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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장제원 “정치신파극” 羅 때리기…이준석 “사무총장 호소인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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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kylower

    장제원아 널 꼭 닮은 훌륭한 네 아들이 경찰들에 얘기한 대로 "x까라"

    01-15-2023 12:56:12 (PST)
  • kimyeosa

    김여사가 나경원을 볼때마다 쫄려서 짤랐다는 말이 있던데, 누구 말마따나 나경원은 자연미인인것 같고 김여산 떡메로 쳐놓은 얼굴같다나. 나씨는 배운걸로나 말하는걸로 가압을 잡읉텐데, 김여사 학력은 이것저것 넣고 끓인 섞어찌게 같냐? 장제원 얘는 윤씨부부한티 들러붙어 먹고살고자하니 뭔 새로운말이 입에서 나오랴.

    01-14-2023 14:23:54 (PST)
  • m2la84

    부끄러운걸 모르니까 정치인을 하는것이지. 얼굴이 철판이고 양심에 털이 난 사람들이 가능한것이 정치이다.

    01-14-2023 12:20:00 (PST)
  • eyemaxla

    제자식 하나도 건사 못한 사람 인가? 어쨌든 수신제가 후 논할 자격이!!!

    01-14-2023 12:12:26 (PST)
  • efkdad

    윤석렬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때 장제원이 몰아치던 영상이 아직도 쉽게 회자하고 기억도 생생한데 이제 저런 간신배 짓거리를 대놓고 한다.... 부끄러움이 뭐지? 하는 인간이다.

    01-14-2023 12:04:3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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