목사 “교인들과 협력·…
최근 미라메사 지역에 개척된 한마음 장로교회에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열렸다. 가정교회로 출발해 지난 3월13일 미국 교회를 임대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이 교회 담임목사는 의학박사 …
[2016-04-29]멕시코 국경 마약땅굴
미국으로 마약을 밀반출하려는 범죄조직들의 행위가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다.미 연방 수사당국에 의하면 지난 20일 티화나와 샌디에고를 잇는 땅굴을 적발했으며 이곳에는 엘리베이터 시설…
[2016-04-27]아파트 임대료 치솟는다
샌디에고 카운티 내 아파트 임대료가 향후 수년 동안 두 자리 숫자로 오른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서민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샌디에고카운티 부동산협회(SDRA)가 최근 발표한…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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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들이 양부모 총격 살해 후 자살 - 5
백악관 올해 크리스마스 장식 공개 - 6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D-3] …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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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제출용 의료문서 한국, 공증 없이 발급 - 17작은 산불, 작은 질병, 그리고 작은 불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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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열린 시장의 닫힌 정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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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중국이 전후 국제질서의 수호자라고?
기독교 박해, 날로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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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칼럼] 부정하기 힘든 학력 저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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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고삐…“모든 외국인 망명 신청 중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전날(26일)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겨냥 총격 사건을 계기로 모든 외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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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마리화나 소매 합법화 앞두고 찬반 논란
지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 당선자는 내년 취임과 동시에 마리화나 소매 판매 합법화에 나설 예정이다.(본보 …
전 UVA 학생, 무기징역 5회·23년 추가형 받아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현장 체포’ 속출
미 시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들이 영주권 신청을 위해 마지막 절차인 인터뷰에 참석했다가 연방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되는 사태가 전국에서 …
피아니스트 조성진, 내년 1월 SF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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