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무보험 33% 소수인종 최다 일부 컬렉션회사 빚독촉 시달려 자선 프로그램 이용하면 도움 한인 김모(40)씨는 최근 집 근처 종합병원으로부터 날아온 수술 및 입원…
[2009-04-21]피코 유니온 주민의회(회장 마크 이)는 20일 올림픽 경찰서에 워키토키 6대를 전달했다. 매튜 블레이크 서장은 “워키토키는 구역 내의 자원봉사자들과 경관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에 큰…
[2009-04-21]오는 7월부터 뉴욕의 자연사박물관에서 관광객들에게 한글 안내서가 제공된다. 한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중인 서경덕(35·성신여대 객원교수)씨는 19일 자연사박물관에 한글 안내서…
[2009-04-21]100도를 오르내리는 때이른 폭염으로 남가주 일대 산간지역에 맹독성의 방울뱀이 자주 출현하고 있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지난 18일 코로나 지역에서 …
[2009-04-21]남가주에 닥친 때 아닌 불볕더위로 20일 LA 곳곳에서는 한 여름을 방불케 하는 광경들이 속출했다. 이날 LA 다운타운 낮 기온이 100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 들어 가장 더운 날…
[2009-04-21]25일 피오피코 도서관 북세일 UCLA선 LA타임스 도서축제 “엄마, 책 사러 가요.” 이번 주말 한인타운과 UCLA 캠퍼스가 ‘책의 바다’로 변신한다. …
[2009-04-21]한인 이민자 2세들이 타민족 이민자나 미국인들보다 좋은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아 학업 성취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20일자 ‘이민자 특집’ 기획기사에서 UC…
[2009-04-21]프리웨이를 거꾸로 달리던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지난 19일 밤 11시38분께 놀웍 시내 605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에서 남쪽으로 거꾸로 달리던…
[2009-04-21]벨플라워의 시즐러 레스토랑에 3인조 무장강도가 침입, 업소 및 고객들로부터 현찰을 강탈해 달아나다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19일 밤 9시3…
[2009-04-21]지난 18일 라번 지역의 맥도널드 음식점에 2인조 무장강도가 들어 현찰을 강탈해 도주했다. 범인들이 강도를 저지르는 과정에서 종업원 한 명이 부상을 당했다. 라번 경찰국에 …
[2009-04-21]영진위 ‘디벨로프먼트 랩’ 한인 감독·작가 5명 선발 저예산 독립영화 제작 지원 ‘재능 있는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을 찾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2009-04-21]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제8회 한국문학 번역 신인상을 공모한다. 공모 언어는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스패니시,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등 7개 언어이며 번역 대…
[2009-04-21]리 바카 LA카운티 셰리프 국장의 부인 캐롤 바카 여사가 셰리프국 청소년교육재단 이사로 재직해 오다 암으로 세상을 떠난 박영순씨의 딸 제니퍼 박양을 위로하기 위해 한인타운에 있는…
[2009-04-21]‘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중독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교육 세미나가 열린다. 올해를 ‘중독 예방 및 치유 캠페인의 해’로 정하고 나성영락교회와 연중 교육 세미나를 열고 있…
[2009-04-21]한국 양평에서 지병으로 3개월 전 별세한 박성빈(개명전 이름 영기)씨의 조카 황태원씨가 LA에 거주하는 박성빈씨의 아들 수복(52·또는 백수복)씨를 찾고 있다. 고 박성빈씨의 고…
[2009-04-21]2009 한인 주니어 서키트 테니스대회 제4차 매스터스 대회가 재미대한테니스협회 주최, 본보 후원으로 지난 18일 세리토스 리저널 팍에서 열렸다. 경기위원장을 맡은 테니스…
[2009-04-21]미국 고등학교 교사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코네티컷주 체셔시에 있는 사립 중고등학교인 체셔 아카데…
[2009-04-21]연쇄살인범 강호순(39)에게 1심 재판에서 사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재판장 이태수 부장판사)는 22일 부녀자 10명을 살해한 혐의(살인, 성폭력범죄…
[2009-04-21]LA를 비롯한 남가주 일대에 때 이른 불볕더위가 찾아와 일일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등 주말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더위를 피해 일부 한인들은 해변이나 실내 샤핑몰로 향하거나…
[2009-04-20]지난 16일 시카고 인근 노스브룩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폴 고(22)씨 사건과 관련 , 가족들은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된 아버지 고형석(56)씨가 아들을 죽이지 않았다며 아…
[2009-04-20]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