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도 한인 사망사례 빈발
▶ 80% 이상이 우발적 사고
▶ 값사고 구입 쉬운 펜타닐
▶ 급속 확산에 ‘위기 증폭’
![[집중취재 - 한인 마약·약물 중독사] ‘남의 일 아니다’… 한인 연간 100여명씩 사망 [집중취재 - 한인 마약·약물 중독사] ‘남의 일 아니다’… 한인 연간 100여명씩 사망](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3/24/20250324183652671.jpg)
LA 한인사회에서도 마약 및 약물 과용과 중독에 따를 사망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마약 남용자들이 많은 타운 인근 멕아더팍 모습.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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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러브한인 사진 동호회 사진러브(회장 크리스 고)는 13일 용수산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
일반외과 전문의 이상원(왼쪽) 박사가 지난 9일 뉴포트비치 소재 골프장 9번 홀(152야드)에서 레스큐 클럽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는 오는 20일 오후 4시 가든스윗호텔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동인지 ‘외지’ 제35집 출판 기념회와 ‘제23회 재미…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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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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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마약하는놈들 그냥 마약먹고죽게 내버려두라
마약으로 죽었는데 우발적이라는 건 어폐가 있다.
멕시코로 통해 들어오는 마약을 콘트롤 하려면 멕시코 카르텔을 소탕해야하는데 미국 공화당과 총기회사들은 카르텔에게 무기를 밀매하고 있다. 지금 마약 카르텔이 쓰고있는 무기 99.9% 가 다 미국산. 이 화력이 멕시코 군대와 비슷해 멕시코 정부도 어쩌지 못하는거다.
온라인으로 멕시코와 중국에서 제조된 마약들이 미국을 심지어 한국을 삼키고 있다. 젊은 이들 뿐만이 아니다. 주변에 나이 든 사람들도 알게 모르게 마약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걱정스럽다. 자기 주변부터 관심을 갖고 들여다 봐야 한다. 혹시라도 가족중에 마약을 손댄 사람이 있다면 바로 전문가나 관계 기관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
지루박 너부터 가거라...그 다음은 dkin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