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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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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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타운/헐리웃 업소 연쇄 강도피해
엘에이 한인 타운과 헐리웃 지역에서 오늘 (7일) 연쇄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엘에이 경찰국은 오늘(7일) 새벽 4시 30분부터 5시 사이 한인 타운과 헐리웃에 있는 업소 3곳…
[2023-03-07]50대남, 실종 8개월 만에 집안 벽장 속에서 발견
일리노이주의 50대 가장이 실종 8개월 만에 자택 벽장 안에서 미라가 된 상태로 발견됐다.7일 현지 언론과 법률전문지 로앤드크라임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 중부 소도시 트로이 주민 …
[2023-03-07]동물원서 악어알 훔쳐 20년간 기른 여성, 경범죄로 기소
텍사스주의 한 여성이 동물원에서 악어알을 훔쳐 부화시킨 뒤 20년간 집 뒷마당에서 기르다가 들통나 법적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텍사스 공원·야생동물부 산하 사냥감시국(Texa…
[2023-03-07]
콘서트서 2명 압사… “총소리 들렸다” 관객들 출입구 몰려
콘서트 도중 총을 쏘는 듯한 소리가 나면서 관객이 출입구로 몰리는 바람에 2명이 압사했다고 CNN 방송 등이 6일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일요일인 전날 오후 11시께 뉴욕주 로체…
[2023-03-07]
한인 남성에 인종욕설 무차별 집단폭행
최근 LA 한인타운에서 전철을 기다리던 한인 중년 남성이 갑작스러운 무차별 폭행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혐오범죄의 일환으로 보고, 용의자 4명을 공개수배 …
[2023-03-07]
멕시코서 이주민 343명 탄 화물차 발견…운전자 도망
멕시코 도로변 트레일러에서 적발된 중남미 이주민들[로이터=사진제공]멕시코 남동부 해안 지역 도로변에 주차된 트레일러 화물칸에서 이주민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6일(현지시간) 멕시코…
[2023-03-06]역주행 2명 사망·칼부림 6명 부상
지난 주말에도 LA 일원에서 역주행 교통사과 총격사건 등 각종 사건과 사고가 잇따랐다.지난 주 사이프레스에서 빗길 속 차량 추돌 사고로 한인 부자 두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
[2023-03-06]또 총격사건…조지아주 파티장서 10대 8명 사상
미국에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100명 이상의 10대들이 운집한 파티장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5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10시 30분∼11시 30분께…
[2023-03-05]
가짜 여권으로 ‘체크깡’ 한인 유죄 인정
위조 여권으로 은행 계좌를 만든 뒤 거액을 빼돌리는 ‘체크 카이팅’ 사기를 벌여온 오모(47)씨가 지난 2일 유죄를 인정했다.캘리포니아 동부 연방법원에 따르면 남가주에 거주하는 …
[2023-03-04]
수돗물서 ‘뇌 먹는 아메바’ 감염
플로리다에서 뇌를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에 감염돼 숨진 한 남성이 수돗물로 코를 헹구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돼 방역당국이 경…
[2023-03-04]수돗물서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사망… “코 헹군 듯”
플로리다에서 뇌를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에 감염돼 숨진 한 남성이 수돗물로 코를 헹구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돼 방역당국이 경…
[2023-03-03]
윌셔/웨스턴에서 한인 인종차별 욕설과 함께 폭행까지 당해
한인 타운에 있는 지하철 역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인종차별적인 욕설과 함께 폭행을 당했습니다.피해 남성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일요일 밤 지하철을 타기 위해…
[2023-03-02]
축구스타 메시의 장인 운영 마트에 총격…메시 언급 쪽지도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의 처가에서 운영하는 아르헨티나 한 마트에 괴한이 메시를 언급한 쪽지를 남긴 뒤 총격을 가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2023-03-02]
아마존서 31일간 실종됐던 30대 남성 “벌레·소변 먹으며…
남미 아마존 정글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성이 31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그는 “벌레와 곤충으로 연명하며 버텼다”고 말했다.1일 볼리비아 일간지 엘데베르와 엘디아…
[2023-03-01]고교인근 차량 총격 세리토스 2명 사상
세리토스 지역 ‘가 하이스쿨’(Gahr High School) 인근에서 차량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총상을 입고 숨졌다.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세리토스 지역 알테시…
[2023-02-28]
플러튼, 갱 관련 총격 10대 3명 부상
플러튼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격이 발생해 10대 청소년 3명이 부상했습니다.플러튼 경찰국은 어제 밤 10시 40분쯤 3800 블락 프랭클린 에비뉴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
[2023-02-27]20대 한인 흉기에 모친 피살 충격
뉴욕의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퀸즈 플러싱에서 20대 한인 대학생이 자신의 모친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부친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뉴욕시 경찰국(NY…
[2023-02-27]한인타운 총격 사건, 흑인 남성 사망
LA 한인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흑인 남성 1명이 사망했다. LAPD는 23일 오후 7시경 버몬트 애비뉴와 6가 인근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LAPD에 …
[2023-02-25]
타운 인근 BB건 발사 부상 잇달아
LA 한인타운 동쪽 웨스트레익 지역에서 최근 BB건 및 공기총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피해자들은 불시에 머리, 얼굴, 등에 BB건 또는 공기총을…
[2023-02-24]3인조 강도 주유소서 폭행·카재킹
가든그로브 지역 주유소에서 3인조 강도단이 운전자를 폭행하고 ‘카재킹(Carjacking·차량 탈취)’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가든그로브 경찰은 지난 22일 오전 5시께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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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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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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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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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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