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새 4배 가까이 증가
▶ 하루 평균 6명꼴로 사망
▶ 펜타닐 원인 최소 575건
▶ 마약에 이상기후도 한몫


해리 임 씨가 한미 시니어 센터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소셜 상담 등 다양한 프로…

가든그로브 법보선원(선원장 덕일 스님)은 오는 14일 이 선원에서 현대인의 삶을 불교와 심리학으로 조명하는 ‘마음 재 정비’(Mental Re…
오렌지카운티 한인 단체들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연말 송년 모임을 개시한다. 이들은 연말을 맞이해서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전달, 회장 이취임식…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가든그로브 시내 비공개 장소에서 음주운전 및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검문소를…
샌디에고주립대학교(SDSU) 주변에 현재의 3배 이상 주택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지역매체에 따르면, 이달 중 샌디에고 시의회가 SDSU 주변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성민희 소설·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2일 퀸즈 베이사이드 KCS 커뮤니티센터내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뉴욕주정부 예산 20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내년 가을 버지니아주 전역에 350개의 기호성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소매점이 생기고 11월부터는 공식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신청자가 ‘온라인 검열’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심사 강화에 나섰다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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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힘들어 타주로 가고 싶어도 엘에이라는 지상낙원을 떠나긴 쉽자 않다. 게다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값싼 마약에 빠져들게 해주고...
미국은 1980년대에 채택한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의 결과, 눈부신 국부를 이루고 지금도 거대한 금력으로 세계를 주도하는 '제국'이 되었지만, 신자유주의 경제의 부산물로 역시 거대한 빈부의 격차를 이루었다. 신자유주의 경제가 기대했던 '낙수효과'가 지난 40년간의 정부(민주+공화)에서 없었기 때문이다. 레이건과 대처는 무력해지는 자국경제를 살리고자, 빈부격차가 극심해지는 결과를 초래하는, 위험한 정책에 전력투구했다. 한국도 IMF에 도입되어 홈리스를 양산하였다. 경제이론이 초래한 사악한 결과다. 미국의 거대부자들의 근거이기도 하다.
진보들이 하는짓이 다 이렇다. 말로는 인권찾으면서 길거리에서 뒹구는 약쟁이들 손도 못대게 하고 결국은 객사하게 만드는것이다. 길에서 뒹구는 사람들이 많아야 그들 대변한다고 돈받아먹는건수가 생기는 것이니까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