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가 한국의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지원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교회는 8일 한국 사단법인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에 3,…
[2018-07-10]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당국이 옥턴 여고생 성폭행 사건을 간과한데 대한 비난을 받고 있다.워싱턴포스트는 지난 4일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관계자들이 학교 밴드부 필드…
[2018-07-10]뉴저지한인목사회의 제9대 신임회장에 김종윤(사진) 목사(예수드림교회)가 선출됐다. 목사회는 지난 1년간 8대 회장으로 섬긴 박근재 목사가 사역하는 시나브로교회에서 2일 정기총회를…
[2018-07-10]버지니아주가 경마사업의 부활을 추진하고 있다. WTOP 최근 보도에 따르면 콜로니얼 다운스 경마장이 5년만에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다.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두시간여 거리의 뉴켄트 …
[2018-07-10]미자립교회 지원 계획․지속 후원 네트워킹 구축 강조 “진정한 한반도의 통일은 북한의 문이 열리고 그 땅에 복음이 들어가는 것입니다.”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의 …
[2018-07-10]유명 헐리우드 영화 ‘원더우먼 2’가 워싱턴DC와 버지니아 일원에서 한창 촬영 중인 가운데 주연 여배우 갈 가돗이 이노바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6일 폴스처…
[2018-07-10]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의 윌리엄&메리 대학 인근 주택가에 헬기가 추락해 대형화재로 이어졌다. 8일 오후 4시 42분 윌리엄스버그 세틀먼 드라이브 1100 블록 타운하우스 지역에 R…
[2018-07-10]버지니아 주정부가 햄튼 소재 버지니아항구(Port of Virginia)의 대규모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해협확장, 추가수로 개설 및 신규 터미널 조성을 골자로 하는 이 …
[2018-07-10]볼티모어카운티 고교생은 재학 중 대학 수업을 듣고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2년제 대학 학위(Associate degree)까지 취득할 수 있다. 카운티교육청은 볼티모어카운티커뮤니…
[2018-07-10]지난 5-6월 메릴랜드 전역에서 잇따른 폭우와 홍수로 인해 모기가 극성을 부려 주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보건부는 홍수가 발생하면서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겨 모기 유충이 서식하…
[2018-07-10]뉴저지 버겐카운티 클럭 오피스가 이번 주 팰리세이즈팍에서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을 운영한다.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에 따르면 10~12일 사흘간 팰팍 타운홀(275 Broad Av…
[2018-07-10]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BIM, 대표 김봉수 목사)가 볼티모어 도시 빈민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 프로그램(VBS)을 진행하고 있다. VBS는 1차(5일-7일)에 이어 2차(17일-2…
[2018-07-10]앞으로 이민법원 서류를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게 됐다.9일 이민옹호 비영리단체인 미국 이민 위원회(American Immigration Council)에 따르면 연방법무부는 오…
[2018-07-10]뉴저지주에서 버겐카운티 에지워터의 렌트 가격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연방센서스국이 발표한 ‘2012~2016 메리칸 지역사회 조사’(ACS)를 토대로 뉴저지주의 임대주택 비…
[2018-07-10]“차마 기적조차 바랄 수 없던 그 시간이 내겐 기적이었다.”지난 27년간 전신 마비로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기 힘든 중증 장애인 윤석언씨의 병상일기 ‘꼼짝할 수 없는 내게 오셔서’…
[2018-07-10]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타주로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떠났다가 과속문제로 현지법원 출두명령을 받거나 체포되는 등의 낭패를 보는 한인들이 잇따르고 있다.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펜실…
[2018-07-10]인간이 피할 수 없는 한 가지는 죽음이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백세시대’라고 하지만 여전히 죽는다는 현실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건강하게 사는 것 못지 않게…
[2018-07-10]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에 위치한 아이 글로벌 대학교(I Global Univ, 총장 손영환)가 올해 57명의 졸업생을 탄생시켰다. 지난달 23일 동 대학 강당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2018-07-10]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이 주최하는 ‘그 곳에 내가 있었네’ 두 번째 강좌가 오는 12일(목) 열린다.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이날 오전 11시 시작될 강좌에서는 ‘미국의 소…
[2018-07-10]아이비리그 등 우수 명문 대학들을 중심으로 동문 자녀들의 입시 전형에서 특혜를 주는 ‘동문 자녀 특례 입학’(Legacy Admission) 비율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
[2018-07-10]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